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서울동작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하늘색꿈님의 글입니다. |
민주통합당이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이 한참 진행 중에 있습니다.
12월 26일 컷오프를 통해, 15명의 후보는 9명으로 압축되었고, 최종경선 (대의원30%+시민선거인단70%)을 통해 6명의 최고의원을 선출하며, 그 중 최고 득표자가 당대표에 취임하게 됩니다.
12/28~12/29 실시 된 경향신문 신년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명숙 전 총리가 30.8%로 단연 1등이며, 그 뒤를 박영선(10.6%), 문성근(7%), 박지원(6.6%)이 2위 구룹을 형성하였고, 진보신당 출신 박용진(0.8%)과 시민회의 이학영(0.7%)이 최하위인 걸로 조사 되었습니다.
경향의 조사가 민주당 대의원이나 시민선거인단을 조사 표본으로 하지 않아, 실제 투표 결과는 다르게 나올 수 있겠으나, 한명숙 전총리의 1위와 박용진,이학영의 최고위원 탈락은 쉽게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지도부 경선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미FTA를 포함한 각종 정치현안에서 민주통합당의 보수화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야권연대를 어렵게 할 수 있으며, 지난 경기지사나 김해 선거처럼, 비우호적 경선과 그에 따른 역선택이 수반된다면, 한나라당에 승리를 헌납 할 위험이 있습니다.
차기 민주통합당의 지도부에 개혁적 진보적 인사들의 입성이 절대적으로 요구 됩니다.
문성근,이학영,박용진등 개혁진보적 인사들이 민주통합당 지도부에 들어가야만, 민주당의 지역주의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한미FTA폐지'와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 선거법 개정'을 고리로, 통합진보당과의 동반자적 연대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시민광장 회원여러분!
2012년은 정치격변의 해이며, 의회권력과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시민혁명의 해입니다.
1월7일까지 진행되는 민주통합당 시민선거인단 모집에 적극 참여하여, 문성근, 이학영, 박용진 등, 진보개혁인사들이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것으로, 2012년 첫 정치행보를 하는 것이 어떨까 권해 봅니다.
*1688-2000으로 전화 하시면 추첨 없이 모두 선거인단이 될 수 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