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2시에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정봉주 석방을 위한 첨맘님 1인 시위 예정돼 있네요.
잠깐 바깥 볼 일 보러가기도 한참을 망설여지는 요즘 날씨에
광장에서 1시간씩 서 있으려면 얼마나 힘드실지...
안타깝고 미안하지만,
공동의 선을 위해 영어의 몸이 된 범개혁세력의 친구를 위해
그렇게 온 몸으로 찬바람 함께 맞아주는 것도 아름다운 일이지요?
하여 우리도 첨맘님의 친구가 되어 드리면 좋겠습니다.
딱히 뭐 할 일은 없어도
같이 발 동동 구르며 근처에 있어주는 것만으도 힘이 되지않을까요?
시간되시는 분들, 손에 손에 호빵들고 따뜻한 연대의 시간 만들어보자구요.^^
저는 일단 갑니다. ㅎㅎ
아무도 안나오시면 첨맘님께 혼자만 임팩트 있는 인상 남겨 좋고,
여러 분이 동참하시면 겨울 광장에서 도란도란 수다 떠는 것도 색다른 재미니 이 역시 좋고^^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낼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