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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열린우리당 대선예비후보 전국당원대회
흙한줌 | 2007-07-03 21:09:45 | 조회 81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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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린우리당 대선 예비후보 초청 전국 당원대회 성명서

2. 열린우리당을 사랑하는 우리의 주장과 결의

3. 행사 프로그램

4. 열린우리당 대선 예비후보 초청 전국 당원대회 함께 하겠습니다

 

 

동지여!! 7월 7일!! 오후 4시!! 열린우리당 중앙당 광장으로 총집결하자!!!!

 

지난 2002년 일반국민의 자발적 정치참여는 사상초유의 선거혁명을 이룩하였고, 우리는 지역주의에 정면 저항하였던 노무현 후보를 제17대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 또한 2003년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정치개혁과 정당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당원중심의 열린우리당을 창당하였다. 이제 정치주체를 개혁하는 것은 '87년 민주화 혁명의 성과를 승계하고, 나아가 낡은 정치 타파, 지역주의 청산이라는 정치혁신의 시대정신을 올곧게 실천하는 것을 의미하였다.

 

그러나 작금 당지도부는 열린우리당의 해체를 위한 임시전당대회를 예고하고 있으며, 정작 당의 주인인 당원은 지역주의 회귀 등 구시대 정치의 악령이 시시각각 우리의 목줄을 죄어 오고 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과거 수십년동안 파쇼정권의 압제에 맞서 싸운 숱한 열사들의 피의 역사를 망각한 반민주적, 반개혁적, 반역사적 작태에 동조하는 모습에 다름 아닌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민주주의 완성과 정치개혁, 정당개혁이라는 시대정신을 받들고자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열린우리당의 사망선고를 획책함은 민주주의와 개혁의 완성이라는 대의를 포기하고 감히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것이며, 마침내 우리의 정체성마저 송두리째 부정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자랑스런 열린우리당 주인으로서 아직 창당정신이 시퍼렇게 살아있는 우리당을 강제로 관에 넣어 대못질하는 것을 도저히 방치할 수 없으며, 억울하게 사망한 우리당의 정신이 원귀가 되어 구천을 헤매게 만들 수 없다. 역사는 열린우리당의 창당정신이 퇴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결단코 이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시시각각 줄어들고 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를 건설할 당당한 역사의 주체이다. 우리는 자랑스런 열린우리당의 주인으로서, 우리의 정당한 당권을 행사하기 위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최후의 기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를 실기함은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유일무이한 길을 포기하는 것이며, 우리당원으로서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것임이 명백한 것이다. 이에 우리는 열린우리당을 사랑하는 전 당원의 이름으로 위대한 우리당원의 총궐기로써, 자랑스런 열린우리당을 끝까지 사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7월 7일 오후 4시!!!!!!!

그날 그자리에서 우리의 위대한 힘과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할 것이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인 우리당 사수를 반드시 관철할 것이다!!!!!!!

 

우리의 결의와 주장!!!!

 

하나, 우리는 당원이 주인인 열린우리당 창당정신을 끝까지 사수한다!!!!

하나,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의 공과를 완벽하게 승계한다!!!!

하나, 우리는 창당초심인 기간당원제를 완전히 부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열린우리당 이외의 어떤 정치집단과의 야합도 망국적인 지역주의 회귀로 간주한다!!!!

하나, 우리는 열린우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는 정치인을 우리의 후보로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 우리는 열린우리당 예비후보들의 정당한 경쟁에 의한 독자후보를 강력히 주장한다!!!!

하나, 우리는 우리당 사수를 위해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지 투쟁해 나갈 것을 명백히 선포한다!!!!

 

일시 및 장소

1. 일시: 2007년 7월 7일 늦은 4시

2. 장소: 서울시 영등포 열린우리당 중앙당사 광장

 

행사 주체

중단없는 개혁을 위한 전국당원연대 및 열린우리당을 사랑하는 전국 당원 일동

현 비상시국에 즈음하여 동참하는 전국 당원 일동이 실질적 주체이며, 장비 및 기술적 사항을 중개련이 책임지되, 행사진행에 있어서는 오직 우리당 사수의 대의에 입각하여, 일체의 정파적 선입견과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공명정당하게 임할 것임.

