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유시민 “진보통합의 원칙은 구동존이, 다수존중, 소수배려”
로키 | 2011-11-14 15:15:56 | 조회 3996 인쇄하기
http://usimin.co.kr/63053     


트위터 페이스북

유시민 “진보통합의 원칙은 구동존이, 다수존중, 소수배려”

 

국민참여당은 14일 오전 마포 중앙당사에서 유시민 대표 주재로 80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 날 최고위원회의의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유시민 “진보통합의 원칙은 구동존이, 다수존중, 소수배려”

 

유시민 대표: 저희가 어제 많은 논의를 했습니다. 진보통합과정에서 국민참여당은 우리의 의견이나 견해를 주장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되도록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접근해서 원만히 이루지도록 노력해왔습니다. 우리 최고위원회의도 그렇고 상임중앙위원회도 그렇고 이 문제에 임하면서 우리 목소리를 내지 않은 것은 두 가지 정도의 원칙적 자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구동존이, 서로 다른 점이 있는 것은 그대로 존치시켜서 당장 승부를 보려고 하지 말고 차이가 있는 것은 인정하고 직시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같은 생각이 있는 지점들을 빨리 찾아서 합의를 하고 하나로 묶는 구동존의의 원칙으로 임해왔습니다.

 

두 번째는 다수존중과 소수배려의 원칙입니다. 세 주체가 통합하려 하는 것은 그저 이해관계를 맞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조직에 귀속되어서 모두가 원하는 공동선을 실현하는데 헌신하자는 뜻에서 진보통합을 추진해 왔습니다. 아무래도 다수존중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진보정치의 맏형은 민주노동당입니다. 당원의 수, 역사, 선출직 공직자의 수, 정책적인 역량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통합연대도 마찬가지 입장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이 통합이 패권적인 통합이 되어서는 이뤄지기 어렵다고 보고 다수를 이루고 있는 민주노동당에서는 국민참여당이나 새진보통합연대와 같은 소수정파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하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이 소수자에 대한 배려정신을 뚜렷하게 갖고 있는 정당이라 믿습니다. 다수를 존중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서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공동선을 이룩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하나의 조직에 귀속된 동지가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서로의 정서적 앙금 같은 것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우리 사이의 문제였습니다. 갈등의 초점이 되고 있는 후보 경선의 규칙 문제도 우리끼리의 문제였습니다. 우리끼리의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 못한다면 통합하려는 도량과 아량에 대해서 국민들이 의심할 것입니다. 진보통합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따뜻하고 당당하고, 이런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어렵고 힘든 일을 맡길 수 있겠다는 믿음을 주는 과정이 돼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에 대한 평가를 만드는 것도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참여당 역시 부족함도 많고, 잘못된 판단도 합니다. 그런데 모두가 실수를 할 수 있고, 제어를 못하는 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서로 인정하면서 따뜻하게 동지를 껴안는 자세로 나갔으면 합니다. 새로 당헌과 강령도 만들어야 됩니다. 합의에 기초를 두고 빨리 만나서 정권교체를 바라는 유권자들께서 마음을 줄 수 있도록 결정들을 빨리 해나가야 합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따뜻한 온기가 들어설 수 있도록 하려면 서로에 대해서 날선 공방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충정으로 어제 밤에 모여 공개적인 중재안이라도 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었습니다. 민주노동당 지도부, 당원 여러분과 새진보통합연대의 지도자와 회원여러분께서 저희의 충정을 헤아려 주셔서 문제를 풀어주시길 바로 부탁드립니다.

