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부산에서 내일(7월4일) 묵언의 시간을 넘어 기어이 한 말씀하신답니다.
저녁 7시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21세기 대한민국 국가발전 전략>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가지고 말입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렇게 무겁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유시민이 누구입니까? 그 놈의 어렵다는 경제학을 보통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읽기 쉽게 <경제학 카페>라는 명저를 내 놓지 않았습니까?
이번 주제는, 아미도 21세기형 맞춤형 "국가개조론"의 워밍업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국가개조론이 무엇이냐? 나두 모릅니다.^^곧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장의 책이라는 것만 압니다.
그럼 책 나오면 그때 보면되겠네 하는 유티즌들이 있다면 큰일 날 소리입니다. 또 왜냐구요? ㅋㅋ유시민의원 앞으로 만나기 매우 심히 힘들껍니다. 유의원이 거시기~하면 그놈의 거시기때문에 바빠서 팬들과 악수하기도 힘들테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정말 행운일겁니다. 유시민의원하고 악수도 하구 눈빛도 마주칠수 있구 거기다가 운 좋으면 그놈의 싸인도 받을수 있을 거구. 더 재수가 좋으면 사진도 한장 찍을수 잇지 않겟습니까
그러니 낼 부산근교에 계시는 유티즌, 또 스스로 유빠라고 생각하는 분, 또 <무조건>이라는 노랠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은 꼭 참석하시라는 겁니다. 그럼 로또 대박 부럽지 않은 복음을 만날수 있을 겁니다.
덧부쳐, 유시민의 싸인과 사진을 집안의 가보로 소장하고 싶은 사람들도 지지와 관계없이 참석하셔서 받아 놓으시길...나중에~아주 힘듭니다.
그럼 먼 정치적 발언을 할까? 딴거없습니다. 국가발전에 대해 얘기하는 것 전부가 정치적 발언입니다.
그중에 하나 가장 간단하면서 압축적인 정치적 발언이자 국가발전론의 핵심 키워드를 소개하는 것으로 삐끼질을 마칠까합니다.
도로보다 사람에게 투자해라.
사족> 부산의 첫 강연이 불씨가 되어 한반도에 유시민의 바람이 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