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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후지모리
 일본명 후지모리 겐야.
페루의 전 대통령(제45대 : 90년 4월~00년 11월). 남미로 대거 이주한 일본인 이주자의 자손으로, 동양계의 인물이 비동양계 주류인 국가에서 최고지도자에 오른 흔치 않은 케이스.
페루 수도 리마에서 태어난 걸로 알려져 있는데 대통령이 되려고 출생지를 일본에서 페루로 조작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계속 돌았다. 게다가 그 아버지는 일본 국적을 버리지 않아서 그 아들 알베르토 후지모리는 이중국적. 이중국적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된 것이다. 선거 당시에도 이런 논란이 있었지만 후지모리가 되면 일본의 지원으로 경제회복이 가능할거라는 사람들의 기대감에 그냥 묻혔다. 어쨌건 후지모리의 친구들이라는 당을 만들어서 대통령이 되었다(...). 사실 정치인 팬클럽 정당은 친X연대가 원조가 아니다
재임 중에는 신자유주의 정책에 반대하면서도 적극적 외자유치[1]로 재정적자 개선에 성공, 국민의 지지와 함께 경제발전에도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재임 중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며 국회를 해산, 병크의 문을 열었다.
쿠데타의 이유로 헌법 개정을 들먹이며 부르조아 일색인 의회에 반감을 가진 서민층의 지지를 얻을 수는 있었으나(당시 지지율 73%) 이로 인해 외교와 외자유치에 있어서 벼랑끝으로 몰리는 지경에 다다른다.
게다가 헌법으로 3선을 금지시키면서도 자기는 구 헌법을 통해 3선대통령이 가능케하는 추태를 저지르는가 하면 좌파 및 반대자에게는 구정권보다 더욱 강력한 탄압을 하여 추락을 거듭했다. 부정선거를 통해 3선에 성공했지만 그 직후 영구집권을 기도하며 야당의원을 매수한 스캔들이 폭로되어 국민의 지탄을 받으며 국회의 탄핵소추에 의해 실각한다.
그리고 일본으로 도주했다. 페루는 일본 측에 후지모리를 송환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여기에서 엄청난 진실이 드러나고 말았는데…. 사실 후지모리는 이전부터 이중국적이 아닌가 라는 의심을 받아왔으나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하지만 일본 정부에서 후지모리는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자국민인 후지모리를 보호하기 위해 송환할 수 없다.고 하여 거부한 것이다.
이중국적자가 대통령 자리까지 올랐다가, 비리를 저지르고 체포당할 처지가 되자 또 다른 국적국으로 도망친 파렴치한 행동을 벌인 것이다. |
가카의 롤모델...쥐 ㅅ ㅐ ㄲ ㅣ 넌 도망못간다..기다려 얼마 안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