 

 

권태홍 최고위원 “정치혁신의 힘과 계기를 제공할 것”

 

권태홍 최고위원: 어제 시청광장에서 열린 노동자대회를 갔다 왔는데 노동자들의 팍팍한 현실과 투쟁의지에서 나오는 표현이기도 했지만 즐거운 문화적인 행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노동자대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야권통합문제가 많은 논의와 쟁점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근본적 정치변화에 대한 요구가 엄중하기에 그 논의에서 누구도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모두가 야권대통합을 얘기하고 있지만 뭔가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지 않나하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은 좀 더 솔직하고 성찰적인 대화가 필요합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더 큰 민주당을 위한 야권대통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한 야권대통합인지 대통합하면 정치혁신이 되고 야권이 국민의 진심어린 기대를 얻을 수 있을까요. 내년 총대선에서 야권연대가 어려워 통합해야 승리할 수 있다 이런 주장이 있는데 대단히 일면적 주장이고 지난해부터 진행해왔던 야권연대연합에서 민주당의 패권적 태도를 먼저 반성하고 야권 스스로 어떤 성찰적 얘기를 해야지 더 큰 민주당이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하는 것이 진정성 있는 제안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20차 상임중앙위에서 최고위원들을 비롯한 16개 시도당 위원장들이 솔직하고 대의에 입각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특히 고문님들이 상중위원들에 보낸 편지를 통해 진보통합에 대한 재론을 요청한 문제를 두고 진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고문님들은 국민참여당의 창당과정에서 정치혁신과 변화를 위한 단심 하나로 노력한 분들이기에 그만큼 진지한 고민을 상중위원들에게 던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치열한 토론으로 상중위원들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며 야권 각 정당의 독자성을 유지하는 대통합정당을 만들자는 제안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임할 것이라는 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진보통합은 정치혁신의 힘과 계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전국정당, 정책정당의 실현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야권 대통합에 대한 혁신의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무 최고위원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인가, 역사의 키를 쥘 것인가”

 

박무 최고위원: 어제 전국에서 많은 노동자와 시민들이 대회에 참여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진정함은 있었으나 감동은 없었습니다. 기대한 진보통합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진보통합은 이 나라의 질서를 재편하기 위한 역사적 행위입니다. 하늘이 돕고 국민의 동의가 절대적인 일입니다. 감동적이어야 합니다. 작은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그 진부함에 국민들을 툇방마루의 한켠으로 밀어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민주노동당 및 통합연대 지도부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국민들을 지치게 하면 모두 분열하게 될 것입니다. 역사의 죄인이 될 것입니까, 역사의 키를 쥘 것입니까. 민주노동당과 통합연대의 지도부 여러분,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그들의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먹만을 휘두르는 것으로는 안 됩니다. 각자의 주장을 접고 역사를 만들어갑시다. 저희 참여당은 진보통합의 대열에서 접착제가 되겠습니다. 서로의 틈을 메꾸는 뼈대가 되겠습니다. 이 사회의 작은 틈을 메꿔나가는 그런 노력들을 하겠습니다. 매끈하고 유연한 진보를 만듭시다. 더 이상 늦어서는 안 됩니다. 빠른 시간 내에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역사를 만들어 갑시다.

 

 

오옥만 최고위원 “국민만 보고 흔쾌히,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결단을 내려달라”

 

오옥만 최고위원: 저도 어제 최고위원들과 함께 노동자 대회 참석했습니다. 25년 만에 자-유주의 세력 진보세력이 모여 노동자행사를 기념하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유시민 대표님과 이정희 대표님, 노회찬 고문, 심상정 고문, 조승수 전 대표 등이 함께 모여서 진보통합을 선언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지난 8개월간 국민참여당은 이 문제에 대해 인내하면서 끈질기게 토론하고 역사적 대의를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모든 문제에 대해 열려있는 자세로 임하되 의미 있는 결실을 내고, 숙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고자 하는 중차대한 시점입니다.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국민만 보고 흔쾌히, 시원하게 작은 차이를 극복하고 결단을 내리시기 부탁드립니다.

