이미 세계적인 자연의학의 융합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한국 한의학은 오랜 시간 세계적인 오리엔탈 의학으로 자리 잡았다.하지만 한의학도 개혁과 혁신을 해야하는데는 이의가 없다고 본다.한의사들이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현대 과학과 현대의학의 괄목한 발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말이겠다.그러니 일부 의료 집단에서 날로 먹겠다는 행동으로 나온다.이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지금은 나노의학이니 생명공학의학이니 하지만 그 시원은 자연의학이다.이를 가장 잘 정립할수 있는 집단이 우리 한의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있지만 그저 지켜보고 당하고만 있다.아무리 해부학적 신경계가 첨단하지만 그 이론적 기반이 없지않는가?심신의학이니 영성의학을 어떻게 해부학의학과 나노의학으로 정리 되겠는가?인간은 그자체가 자연적인데 그 자연적 이치를 자연융합의학으로 보고있다.이것이 자연의학이다.자연의학의 이론적 기반이 골장의학으로 정리 되고 있다는것은 놀랄 일이다.골장의학은 자연융합의학의 시원적 의학이다.지금은 골장의학이 태동하는 의학 이론이지만 분명 예단하건데 200년만의 대 천재적 업! 적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