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한민국 개조론 강추^^
제목만 들어도 포스가 느껴진다.
대한민국을 어떻게 개조한다는 것일까?
유시민이 제시하는 국가발전전략 아젠다
- 성장지상주의와 낡은 복지국가론을 넘어 사회투자국가로 -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이 경쟁력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의 인지적·신체적·정신적·정서적 능력이 더 커지고 국민들이 서로 믿고 협력하면서 살아갈수록 국가경쟁력은 그만큼 더 높아집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의 능력을 키우고 경제사회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때, 한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느낄 때, 사람도 발전하고 국가도 발전합니다. 이런 일에 역량을 집중하는 국가가 제가 말하는 사회투자국가입니다."
책 주문을 예약하면서 드는 생각은 유시민, 그의 삶이 본인이 희망하지 않았음에도 청년기에 항소이유소를 통해서 사회를 보는 시각이 남달랐고 그후 개혁국민정당을 만들며 100년정당을 통한 정치개혁을 하기 위해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을 제시하기도 했었고, 또한 국회의원 등원할때 국회는 일하는 곳이라고 캐쥬얼을 입고 들어서서 문화의 혁신을 주도 하였고, 남이 어렵다고 가지 않는
길을 숨은 공기처럼,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사회 곳곳을 바라보는 그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책을 쓰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었다는 자유주의자 유시민..그가 하고 싶은 일들을 팽개치고
더럽고 치욕스런 정치판에 들어와야 했던 슬픔과 노여움을 지나간 과거의 필림을 거꾸로 보듯이
그를 통해서 누구나 포기해버렸던 정치란 세계를 들여다보게 된다.
노무현 대통령은 16대 대선공약으로 국민의 한 푼 두푼 모아서 정치 자금 모아 주면 그 돈으로 대통령이 되면 빚진 대통령이라고. 그래서 대통령이 국민을 존중할 줄 알며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국민통합시대를 열고 싶다고 나라에 이 한 몸 바쳐서 열심히 일해보겠다고 그 연설을 임기가 다 끝나가는 요즘에 듣고 있다. 참여정부는 국민에게 권위와 권력을 최초로 이양한 정부이다.
참여정부는 앞으로 길게 보고 크게 생각하는 정책은 복지라고 했다.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사회를
위해 노력한다고 했고 지금도 그렇게 국민들이 모르고 있지만, 차근 차근 준비하고 진행해오고 있다. 의문, 의심이 나는 분들은 언론보다는 청와대브리핑을 다녀와도 바른 정보를 얻을수 있을것이다. TV를 보려면 국회방송(국회의원들이 어떤 방식으로 토론하는지 다 나온다.),KTV를 통해 정책들을 볼 수가 있다.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재직할때 좀 더 많은 노인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발로 뛰고 고개 빳빳한 국회의원들에게 굽신거리면서 잠도 못자고 재정 마련을 했는지..
조금이라도 국민들이 안다면 그가 절대로 가볍고 경박하지 않는 사람이라는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이번 17대 대선을 나는 주목하고 있다. 개인의 욕심보다는 국민을 존중할 줄 알고
대한민국 모두가 소외된 사람 없이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 미래를 구상 하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