 

 

유성찬 최고위원 “힘든 상황이지만 국민과 겨레 위하는 대중적 진보정당 만들자”

 

유성찬 최고위원: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진보통합, 야권대통합 상황에서 보면 당은 위기상황입니다.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사람에 대한 근본적 화두가있기 때문입니다. 정치가 필요한 사회적 기제라고 봤을 때 어떡해야 되는가라고 보면 남들에 대한 배려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근대 중국을 만들었던 손문의 삼민주의를 좋아합니다. 민생, 민권, 민족. 그리고 이번 달이 70년 전 대한민국의 임시정부의 삼균주의가 제창된 달입니다. 정치적, 경제적, 교육적 평등. 저는 이것을 정치적 생각으로 받아들이면 자유와 인권이 만개한 나라, 분배정의가 실천되는 나라, 평화적 통일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우리가 주장하고 있는 진보통합은 앞으로 바른 정치와 한반도의 평화를 100년 동안 유지할 정당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단히 중요하고, 혼신의 힘으로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당장 힘들지라도 길게 보고 우리의 후손을 생각한다면 진보통합은 반드시 돼야 합니다. 민주노동당과 새진보통합연대의 동지 여러분 사랑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국민들 속에서 꽃피우고 새로운 정치지형을 열어서 약자와 소외된 사람에게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심어줄 수 있는 나라를 만들자. 힘든 상황이지만 국민을 위하고 겨레를 위하는 대중적 진보정당을 만듭시다.

 

 

