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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비례대표인 H의원이
인터넷상에서 '개고기집
아줌마'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
최근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는
방송을 통해 지난 1996년 당시 국회
의원이던 이명박 대통령이 일행과 함께
서울 Y빌딩 인근
보신탕집을 자주 찾았지만 항상 참석 인원보다 적은 음식을 주문했다고
소개.
이같은 일화는 '개고기집 아줌마'
이야기로 널리
확산됐으며 인터넷상에서는 주인공을 찾기 위한 네티즌들의
자체 수사가
진행.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달 말 열린 나꼼수 서울
콘서트에 해당 개고기집 여주인이
직접 초대손님으로 나오면서 그 주인공이 현 경기
도의원인 H 의원으로 드러나 또
한번 화제. 일화의 주인공인 H의원은 콘서트에서 "8명이 오면 3~4인분 정도 시켰고, 8인분 다 시킨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발언해 청중을 웃겼다는
후문. 네티즌들은 "당시
보신탕집 주인이 정치
감각을 배워
현재 도의원이 됐다"며 "당시 일을 폭로한 것으로 보면 현재 정치도 잘할 것 같다"고 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