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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적인 접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콩알탄 | 2007-07-06 17:28:56 | 조회 745 인쇄하기
http://usimin.co.kr/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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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제가 노짱에게 준 한표와 우리 모친께서 준 한표는 똑같이 1표였습니다.

 

정치를 잘 모르시는 우리 모친과 정책 토론을 한다던지 시대상황을 논한다던지 하면 어떨까요?

왜,,,그렇게 수준낮냐고 할수없는거 아닌가요? 물론 희망사항은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계몽

주의적인 접근방식은 글쎄요.....그냥 전 좀 그렇습니다.

 

글 잘 쓰는분들께서 주장을 펼때 다 좋은데 너는 하수다라는 식으로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왜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을까요?..........?

 

사실 하수보고 하수라하는게 틀리지 않고, 주장이 못 마땅하면 또 반론하면서 발전하면 되겠

지만 어찌되었든 저는 글이든 사람을 만나서든 일단 그사람이나 나나 똑같은 수평적인 관계

에서 이야기하고 듣고 물론 격하고 토론도 하지요. 아,,,,말하다 보니 꼬인다. 그만쓸께요.

 

시민광장의 높고 낮은 모든분들 전 그래서 다 좋아한다는,.,,,,,,그런 구분은 좀 없으면 좋겠다는!

정말 글이 꼬여서 그만~~!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핑  

시민광장이 지향 할 바를 잘 말씀하셨습니다.

글쟁이와 생활인 눈팅은 동등합니다.
그래서 상호 보완적으로 존중하며 가야합니다.
둘이 한몸이 안되면 고장난 차처럼 맨날 엔진소리만 요란하고 삐걱거릴뿐.

어느사이트나 특징이 있지만 님이 말한 걸
시민광장에 벌써 녹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유티즌들 인터넷 눈팅 생활이 벌써 몇년째입니까^^
07-07-06

......  

제말이! ^^ 밑에 댓글을 좀 길게 달았는데 .... 다시 붙이죠 여기에.. 콩알탄님의 동지애를 위해.ㅋ
............................................................................................................

유티즌 다수의 여론은 전혀 그런 생각없다고 분명하게 사인을 보내는데...
왜들 가끔씩 게시판에 소수도 아닌 기우에 불과한 문제를 침소봉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시민광장의 주류를 어떤 글이 게시판에 올랐느냐가 아니라.
그 글에 보인 눈팅분들의 추천반대와 댓글로 확인합니다.
이미 지난 문제나 게의치 않는 문제를 뒤늦게 게시판에 글올려서
조금은 뒷걸음치는 글들 없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활력을 말씀하시는데....흠 ... 저는 시민광장이 반드시 해야하고 지금도 앞으로도
쭈욱 해야할 최우선적인 활동이 중립지대의 한사람. 한사람을
어떻게든 우리쪽으로 끌어들이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것보다 중요한거 없습니다.

우리 목표는 선거에 이기는 것이지 수준높은 정치공학 실험장으로
장렬하게 산화하는것이 아닙니다.
선거지면 다 끝입니다.
정치개혁도 정당발전도 다 끝이고 이것보다 몇십배 더큰 국가라는 개념의 역사가 후퇴하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죠. 중립지대의 지나가던 한 네티즌이
시민광장을 우연이든, 소개든 한번 보게 되었을때 몇편의 글을 혹여라도 보게 되었을때
그가 우리편이 될수 있다면 전 그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이것 보다 더 큰 시민광장의 존재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예의없는 육두문자가 섞인 댓글 쌈질이나, 내용을 살펴보기도 전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과격한 표현들의 훈육질성 글들이나.... 대놓고 한번 붙자는 식의 게시판 제목질이나....

....이런 것들은요..서프에서 놀던 사람들의 이목은 집중시킬수 있을지 몰라도
지나가던 눈팅 그 누구에게도 유시민에게 실제 한표 던질 생각까지 들게 할꺼라곤
생각조차 못하겠습니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구도를 짠다거나 공학을 제시한다거나 전략과 전술에 대해서
여기서 우리가 아무리 떠든다고 하더라도,
그걸 실제 집행하고 행동하는 정치인이 우리말을 참고할까요.

유시민을 놓고 봅시다. 현 정세에서 이기기 위한 필승전략이랍시고
공학적인 글을 우리가 그에게 제시한다고 합시다.
유시민이 ,아 감사합니다 아주 중요한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할것 같은가요.
그분이 우리가 논하는 수준의 공학모델과 정세파악등을 못할분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런 우리의 의견제시에 그분이 눈하나 깜짝이라도 할까요.
정말 이거야 말로 웃기는 이야기 인거죠 ....

그분이 눈 하나 깜짝하는 정도가 아니라 정치적생명을 걸고 두려움에 떨 만큼 무서워 하는건
하나뿐이 없습니다.

유티즌이 자신에 대한 믿음을 거두는것!

이거 밖에 없습니다. 저거 뿐이지만 저것이 유시민의 생명입니다.
시민광장에 "난 더이상 당신의 진정성을 믿지 못하겠어" 라는 글이
반대하나 붙지 않고 독수공방행도 되지 않는 순간을

유시민은 가장 두려워 할것입니다.

..................쩝 .... 뭔이야길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나도 햇갈리지만,,,암튼 하고싶은말은
우리가 지금 할일은 유시민에게 조율이시.홍동백서.어동육서 와 같은
정치공학의 제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가 나올때를 대비한 지금 까지의 우리의 흐름. 유권자를 한명이라도 우리쪽으로 끌여들여서 유빠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1219 선거시에 우리쪽에 한표를 선사하게 하자 .

그렇게 하기 위해서 상대를 설득하는 논조의 최대한의 예를 갖추면서도
무거워질 분위기를 유쾌함과 발랄한 댓글들로 채워서,
뭔가 여긴 따스함이 느껴지는 인간적이면서도 살아있는 곳이구나 하는 느낌을 스쳐가는 눈팅에게 심어주자고 지금껏 노력하는 거잖아요.

것도 의식적인걸 넘어선 즐김의 차원으로 받아들이는 열린마음으로 우리 노력하는 거잖아요....
07-07-06

댓글이 대세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본글로 올려 주세요.

하루가 지나도 본글로 안 올라가면 제가 퍼서 올리겠습니다.

아! 요즘 시민광장에는 본글보다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
07-07-06

......  

으흐흐 뭘 또 본글씩이나...전 지금 초긴장 상태 ㅋ ..in order to 3000
07-07-06

3000  

에는 궁물도 없답니다.^^
07-07-06

사랑시  

앗, 행인님이시구낭~

3000번 지발 잡아 잡수슈.
07-07-06

좌부미  

정자나무 아래선 장기 얘길 해야하는 법이죠? ㅎㅎㅎ
07-07-06

미니파더  

수준이란 그사람의 지식이 아니라 마음이 얼마나 들어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선거 승리가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을 가져다 준다고도 장담할 수 없죠.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정치발전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07-07-06

파**  

캬~ 명언입니다!
0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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