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유티즌방송국 출석부에서 함께 입력된 조이풀님의 글입니다. |
시민광장 회원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이풀입니다.
오늘 저녁 8시 드디어 시민방송이 개국을합니다. 작년 5월경부터 준비해서 무려 8개월만에 여러분 앞에 선을 보입니다. 작게 시작은 하지만 방송이 갖는 기본적인 속성을 생각하면 효과나 영향은 클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시민방송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의 제작과 편성에 대한 원칙을 지키고자합니다.
첫째, 시민방송은 진보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충실하고자 합니다. 진보의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하고 계시는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님의 내용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둘째, 시민방송은 1인 미디어 열린방송을 지향 할 것입니다. 방송 하고자 하는 콘텐츠에 대해서는 파일럿 제작을 지원하고, 시민방송이 지향하는 내용과 부합 된다면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세째, 시민방송은 자발적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시민광장의 방송이지만 시민광장은 공보적인 내용에 대해서만 제작과 편성에 요구하고 그 외에는 시청취자 분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에 의해 방송의 질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위와 같은 세가지의 원칙은 지키고자 합니다.
첨맘님과 제가 나눈 방송에 대한 의견입니다.
첨맘님: 작년부터 한다는 얘기는 알고 있었어요.
조이풀: 장비나 인력을 충분히 갖춘 방송국이 아니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첨맘님: 내용은 어떻게 채울 거예요?
조이풀: 1인 미디어 방송이라 개인이 pc 앞에서 제작 방송을 할테구요. 첨맘님 자료, 강연이나 집회 동영상 다시보기도 편성도 할 계획입니다. 간혹 참tv가 했던 역할도 하려구요.
첨맘님: 미디어 환경 변화에 시민광장이 잘 하는 것 같고...... (이후는 격려의 말씀)
조이풀: 다음카페에 저공비행리뷰도 만들어서 자연스런 청취자 커뮤니티도 만들에 볼게요.
첨맘님: 소감문도 받고, 건의하는 내용도 들어보고.....
오늘 개국은 유시민 대표님의 큐사인과 함께 시작합니다.
시민광장 회원님 여러분
오늘 개국하는 시민방송은 우리의 방송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질책과 편달 바랍니다.
대표 조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