2011년 11월 14일

국민참여당 공보실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7375 당신 그걸믿수? 조디만 열면 거짓에 구란데.... 부산택시기사 11-11-16 0 0 4750
57374 [칼 들고 가자] 김형두 김환수 최규홍 청부판새 김재獸 부산택시기사 11-11-16 0 0 4667
57373 다큐멘터리 김 - 한국인들도 잘 모르는, 김이 만들어지는 과..   1 로키 11-11-15 1 0 9733
57372 "전태일정신계승 노동자대회" 김게바라 11-11-15 2 0 5731
57371 국민참여당 유미경 대표발의 - 한미 FTA 비준 관련 경기도의..   7 솔향! 11-11-15 4 0 5483
57370 노무현대통령 서적그림 전시회 하고 있습니다.   2 동해(童孩) 11-11-15 1 0 14111
57369 방송3사, 미담 불감증?? 도리돌돌 11-11-15 0 0 4954
57368 [산벗 산행후기 11월 13일] 무등산에 오르다   3 아사달의 봄 11-11-15 1 0 4225
57367 선관위 "10.26 보궐선거" 로그파일 공개 거부... 미소아빠_조준형 11-11-15 1 0 4492
57366 나라 사랑해서…" 박원순시장 폭행한 박모 여인은 누구? 미소아빠_조준형 11-11-15 1 0 5200
57365 <79기 언론학교> 언론을 알면 세상이 보인다! 도리돌돌 11-11-15 0 0 5351
57364 따숙이의 19번째 라디오 후기/유시민의 따뜻한라디오 21회 다.. 연희 11-11-15 0 0 10706
57363 야---좋다2...盧 이무현 11-11-15 0 0 5229
57362 개 아들의 벽면수도   5 빨강 11-11-15 1 0 4829
57361 당구장에서 생긴일 2부(알공달공 당구대회 후기영상)   23 해태 11-11-15 6 0 11275
57360 83조원 "mb 철도사업" 손본다.. 미소아빠_조준형 11-11-15 0 0 5670
57359 12억짜리 똥덩어리.. 미소아빠_조준형 11-11-15 0 0 4750
57358 조국을 위해서 아랑엄마와 헤어지라던 그 사람   7 아랑아빠 11-11-15 4 0 5516
57357 ● 만평 종합 2011. 11. 15 화요일--꼼수! 순수 11-11-15 0 0 5000
57356 ● 만평 종합 2011. 11. 15 화요일--꼼수? 순수 11-11-15 0 0 4991
57355 [펌] 세계 최악의 사법살인, 조작부터 사형까지 ‘박정희 작..   2 서울농부 11-11-15 1 0 3865
57354 5.18 국립묘지 참배 & 무등산 연합산행 사진들   7 녹두꽃 11-11-14 3 0 4788
57353 11월12일 정기모임 (봉하마을 방문) 사진2 입니다.   2 빵장사 11-11-14 2 0 4800
57352 당구장에서 생긴일 1부(제3회 알공달공 당구대회 후기영상)   26 해태 11-11-14 6 0 8133
57351 [펌] 미정부의 한미 FTA 안내문 미소아빠_조준형 11-11-14 0 0 4388
57350 동아일보는 왜이리 오바하나.. 아마미마인 11-11-14 0 0 4915
57349 盧----- 야==좋다 이무현 11-11-14 0 0 5026
유시민 “진보통합의 원칙은 구동존이, 다수존중, 소수배려” 로키 11-11-14 1 0 3997
57347 참여당, `진보소통합' 중재안 제시 민노당 부정적..통합연대.. 로키 11-11-14 0 0 4570
57346 박재완 “인천공항공사 매각 지속 추진”...믿은사람있나..? 미소아빠_조준형 11-11-14 0 0 5066
57345 12월10일(토) 2011년 시민광장 야구단 야구대회(UBL) 대회 공..   19 젊은아줌마 11-11-14 4 0 6242
57344 [홍보] 충남대 강연회 포스터 작업   2 충청도양반 11-11-14 2 0 5264
57343 산벗후기-111113무등산   5 다정무심 11-11-14 3 0 5314
57342 노사모 대표일꾼 선거에 관심을 바랍니다.   1 김한누리(김재진) 11-11-14 0 0 5279
57341 [다시듣기] 유시민의 따뜻한 라디오 21회 - 우리가족 진보통.. 연희 11-11-14 1 0 10878
57340 ● 만평 종합 2011. 11. 14 월요일--뭉치자! 순수 11-11-14 0 0 5638
57339 ● 만평 종합 2011. 11. 14 월요일--뭉치자? 순수 11-11-14 0 0 5138
57338 산벗 - 5.18 추모 행사사진   3 푸른호호 11-11-14 1 0 5114
57337 (요지경 사법부) 판사. 판새. 판(청부)견. 부산택시기사 11-11-14 0 0 4614
57336 여수모임에 초대합니다.... 이무현 11-11-14 0 0 4348
57335 [전국총회] 서울,경기 교통편 안내 "함께 갑시다" (교통비지..   53 돌다리 11-11-13 2 0 8563
57334 필독요합니다...   2 이무현 11-11-13 0 0 5073
57333 노사모 대표일꾼 투표중이네요. 작년처럼 좀 시끄럽다고... 부산사람 11-11-13 1 0 5607
57332 멕시코 그 절망과 후회의 눈물 - 2번째 이야기 [130 hanwoori 11-11-13 1 0 4777
57331 오늘 서울시청광장에서 오후 4시 노동자 대회 합니다. 조이풀 11-11-13 3 0 4879
57330 [자라]헛! 방가들이 또 장지영(?)이를 낭떠러지로 밀어? 부산택시기사 11-11-13 0 0 4833
57329 유시민 "비밀협상 있었다…박근혜가 거짓말" njbora 11-11-13 0 0 5228
57328 세계 7대경관···'1조대박' vs '국제사기' 논란....잘 논다.. 미소아빠_조준형 11-11-12 0 0 4135
57327 [6기선거] 11.26 선거인명부 - 본인 확인하세요   8 시민광장 11-11-12 2 0 9526
57326 첨맘님께서 보내주신 축하 난꽃   1 흙마당 11-11-12 4 0 5916
57325 첨맘님이 약해지고 있는걸까?   6 아랑아빠 11-11-12 6 0 6826
57324 [강동광장 4기대표 후보 확정공고]   3 앗싸아 11-11-12 1 0 5047
57323 ● 만평 종합 2011. 11. 12 토요일--SS장학생 민주! 순수 11-11-12 1 0 4985
57322 [미친의사들이 노는 동대병원?] 혹시 거기출신 영장판새?   1 부산택시기사 11-11-12 0 0 4842
57321 [멍청한 예수] 예산을 MB홍보에 몽땅 쓸어 담더니 부산택시기사 11-11-12 0 0 4843
57320 [멍청한 김진숙] 아프면 아프다고 소문내고 살아라.   1 부산택시기사 11-11-12 0 0 4900
29129229329429529629729829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