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용지에 후보가 3인이 아닌 4인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02-503-1114) 선거1과 김*훈씨는
기독자유민주당 기호8번 김충립 후보 등록무효로
서울시장후보는 나경원, 배일도, 박원순 3인이 후보로 되었지만,
기호8번 김충립 후보등록무효전 이미 투표용지의 인쇄가 끝나
투표용지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답니다.
기호1번 한나라당 나경원
기호8번 기독자유민주당 김충립
기호9번 무소속 배일도
기호10번 무소속 박원순
위와같이 인쇄되어 있는 사실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같은 선거1과의
김*영씨에게도 문의해 보았으나, "투표용지에 3인이 인쇄되어 있다"고 답변할만큼
선관위 관계자조차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어
내일 투표하는 시민들의 혼란이 예상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에 대하여 내일 현장 투표소마다
20장씩의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기호8번 김충립후보의 등록무효 결정은 인터넷검색해 보니 지난 18일에 있었는데,
부재자투표 일정을 감안하면 좀 더 이른 시기에 후보를 확정하고 난 다음,
투표용지를 인쇄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