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투표에 시민광장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하늘색꿈 | 2012-01-26 17:00:25 | 조회 9366 인쇄하기
http://usimin.co.kr/64355     


트위터 페이스북
- 이 글은 서울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하늘색꿈님의 글입니다.


통합진보당 총선 예비후보 선정 작업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선거구에서는 이미 단일 후보가 선정되었고, 복수의 후보가 나선 곳에서는, 경선의 절차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은평 성북등 아직 미결 상태에 있는 지역도 있기는 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비례대표 후보결정입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는 여성,장애인,일반 등으로 명부구분은 하되, 전체명부에 대해 1인 1표를 통해 다수 득표자를 후보로 선출하게 됩니다.

 

통합진보당은 서로다른 이념과 가치관을 가진 세력들이 모인 연합정당입니다.

시민민주주의에 기반한 국민참여당계와 N.L에 뿌리를 두고있는 민주노동당계, P.D에 기초한 소위 노,심,조계로, 당 구성원의 이념지향은 구분 되어있습니다.

 

물론 화학적 결합을 통하여, 사회민주주의 또는 진보자유주의의 대중적 진보정당 노선을 확립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치열하지만 공생적 노선 투쟁은 불가피한 상황일 것입니다.

 

우리가 주장하고 귀하게 여기는 '노무현정신과 사람사는 세상의 가치' 를 통합진보당 강령과 정책에 반영 시키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친 참여당계 당원들과 당원들의 의사를, 정책적 당무적으로 관철 시켜줄, 국회의원과 당료들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저는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에, 참여당계 출신들이 한 분이라도 더 포함 되기를 희망합니다.

통합진보당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당선 가능권이 10번 안밖이라 판단하며, 그 안에  최소한 2명 정도의 참여당계 후보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광장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당 투표가 실시된 17대와 18대 총선 1당인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각각 약38%의 득표율로 22~23석을 차지했으며, 17대 때 민주노동당이 13%(8석), 민주당이 7%(4석)을 차지했고, 18대 때 친박연대가 13.2%(8석), 자유선진당이 6.8%(4석)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통합이 화두가 되버린 19대 총선은, 비례대표를 배정받게 될 요건인 3%이상 득표 혹은 지역구 5석이상 당선을 갖출 정당이 매우 제한적이라 판단되며, 통합진보당은 약 20%에 달하는 10석 이상의 비례의석을 배정 받을 것으로 예측합니다.(17대때 민주노동당+민주당, 18대때 친박연대+자유선진당)

 

현재 통합진보당내 참여당계 당원은 4만 여명이며, 1달이상 당비낸 당원은 1만 여명인 걸로 파악 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계 당원이 9만 여명, 당비를 내는 당원이 5만 여명으로 추산되는 현 상황에서, 참여당계 출신들을 비례후보로 밀어 올리는게 쉽지만은 않은 현실입니다.

 

3월 중순에 비례대표 후보 당내투표가 예정되어있는 만큼, 시민광장이 좀 더 적극적으로 당권 당원 배가 운동에 앞장 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새로운 당원의 입당도 필요하고, 기존 국민참여당 당원에게 한 달 만이라도 당비를 내줄 것을, 이해시키고 호소해야 합니다.

 

통합진보당이 대중적 정당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참여당계가 민주노동당계와 세력적 균형을 찾아야 하며, 그래야만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지를 받을 수있을 것입니다.

 

2012년 시민광장은, 정치적으로 매우 많은 임무를 부여 받게 될 것이며, 그만큼 내적 혹은 외적 갈등과 도전도 많을 것입니다. 특히 기초광장 대표님들의 적극적인 정치활동이 그 어느때보다 요구 된다 할 것이며, 통합진보당 당원 배가운동은 기초광장과 기초광장 대표가 아니면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시민광장이 정치에, 특히 통합진보당 문제에 깊이 관여하는 것에, 불편해 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회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시민의 정치생명이 통합진보당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음을 인지한다면, 시민광장이 통합진보당 문제에 관여하는 걸 기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역구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이재정, 오옥만, 전영주, 권태홍, 노항래,김수진 등을 4.11총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추천하며, 시민광장이 그 분들을 적극 지원해주길 기대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응급의사  

시민광장을 민주노총으로 바꿔보면 이런 글이 왜 불편한지 이유가 나오는것 같네요.

비례 배분을 5.5 : 3.0 : 1.5로 한다는 얘기는 없나요?
12-01-26

곰소항  

적극 참여합니다
12-01-26

하얀백로  

통합을 해서 민노당계, 참여당계로 구분한다... 아니 저절로 구분 되는건가?
참여당계 비례를 추천해야 한다?...ㅠㅠ

저도 응급의사님 생각과 같은 생각...
12-01-26

미스바  

벌써 계파구분을 하나요??

