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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지도부 경선에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가?
하늘색꿈 | 2012-01-03 15:36:52 | 조회 637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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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서울동작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하늘색꿈님의 글입니다.


민주통합당이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이 한참 진행 중에 있습니다.

12월 26일 컷오프를 통해, 15명의 후보는 9명으로 압축되었고, 최종경선 (대의원30%+시민선거인단70%)을 통해 6명의 최고의원을 선출하며, 그 중 최고 득표자가 당대표에 취임하게 됩니다.

 

12/28~12/29 실시 된 경향신문 신년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명숙 전 총리가 30.8%로 단연 1등이며, 그 뒤를 박영선(10.6%), 문성근(7%), 박지원(6.6%)이 2위 구룹을 형성하였고, 진보신당 출신 박용진(0.8%)과 시민회의 이학영(0.7%)이 최하위인 걸로 조사 되었습니다.

 

경향의 조사가 민주당 대의원이나 시민선거인단을 조사 표본으로 하지 않아, 실제 투표 결과는 다르게 나올 수 있겠으나, 한명숙 전총리의 1위와 박용진,이학영의 최고위원 탈락은 쉽게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의 지도부 경선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미FTA를 포함한 각종 정치현안에서 민주통합당의 보수화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야권연대를 어렵게 할 수 있으며, 지난 경기지사나 김해 선거처럼, 비우호적 경선과 그에 따른 역선택이 수반된다면, 한나라당에 승리를 헌납 할 위험이 있습니다.

 

차기 민주통합당의 지도부에 개혁적 진보적 인사들의 입성이 절대적으로 요구 됩니다.

문성근,이학영,박용진등 개혁진보적 인사들이 민주통합당 지도부에 들어가야만, 민주당의 지역주의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한미FTA폐지'와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 선거법 개정'을 고리로, 통합진보당과의 동반자적 연대를 이룰 수가 있습니다.

 

시민광장 회원여러분!

2012년은 정치격변의 해이며, 의회권력과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시민혁명의 해입니다.

1월7일까지 진행되는 민주통합당 시민선거인단 모집에 적극 참여하여, 문성근, 이학영, 박용진 등, 진보개혁인사들이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것으로, 2012년 첫 정치행보를 하는 것이 어떨까 권해 봅니다.

 

*1688-2000으로 전화 하시면 추첨 없이 모두 선거인단이 될 수 있다고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서울농부  

우리가 참여하는 것은 저들에게 이용당하는 것이다
아마도 선거 끝나면 시민참여인단 수를 가지고 진보당을 압박할 것이다
그것을 원하시는지...
12-01-03

김한누리(김재진)  

선거 끝나면 시민참여인단 수를 가지고 진보당을 압박할 것이다
------------------------------------------
근거가 있습니까?
또는 어떤 압박을 하는 것인지?
그것인 유효한 압박인지?

저로써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12-01-03

김한누리(김재진)  

저는 향후 정치 지형에
"차기 민주통합당의 지도부에 개혁적 진보적 인사들의 입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01-03

하늘색꿈  

민주당의 경선 흥행이 실패해야 첨맘님이나 통합진보당에 유리 할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이미 20만여명이 선거인단에 등록했으며, 나꼼수나 미권스등에서 적극적 결합을 선언하여,
민주당 경선은 대중성을 확보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진보당과의 연대를 부정적으로 보는 구민주당 계열 인사들이, 또다시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장악한다면, 4.11총선은 경기지사 선거와 같은 민주당의 패악질로 결과가 불 투명 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치와 비젼으로 승부해야하며, 상대의 실패를 통해 성공을 구해서는 않될 것입니다.
민주통합당에 문성근이나 이학영같은 분들이 지도부에 들어 간다고, 민주당의 구태가 완전하게 바뀌지는 않겟지만,'민주당적이 아니면 당선은 포기하라'는 김진표식의 오만함은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12-01-03

서울농부  

지도부만 개혁인사로 바뀐다고 민주당이 바뀔까요
또한 민주당 당대표 선출에 참여하신 분들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민주당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가 바랍니다
바로 당원이 되는 것이지요
잘 하십시요
당대표는 바꾸면 됩디까
그럼 이 나라는 벌써 바
12-01-03

초아  

지도부만 바뀐다고 민주당이 바뀌긴 어렵겠지요.
하지만 수구적인 지도부가 유지되고 진보진영과의 대화를 등한시하여
내년 총선 연대가 어려움에 처한다면
이는 야권 전체와 나아가서 정권교체에 많은 장애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주당에서 반드시 개혁적인 지도부가 선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01-03