 

행사 내용

1. 열린우리당 대선 예비후보 초청 정견 청취

    -사회자 질문 및 당원 추가 질문
    -사회자 질문은 성명서 내용 참조
    -예비후보간 공평한 발언시간 부여

2. 만민공동회식 전당원의 무제한 자유발언

    -당원거수에 의한 사회자 지정
    -당원발언 시간은 자유발언을 원칙으로, 현장사정에 따라 시간 제한 가능

 

 <참고사항> 폭우가 쏟아져도 행사 강행함!!!
                기후, 기상조건과 상관없이 당원대회 무조건 추진함

 

행사 진행 및 홍보

-대선 출마 공식 선언한 대선예비등록자에 한해 발언권을 부여함

-언론에 거론된 대선 예비후보 미등록자에게 참관인 자격으로 발언기회 부여

-각 방송사, 언론사에 협조공문 발송

-진보개혁 사이트에 퍼나르기 홍보

 

 

문의 연락처

 

레드미 017-390-1177

비두리 011-9768-7216

 

 

후원 계좌
농협 137-12-478858 예금주 중개련(주정헌)

 

2007. 7. 1

 

열린우리당을 사랑하는 전국 당원 일동

 

  

 

 

댓글 지지자:

당게시판과 각 사이트 댓글 지지 추가해 나갑니다!

 

정의로, 한강, 동현짱, 유강, 동행, 레드미, 복사골 새우대, 대고구려인, 서강, 흙한줌, 은하수, 부용, 국사봉, 하면된다, 박영길, 비두리, 수원미리내, 박노자, 김충열, 맑은한울, 강원석(파라한), 임희택(봉창), 장재원, jjj (cslim003), 칸 (isky2002), 자유민주, 태슬라전차, xdwra, 보노 (hancho12), 올드보이, 새바이아빠 (toqkdl), 농사꾼, 눈탱이, 궁금합니다. 산희, 바람의 기억, 시원 (lee5677), 마지막함성 (iggypop), 해외에서, 고랑창(예비후보), 시의적절, 만주수복, 통일로, 여명의눈동자, 진여원, 더불어, 사랑지기, 하무이, 이철수, 비나리, 예수네구주, 대박이, 마음읽기, bobos, 야광재떨이, 감자호크, 쉰마, 파다닥, 휘발류, 황태자, 우리나라, 지민석, 최용석, 윤종업(신바람), 목장갑, 우시(박용수), 저도,................

 

이제 남은 시간은 4일입니다.

이곳 저곳 사이트에서 산재해 있는 지지자를 가능하면 모두 포함시키겠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흙한줌  

중개련이 지지하는 후보가 진정한 대통령감이 될 것이며 열린우리당을 사랑하는 전 당원이 지지하는 후보가 될 것이며 대선 승리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당원이 주인이 되는 열린우리당 우리가 사수하고 우리가 주인이 되며 우리가 뽑은 후보가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 총궐기합시다!

사랑하는 동지들이여!
현실적인 어려움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날 대선 승리를 우리 손으로 이루고도 우리는 주인 노릇도 못하고 온갖 따돌림과 서름만 당하는 들러리나 꼭두각시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 번은 다릅니다.
두 번 다시 배신은 없습니다.
이제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러한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한번 만 더 힘을 냅시다.
제2의 대선 승리! 민주 혁명! 우리 손으로 이룹시다.

우리들에게는 진정성과 원칙이 있습니다.
국민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7월 7일 토요일 오후 4시 중앙당사로 총집결합시다.!
07-07-03

흙한줌  

쥐뿔도 모르지만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2002년 대선 경선 이전은 잘 알지도 못하지만 현 시국과의 연관성 면에서 직접적인 큰 연관이 없다고 보고 그 이후의 핵심적인 것만 언급하고자 합니다.

큰 틀에서의 핵심은 노사모 바람의 원천인 노무현의 시대정신, 새로운 정치입니다. 이것은 과거의 정치 관념에 젖어있는 사람들에게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달갑지 않은,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불편한 존재일 뿐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정치와 구태정치의 힘겨루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정치가 가지고 있는 힘, 무기는 논리성, 진정성, 열정입니다. 구태정치가 가지고 있는 힘, 무기는 권력, 돈, 여론 조작 등 반칙행위입니다. 지금 참여정부의 지지율 20~30%와 열린우리당 탈당사태는 두 세력 간의 힘겨루기에서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세력이 밀린 결과물입니다. 다시 말해서 노무현을 비롯하여 노무현을 지지하는 모든 세력의 노력의 역부족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많은 것이 포함되겠지만 노무현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우리들 입장에서 반성을 해보더라도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선 핵심적인 것 몇 가지를 지적한다면 개혁당 해체 저지 못한 것, 열린우리당 전략공천 막지 못하여 열린우리당 창당정신에 어울리지 않는 인사들의 대거 영입으로 두고두고 골칫덩어리가 된 것, 기간당원제를 사수하지 못한 것, 현재의 대선 승리를 위한 반 한나라당 연대 대통합신당 논리에 의한 탈당 사태를 막지 못한 것 등입니다.