12-01-26

김남주  

좋던 싫던 정치라는것이 노선투쟁은 존재하는것이며 만약 존재하는것에 동의한다면 우리의 가치를 누가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느냐를 따져보는것은 지극히 현실적인 일이라 생각하며 그런 연유로 하늘색꿈님의 생각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12-01-27

사람은가고  

니편 내편이아니라 옳은놈,바른놈, 일할놈을 밀어야,,,
그것이 상식이고,노무현이고,유시민입니다.
12-01-27

하늘색꿈  

보수정당에서 계파는, 현실의 이익을 공유하며 사익을 취하지만, 진보정당에서 계파는, 이념과 가치를 공유하며 공익을 추구하지요. 상호 견제 보완하는 계파정치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보며, 애써 외면할 일도 아니라 봅니다.

참여정부시절 보안법, 사학법, 과거사법 등이 원안대로 처리되지 못하고, 증세나 아파트원가공개,사법개혁 등 개혁과제가 좌절된 것은, 노무현 대통령과 개혁의지를 공유한 유시민 등이, 열린우리당 소수파였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계는 노동자 중심정당 건설을 희망하지만, 참여당계는 상대적으로 자영업자,도시서민,전문직업인 등의 입장을 대변하며, 국가와 시장의 역활, 평당원들의 권리에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통합진보당이 계급정당이 아닌 대중정당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당운영에서 평당원들의 역활이 좀 더 커지길 바랍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구참여당 출신 인사들의 역활이 커져 민주노동당계와 세력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01-27

위시리  

네, 네, 그럼요.^^*
12-01-27

구축함  

계파따진다고 탓하시는 분들...............................
민노당계들의 억지에 의해서 주권당원들에 의해서 선출하자는 안이 통과됐고
이는 비례대표의 근복적 취지에 반하는 선출임에도
세력만을 믿고 밀어부치는 행위에 안일하게 계파타령한다고
탓만하신다면 해보나 마다 한명도 당선권에 올리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그냥 민노당계들이 다 해 먹으라고 하고
참여당계는 비례대표 후보를 철회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시민광장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비례대표 한명도 배출하지 못할것이고
대선후보 선출에서도
유시민은 낙똥강 오리알 될것입니다.

뭔가 해보려고 몸부림치는 첨맘님이 안되보이지도 않습니까?
옳고 그름을 따질 때가 아니라 첨맘님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시민광장에서 첨맘님을 위하지 않는다면 어느누가 도와주겠습니까?
12-01-27

metro  

하늘색꿈, 구축함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적극적으 로 도와 드립시다(이상과 현실은 다른법인걸,,)
한달만이라도 당비를 내면 무엇이 다른가요? 주권당원 등 투표권이 있나요?
진보노동당 홈피에 가서 들어야 하지요?
12-01-29

