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번 주 주말과 휴일만 보내면 2010년도 마지막이란 생각을 하니, 참으로 지난 참여정당 1년간의 다사다난했던 여정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는 것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과연 우리 참여정당의 참여콘텐츠를 거쳐간 모든 프로슈머들이 도달해야 할 종착역은 어디일 것인가, 그 종착역에 도달하기 위해선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들이 그렇게 고유의 사역을 담당할 때, 과연 나 자신은 언제 어떠한 사역을 담당하여야 하는가 등등 말입니다.
우리 모든 참여인들이 맹세하는 바와 같이, 이제 두 해만 지나면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소명을 이룩할 순간(2012년 총선,대선)에 이르고, 그 때에 이르면 우리 각자 자신들이 이룩해 왔던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의 전부를 올인해야 할, 그런 결전의 순간에 이르고 있는 겁니다!
그 순간을 완벽한 승리와 성공으로 끝맺기 위해 우리가 2년간 나서서 수행해야 할 남은 사역은 세 마디로 축약할 수 있는데, `참여' `통섭' `공생'이 바로 그것이고, 나중의 참여대한민국이란 영광의 역사를 열어나가며 우리의 후손에 신화로서 전달해 주기 위한 필연적 사무입니다.
<참여인들의 참여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3대 핵심 사역>
1. 참여 - 이것은 우리 국민참여당이 다른 기성정당들의 틀에 매여 있지 아니하고, 어느 누구든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과 제한을 없애고 주변인들을 참여정신 속에 끌어들이는 이벤트성 활동을 많이 추진,동참,개시하자는 것으로, 단순한 선거나 투표 등 기성정당이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이기적이고 자가편의적인 이벤트나 활동이 아닌, 진정으로 우리 국민참여정당의 가치와 존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참여의 기회를 무한히 늘리자는 활동입니다.
2. 통섭 - 이것은 국민참여당의 가장 핵심적이고 중점적인 가치인 `통섭의 논리'를 현실에서 퍼트리고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을 다수 개최하고, 복잡한 현실 논리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업 활동(정치,경제,사회,문화,기타 등등 전반 영역)을 벌여서 어느 누구든지 참여토록 함으로서, 참여인 각자 모두가 하나하나마다 전문가이자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도록 함으로서, 당중앙의 관할이 없이도 각자 자유롭게 정치,사회사업활동을 벌이고, 이를 통섭의 매커니즘 하에 묶어서 복합적이고 통합적으로 추진함으로서 모든 영역에서 활동하는 모든 참여인들이 추진하는 참여사업을 곳곳에서 꽃과 열매를 맺게 하여 수확하는 활동입니다.
(본인의 사설 위원회에 <참여사업(통섭관장)위원회>라는 향후 공식 위원회 명칭을 붙인 이유 또한 모든 참여인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통섭적으로 사업 내에서의 고유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하기 위한 전담 기구,조직체를 지향하고 있으므로 붙인 것임을 이 기회 밝힙니다.)
3. 공생 - 이것은 1단계 참여와 2단계 통섭이 성공하면, 우리와 성공을 다 같이 나누고 참여와 통섭의 힘을 발휘하여 끌어들일 수 있는 참여 희망 내지 동참 세력들을 모두 참여와 통섭의 대열 안으로 끌어넣자는 것으로, 정치적으로는 민주당,민노당 등과의 통합이나, 한나라당 내 각자도생하는 친박계 당원분자들, 기타 반 MB사회정치세력들을 모조리 끌어모아서
가장 유망주인 유시민 원장님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참여정권을 구성하는 것을 들 수 있고,
사회적으로는 가난하고 빈곤한(정신,물질 모두)사람들이나 부유하고 방종한 사람들이나 할 것 없이 참여와 통섭의 교리와 가치를 통해 교화시켜 참여인의 대열에 동참시키는 것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로 통틀어서 표현하면 <참여사업>이 되며, 이는 경제적이나 산업적인 측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전 영역,분야에 걸쳐서 추진되는 전격사업으로 볼 수 있는, 따로 공식 위원회 기구가 수립되어 전담해야 될 필요가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설 위원회에 불과한 <참통위>에 다양한 계층과 위상의 사람들을 총망라해 선임코자 하는 이유도 그것이고, 당중앙이나 공식 위원회 기구와의 충돌을 불사하면서, 사설 기구체로 나마 형태를 갖추고 있는 이유도 바로 위 세가지 사역에 전담역을 시키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참여,통섭,공생'으로 축약되는 3대 참여사업 대표사역은, 참여대한민국의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노무현 대통령의 영광과 이상을 실현시키는 데 절대로 필요한 일입니다. 더 불어서 현재의 빈곤하고 우울한 정세를 뒤집는 반전활동으로 유용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제 2010년의 해가 저물고, 바야흐로 MB과거정치세력은 몰락의 길로 접어드는 서산의 지는 해와 같은 지금 시점에, 우리 참여인들이 나서야 할 유일한 필생의 사역은 바로 이 3대 참여사업 활동을 전 영역 전반에 걸쳐 벌이는 것이고, 그 전담통리기구를 공식화하는 겁니다.
2011년 새해를 맞이하는 이 때, 본인이 나서서 정당보좌관을 자임하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 지위나 위상이 어떠하든을 불문하고, 우리는 정략 전문가 만능 엔터테이너
로 변혁해야 하고, 참여인 하나마다 모두 노무현 대통령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 이 위대한 도전은, 진정으로 사람의 높낮음을 결정하는 것은 직위가 아니라 인품과 사상이란 진리에 따라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여대한민국, 4천 8백만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처럼 행동하고 생활하는 그 이상국가에 도달하기 위한, 2년간의 노력과 투쟁의 시기가 막이 오른 것임을 여러분께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