정치는 상황 변화에 따라 생성되는 쟁점에 대한 세력간 싸움의 연속이라고 본다면 지금이라도 쟁점에 따른 반전의 기회는 가능하며 그 가능성은 노력 여하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무기는 논리성, 진정성, 열정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정치 공학적인 접근방법을 완전히 배제한 국민을 설득하고 감동시키는 순수한 열정 이외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힘을 냅시다. 비바람이 부는 악 조건에서 불을 지피고 살리려는 무모한 짓은 안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다음에야 부단히 불씨를 살리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도 안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대통합신당의 부당성을 성토하고 열린우리당과 창당정신의 유린과 해체를 막고 열린우리당 후보가 대선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는 일일 것입니다.

자! 과거의 잘못과 역부족은 뒤로 하고 분연히 일어납시다. 다시 뭉쳐 과거의 노풍과 같은 감동을 또 다시 연출합시다.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수없는 마지막 반전의 기회입니다. 그냥 이대로 10년의 공든 탑을 한나라당에 재물로 바칠 수는 없습니다. 이번 중개련이 저지른 불씨가 활활 타올라 다시 한번 정치수준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시킬 큰 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보탭시다! 7월7일(토) 오후 4시 중앙당사에 모여 우리 평당원들의 저력을 보이고 우리가 역사의 주인공이 됩시다!
07-07-03

경고  

'중개련 모임'이 맞는 이름 아닌가?
'전국 당원대회'라니? 과장도 이런 과장이 없다. 헐~
07-07-03

파라한  

사실을 알지 못하신다면 왜곡하지 마세요.

나름대로 우리당의 창당정신을 지키기 위해 애 쓰시는 분들입니다.

님께서 행사에 동의하지 못하신다고 하더라도 비아냥을 받아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07-07-03

경고  

주최자의 이름이 분명히 과장되어 있음을 지적한 것이 어찌 왜곡인가요?
나름대로 애쓰는 걸 이해한다고 명백한 잘못까지 덮어주는 건 도리가 아닙니다.
님에게 안 좋게 들렸다면 죄송하군요...
07-07-03

국사봉  

님 의견과 똑 같습니다. 중개련 회원들이 모여 당행사를 모의하고 행동에 돌입하고자 지지하는 당원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 힘없는 당원이 지도부에 반대하는 의사표시를 이렇게 하지 않습니까! 이것 헌법소원 내야 합니까!
^^ 유빠님들 전폭적 지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누가 주체든 간에 유시민 지지자들이 우리당 해산에 절대 반대하고, 우리당 창당정신을 결사 옹호한다는 세간의 의견이 백프로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말로 개혁진정성이 당원 여러분에게 동의될 수 있는 전제가 아닐까 합니다. 개혁은 말로만 부르짖으면 힘들기만 할 뿐입니다.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 것이라면 뭐하러 떠듭니까!
우리모두 진정한 개혁 투사가 됩시다. 그것을 중개련이 앞장서 당원동지들께 지지와 참여를 호소드리는 것이 7.7 대회의 본질이라 할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07-07-06

파라한  

행사의 주요한 준비주체를 명기한 것이 명백한 잘못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개련 분들과 많은 접촉은 없었지만 열린우리당안에 존재하는 커뮤니티중에 구성원들이 가장 비권력지향적이고 우리당이 국민들에게 약속한 가치에 대하여 큰 책임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꼭 중개련이 아니더라도 그런 당원분들이 참 많이 계십니다.

매사에 칼날같이 정확하고 반박의 여지가 없는 행동들은 아니더라도 행사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나오시는 분들일까를 한 번만 더 헤아려 주셔서 섯불리 비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7-07-03

흙한줌  

경고님의 지적 맞습니다.
전국당원대회라고 하면 사전 준비과정에서 모든 전국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어야 맞습니다.
저희들의 실책입니다.
급한 나머지, 한편으로는 이해들 해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추진이 되었습니다.
어쨌든 내용상 동의할 수 없다면 할 수 없지만 동의하신다면 주최가 누가 되었든 뜻을 같이 하고 다음부터는 이런 차질이 없도록 서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07-07-03

감자호크  

창당초심을 지키자~!!
07-07-04

야광재떨이  

술먹고 단 댓글이 창피해서 지웠습니다.
이제 열린우리당 충분한 필터링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갈 사람은... 아니 가야 될 사람은 갔구요.
시민님 열린우리당 통해서 나올 겁니다. 그러니 우리 유빠가 가서 한번 으쌰으쌰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후보 경선에 던질 한표도 준비해 놓아야 할테구요...
우리는 서포터 아닙니까? 맞잖아요!!
07-07-04

첨맘과 같이  

당의장의 불허 방침이 떨어졌다 들었는데...

참여자가 많아야 당사 안으로 들어 갈수 있을 듯...

당원이 당사에서 행사를 못 하게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정말 궁금하다!!
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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