하늘색꿈  

1달 당비를 내시면 투표권이 주어집니다.
통합진보당 민주노동당 모두에서 입당은 가능하나
이왕이면 국민참여당 홈페이지에 가시면
번거롭지 않게 온라인으로 입당 절차를 마칠 수 있으십니다.
12-01-2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8438 떨거지 유시민을 위한 변명   9 사평역 12-01-30 3 0 6086
58437 [1월 30일 월요일 출석부] I ♡ U 시민광장~~~!!!   37 아정 12-01-30 5 0 5843
58436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려면   2 오영숙 12-01-30 2 0 5376
58435 핵자보(펌글) 오영숙 12-01-30 0 0 5911
58434 [중랑광장] 시민광장 사무실 이사하던 날(사진후기)^^ 페이스북   7 가누토 12-01-30 3 0 6441
58433 박봉팔이 친한 사람?   2 코버스 12-01-29 1 0 6205
58432 이여자!!! 공주 65 12-01-29 0 0 5472
58431 꼭!!!.... 공주 65 12-01-29 0 0 5915
58430 노무현대통령명령이십니다 이무현 12-01-29 0 0 6469
58429 유대표 손바닥티비에서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네요..   3 노란잠수함 12-01-29 5 0 8475
58428 지금 MBC노조 파업의 의미는?? 호빗 12-01-29 0 0 5543
58427 [5.18 광주술판 연장?] 4월 대첩 대패 션하구나... 부산택시기사 12-01-29 0 0 5827
58426 청주광장 총회 및 4기 대표선출 결과 보고   3 뮬란 12-01-28 0 0 5628
58425 국정원장 첨맘님!!!   2 비젼맘 12-01-28 3 0 5619
58424 1월 30일 포항에서 첨맘님 정치콘서트후 번개합니다.   2 아랑아빠 12-01-28 1 0 5738
58423 이래서 상업방송은 안돼..; 아마미마인 12-01-28 0 0 5315
58422 분당의 자랑 이종웅^^   1 콥쓰맨 12-01-28 0 0 5064
58421 뉴스타파 제 1회   1 떡돌리는그날까지 12-01-28 0 0 6006
58420 30일 첨맘님 앞에서 보라색 장갑을 - 1월 27일 포항광장 번개.. 아랑아빠 12-01-27 0 0 4940
58419 청주에서 오며... 현 시민광장 대표일꾼님이 조이풀님이라네..   3 내일시 12-01-27 1 0 5677
58418 [이상호기자의 손바닥TV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봄봄 12-01-27 1 0 6744
58417 [성북구의 노무현키즈 엄윤상예비후보의 하루]바쁘게 하루를..   1 그림자村 12-01-27 2 0 6033
58416 조선&동아, 드디어 자아분열??!!-_- 도리돌돌 12-01-27 0 0 6521
58415 문재인, 유시민대표 노대통령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됐다. 하이에나 12-01-27 1 0 5945
58414 최시중, 비리는 '사퇴'가 아니라 '사법처리'가 답이다 yjsdm 12-01-27 0 0 6161
58413 [속보] 금융위, 하나-외환 합병 승인 미소아빠_조준형 12-01-27 0 0 5884
58412 19대총선 성북갑에 출마한 통합진보당 엄윤상후보 캠프입니다..   2 곰소항 12-01-27 4 0 5661
58411 [ 1월27일 출석부] 겨울에 만난 여인같은 꽃   10 섬마실 12-01-27 1 0 5636
58410 유럽축구 이야기   1 바라며 12-01-27 1 0 5651
58409 [모금]사무실 이전을 위한 특별후원금 모금 안내(계속 업데이..   39 여행 12-01-27 2 0 6704
58408 [전여옥은 없다] 아주아주 저렴한 사무용품 매입합니다.   7 빈양럽 12-01-27 5 0 12841
58407 [손바닥TV]유시민의 사실은 두 번째! 유시민은 캔디다? 시민광장 12-01-27 4 0 24296
58406 1/27(목) 첨맘님, 손바닥TV 출연모습   4 여행 12-01-27 3 0 6359
58405 볍씨님 최근 모습 트위터   20 초아 12-01-27 3 0 6018
58404 조중동은 오늘도 난리네요;; 도리돌돌 12-01-26 0 0 5823
58403 복지정책 확대에 어깃장 놓는 건.. 아마미마인 12-01-26 0 0 5847
58402 우리집 6번째 식구, 딸아이 반려자 '버터곰'...   2 희망으로 12-01-26 2 0 5497
58401 TV조선 "천안함 날조기사", 시청률 0%라 아무도 모르는 듯 yjsdm 12-01-26 0 0 6182
58400 [성북의 노무현키즈 엄윤상의 바쁜하루]오늘도 쉼없이 성북을.. 페이스북 트위터   1 그림자村 12-01-26 2 0 6136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투표에 시민광장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11 하늘색꿈 12-01-26 10 0 9367
58398 광화문 유시민 통합진보당 대표님 으뜸벗 12-01-26 2 0 6693
58397 1월29일(일) 인천시민광장 사랑방이 드디어 문을 엽니다.   17 빈양럽 12-01-26 3 0 5900
58396 글쓰기강좌 관심있으신 분~~!! 도리돌돌 12-01-26 0 0 6253
58395 [응원해주세요] 박무님   7 영치산갈대 12-01-26 5 0 10999
58394 SMS 서비스 무료 1 천건 발송 프로그램 증정_선착순 8 개 광..   8 실로암 12-01-26 1 0 5765
58393 속이 시원하네...^^ 미소아빠_조준형 12-01-26 0 0 6531
58392 집행부께 감사드립니다 (트위터 연동) 의왕달팽이 12-01-26 2 0 5913
58391 첨맘님 1인시위, 정봉주, 나와라!!   3 시민광장 12-01-26 2 0 6346
58390 끝장토론 때 밝혀진 것   1 플라토니아 12-01-26 0 0 5884
58389 19대 국회의원 엄윤상 예비후보 2탄!   1 푸른호호 12-01-26 1 0 6301
58388 [화성인 개검에 화성판사] 그넘이나 그넘이나.. 부산택시기사 12-01-26 0 0 5281
58387 상근집행위원(온라인팀장) 선출 보고드립니다.   14 초아 12-01-26 1 0 6462
58386 시민광장 홈페이지의 SNS 연동과 구현의 의미   4 조이풀 12-01-25 0 0 5544
58385 MBC 기자들의 제작거부!! 아마미마인 12-01-25 0 0 5848
58384 [성북의 꽃돌이 엄윤상 예비후보의 하루]성신여대 지하철 입..   1 그림자村 12-01-25 0 0 5943
58383 1/26(목) 첨맘님 1인시위 함께 해요.   10 여행 12-01-25 3 0 5397
271272273274275276277278279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