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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의 저술...
진아아빠 | 2007-07-02 11:48:29 | 조회 961 인쇄하기
http://usimin.co.kr/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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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썼다가...

 

"대한민국 개조론"
제목도 맘에 듭니다.


대선후보가 대선 즈음에 자신의 국정 철학과 비전을 문자로써

명확하게, 책이라는 일관성으로 국민 앞에 제시한다는 사실은

기존의 개념을 깨는 대단히 획기적인 시도입니다.
우리 정치가 그때그때의 정치적 유불리를 고려하여 방향없이
목전의 정치적 이해에만 영합하는 정치인들이 득시글거리는

상황에서 대단히 참신한 시도입니다.

 

우리 국민은 정치인들의 정치철학이나 공약을 믿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표만 의식해서 이것저것 기준없이 나열해 놓으니
실행도 어렵고, 철학적 일관성도 없고, 국민들도 정치인들이란
의례 그러려니 하는 거죠.

 

국회는 일보다 왜 항상 정장만을 입는 형식에만 매달리는가.
개인의 애국심을 강요하는 구호로서의 "국기에 대한 맹세'가
의미가 있는가.
정치인은 자신만의 정립된 정치철학과 비전을 처음부터 확실히
제시하고 심판받으면 승리하기 어려운가, 표의 향방에 따라 기준
없이 왔다갔다하는 것은 당연한가.

의문이 의문이 되지 못하고 타성적으로 진행되는 사회에 대해
일깨움을 던지는 행동입니다.

 

"대한민국 개조론"
지금까지의 우리 정치 현실에서 정치인으로서는 자신에 대한 구속
이고, 불합리한 현실에 대한 도전입니다.
이 책이 시중에 나왔을 때 자자구구 찾아서 트집잡기에 몰두하는
국민이 많을지, 정치계의 구곽을 깨는 정치발전의 바람직한 형태로
보는 국민이 많을지...우리 국민이 어디까지 와 있을지 궁금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너를위하여  

우리 국민의 수준 저도 궁금하네요
기성언론이 국민을 어디로 어떻게 유도하느냐에 따라 국가경쟁력이 달라지리라 믿는데
지금의 언론 어디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인터넷을 이용한 새로운 여론의 수렴과 확산이 필요한 시점인데 딴당과 선간위 인간들 하는 모양새보니 좀 깝깝합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개조시킬 "대한민국 개조론" 기대됩니다.
07-07-02

그리운  

자신의 이름만 빌린 정치인들의 책들이 요즘 워낙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요.
그래서 더욱,,,,
매 페이지 마다 첨맘의 혼과 숨결이 배어 있을 '대한민국 개조론', 정말 기대됩니다.

진아아빠님, 너를위하여님의 독후감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
07-07-02

폐인(嬖人)  

'대한민국 개조론'...수많은 고민끝에 결정한 이름이라고 하니 더 끌립니다.
07-07-02

사랑시  

딱딱한 제목이긴 해요.
재미없을 것 같은...ㅋ.(우리를 제외한 일반인들에게)
07-07-02

파라한  

웬지 베스트셀러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07-07-02

진아아빠  

유시민 의원의 성격상 하나마나한 말, 두리뭉실한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을 거고...
뭔가 논란에 불지르는 내용이 있을테지요.
분명 이번 책이 화제를 불러오고, 주목을 받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07-07-02

그리운  

분명 사고(?) 칠 책 ㅎㅎㅎㅎㅎ
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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