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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오랜 침묵을 깨구 부산에서 정치적 발언
칼 융 | 2007-07-03 16:08:19 | 조회 133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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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산에서 내일(7월4일) 묵언의 시간을 넘어 기어이 한 말씀하신답니다.

 

저녁 7시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21세기 대한민국 국가발전 전략>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가지고 말입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렇게 무겁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유시민이 누구입니까? 그 놈의 어렵다는 경제학을 보통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읽기 쉽게 <경제학 카페>라는 명저를 내 놓지 않았습니까?

 

이번 주제는, 아미도 21세기형 맞춤형  "국가개조론"의 워밍업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국가개조론이 무엇이냐? 나두 모릅니다.^^곧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장의 책이라는 것만 압니다.

 

그럼 책 나오면 그때 보면되겠네 하는 유티즌들이 있다면 큰일 날 소리입니다. 또 왜냐구요? ㅋㅋ유시민의원 앞으로 만나기 매우 심히 힘들껍니다. 유의원이 거시기~하면 그놈의 거시기때문에 바빠서 팬들과 악수하기도 힘들테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정말 행운일겁니다. 유시민의원하고 악수도 하구 눈빛도 마주칠수 있구 거기다가 운 좋으면 그놈의 싸인도 받을수 있을 거구. 더 재수가 좋으면 사진도 한장 찍을수 잇지 않겟습니까

 

그러니 낼 부산근교에 계시는 유티즌, 또 스스로 유빠라고 생각하는 분, 또 <무조건>이라는 노랠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은 꼭 참석하시라는 겁니다. 그럼 로또 대박 부럽지 않은 복음을 만날수 있을 겁니다.

 

덧부쳐, 유시민의 싸인과 사진을 집안의 가보로 소장하고 싶은 사람들도 지지와 관계없이 참석하셔서 받아 놓으시길...나중에~아주 힘듭니다.

 

그럼 먼 정치적 발언을 할까? 딴거없습니다. 국가발전에 대해 얘기하는 것 전부가 정치적 발언입니다.

 

그중에 하나 가장 간단하면서 압축적인 정치적 발언이자 국가발전론의 핵심 키워드를 소개하는 것으로 삐끼질을 마칠까합니다.

 

도로보다 사람에게 투자해라.

 

사족> 부산의 첫 강연이 불씨가 되어 한반도에 유시민의 바람이 불기를 기원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tnv  

칼 융 님도 참석하신단 말씀이시져 크크~
07-07-03

칼 융  

아이구~극비를~~복 못줘요^
07-07-03

감자호크  

칼 융님 '사족'에 태클........이거 부산출신 정형근의 '한반도 불바다론'으로 확대재생산 될 수 도 있스므니다^^
07-07-03

겨란한판  

"부산의 첫 강연이 불씨가 되어 한반도를 유시민의 바람이 불기를 기원합니다."

아주 완벽한 단언의 배합... ㅋㅋㅋ
07-07-03

칼 융  

허걱~ 행근이가 불바다론을?^^ 음 그런 유티즌들께서는 확대하실때는 닉네임을 꼭 넣으주는 센스를^^ 호크님 복 다 받으시요^^
07-07-03

인터뷰  

'그놈의 싸인도 받을수 있을 거구'라구요? ㅋㅋㅋ
하긴 우리가 말귀 어두운 조선일보는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낼 뵐께요~~~^^*
07-07-03

칼 융  

겨란한판/오타 고쳤슴...너무너무 예리하시다. 복받으실껴~
인터뷰/..내일 유의원 인터뷰 한번 해보시죠^^
07-07-03

겨란한판  

오타하면 저도 한 오타합니다.

칼융님이 쓰신 그 구호가 넘 멋지고 완벽하다는 말씀 *^^*

오타 신경쓰고 글쓰면 머리아파서리 신경 안씁니다.

칼융님도 복받으세요.
07-07-03

칼 융  

감솨. 오타는 신경쓰지 말자^^ 복 다 받으시오~~~~
07-07-03

사랑시  

(잠깐 낍니뎅)
그러네요. 한 오타 증거물;
아주 완벽한 단언의 배합-===>아주 완벽한 '단어'의 배합

남의 오타 지적하면서 본인도...ㅋ.
07-07-03

감자호크  

겨란한판님/ 님의 댓글에서 오타 확인합니다.

즉, 칼융이 아니라 '칼 (띄고) 융'입니다.^^
07-07-03

겨란한판  

감자님 넘 예리하시당~~~ ㅋㅋㅋ

감자님도 복 많아받으세요.
07-07-03

감자호크  

오늘 칼 융님한테 복 무쟈게 받은거...반 나누어 드립니다.

서부의 힘, 광장의 힘 겨란한판 만세~!!!
07-07-03

사람소리  

존경하옵는 칼 융님이 저리 열심히 꼬시지 않아도 꼭 가고 싶은데~~~! ^^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을 듯~~! 칼 융님, 선동에는 일가견이 있으신 듯~~~^^!
07-07-03

칼 융  

ㅋㅋㅋ사람소리님도 복받구 싶어 댓글 다셧죠^^ 복받으시요~
07-07-03

사람소리  

님이 주신 복이시라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여건만 된다면 집사람과 아이들까지 데리고 가고 싶습니다.그런데 내일은 좀 힘들겠네요.ㅠㅠ 칼융님 드넓은 해운대의 백사장과 파도가 그립지 않습니까?
07-07-03

폐인(嬖人)  

묵언의 시간을 넘어...ㅎㅎ

기다리는 사람이 우리뿐은 아니겠죠.
뭐 하나 안 터지나...기자님들 애가 더 탈 듯.~
07-07-03

신선생  

오늘처럼 제가 부산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일기예보 순서에도 부산은 항상 꼴찌였는데.....
07-07-03

감자호크  

부산사람들이 제일 먼저 '깨라'는 무언의 시위입니다.^^

우얏튼...이번에는 부산에서 큰 일 내야합니다.

힘~!!
07-07-03

비타팩스  

나도 복줘유~ ㅋㅋㅋ // 근데 그넘의 복은 많기도 하여라 ㅋㅋㅋ
07-07-03

사랑시  

비타팩스님, 복 다 받으세요. 삼복(초복-중복-말복)...=3=3=33
07-07-03

心  

무지 가고 싶은데.......















그래서 갑니다.ㅋㅋ
07-07-03

장돌  

나는 융님이 보고싶다오. 언제쯤 볼 수 있겠오?
07-07-03

닭장군  

불바다론 ㅋㅋ
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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