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평온합니다.
무수했던 호소와 긴장하던 표정들은 온데간데 없고
생활에 충실하라는 여느 평일과 다르지 않은 아침입니다.
안을 들여다보면 엄청나게 큰 일이 있었던거죠.
시민광장의 저력이 결과에 기여 했다고 생각하니 기쁘기만 합니다.
플래시몹은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 되고
캠프에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나왔던 모양입니다.
이제 우리 갈 길에 대해서 매진해야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