서울농부  

이거 완전히 "선처만 바랍니다"이네요
언제 한명숙전총리나 누구가 연대를 어떻게하겠다고 공약으로 이야기한 적이 있나요
잘해줄거라는 믿음... 글쎄...
지도부 말을 들을 지역후보들이 몇이나 될런지...
지금 민쥐당이 진보당 무시하고 외면하고 언론하고 짝짝꿍이 맞아서 시민들로부터 괴리시키는 것이 보이지 않는지...
12-01-03

하얀백로  

전 이미 지원했습니다!!^^
12-01-03

조이풀  

하늘색꿈님의 의미있는 글에 공감합니다.
민주통합당에 개혁지도부가 들어서야 정치 지형이 변하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우리가 청산해야 할 민주당의 구태는 지역주의 편승, 한나라당과 똑같은 할거 정치입니다.
적어도 개혁지도부는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따르리라 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민통당의 지도부 선출 시민 경선이 끝나고 나면
통합진보당도 당원대회를 총선 이후로 미룰 것이 아니라 총선 전에 조기 실시했으면 하고 제안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국민 여론을 반전 시킬 수 있는 제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학영 후보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입니다.
<올해는 더욱 정진하셔서 정치지형을 마구 흔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썩은 물 거둬내고 새 물 담을 연못을 잘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글 남겼더니 <네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라고 댓글 달았네요.
문짝은 툭하면 막걸리 번개 하자고 연락 옵니다. 상투적인 말로 <열심히 하세요.>라고 말하는데, 지금은 진짜 문짝이 열심히 해서 지도부에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니라 우리 집 초가삼간이 타고 있습니다. 그나마 어렵게 지은 초가삼간인데 모으고 모으고 모아서 우리도 기와집 지었으면 합니다.
12-01-03

서울농부  

한나라당의 생명줄은 민쥐당이 연장시켜주더니..
민쥐당의 생명줄을 굳이 우리가 연장시켜줄 필요가 있을까...
이번에 민쥐당의 시민선거인단으로 참여하신 분들은
노선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누구를 지지합니까?
진보당인지.... 민쥐당인지....
한명숙전총리가 당대표된 이후 야권연대에 대하여 의지가 부족하든지, 또는 민쥐당의 이익이 커도록 연대구조를 만든다면 어떻하실런지....
또 쉽게 생각해봅시다.
우리 중랑지역은 갑과 을이 있는데 현재 을에는 진보당의 전권희예비후보(구 민주노동당지역위원장)가 활동중인데..
을지역에 양정철전비서관이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한명숙, 문성근, 문재인 등등등 왕창 뜨더군요...
그럼 여러분은 누구를 지지합니까?
민쥐당당대표선출을 위한 선거인단참여와 지역의 후보지지는 따로다고요....
정말로....
선거라는 것은 자기의 한표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것이며, 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것입니다.
그냥 대표선출을 위한 한번의 참여일뿐이라고
그러면 그것은 정말로 꼼수지...
그러시는 분들은 진심으로 민쥐당으로 가입하셔서 대표선출을 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완전히 민쥐당은 기고만장하더구만요...
흥행에도 성공할 것 같고...
그리고 진보당의 지지율이 얼마 나오지 않는다고 난리더군요...
그것은 유대표니의 판단이 틀렸다고 이야기하며 떠들고 다니겠죠..
이해찬이가 그러는 것 같더군요.... 좋은 말할때 좀 알아듣지..
전에 유대표님이 참여당에 가입하는 것을 가지고 많은 광장 회원들이 탈퇴를 하고 난리가 아니더만...
전 지금 민쥐당의 시민선거인단에 참여하고자하는 회원분들이 과연 유시민의 지지자인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12-01-03

가누토  

허걱~
친구야, 나 민주통합당의 대의원에 선정 되었다,,,,,,;;
내 생각에는 민주당내에 진보적인 인사가 지도부를 구성해야
내년 야권연대, 정권교체에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선거인단에 참여했다,,,,,

연대에 적극적인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들어섰을때,
전권희 위원장도 우리지역 야권단일후보가 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생긴다고 생각한다.
12-01-04

의왕달팽이  

선거인단 참여했어요. 이학영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유시민의 따뜻한 라디오에 출연하셔서 처음 알게 된 분인데요.
첨맘님에게 든든한 친구...
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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