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척 IMF 원죄호
아아! 나라의 수치였다. 김대중, 이인제, 이회창 우리 대통령이 되실 분들이 김포공항까지 끌려갔다. 우리의 경제권을 모조리 포기한다는 국치 문서에 서명을 강요당하였다. 누가 이런 수치를 주었습니까? 무엇이 이런 수치를 감내하게 하였습니까? 왜 이런 수치를 당하여야 합니까? 시대는 울부짖었고 국민은 비통하였다.
그들에 의한 그들만의 차떼기의 추억이 가져온 원죄 속에서도 그들의, 그들만의 행진은 계속되었다. 양극화는 새로운 문제로 부상하였고 국민의 하늘색은 캄캄하였지만 그들의 골프여행은 해외로까지 이어졌었다.
다행스럽게도….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국민은 새로운 선택을 하였다. 평화적 정권교체의 열망을 이루었고 희망의 제1척, IMF의 원죄를 안고 국민의 정부가 돛을 띄웠다. 최초로 민주적 정권교체의 꿈을 역사에 기록한 대망의 첫배가 항해를 시작하였다.
제2척 주식호
주식 시장은 항상 경제보다 빨리 변한다. 경제의 바로미터란 말이다. 14주 연속 상승을 향해 달리는 주가는 경제의 구조적인 변화에 따른 정상적인 형태이며 우리 기업의 체질이 개선된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단순히 일시적 경기만이 반영된다면 주식시장의 수명이 짧아지나 지금처럼 경제의 구조적 변화가 반영되면 오랜 시간 한 방향으로만 움직인다.
이미 3년 전부터 주가상승이 이어져 왔지만 흔들림 없이 앞으로도 계속 장기투자 형태로 진행될 것이다. 나라가 망한다며 설레발이 치면서도 그들의 주식은 끊임없이 올랐고 망한다는 나라에 주식 투자한 그들과 외국인들의 웃음 뒤에는 그들의 소설에 놀아나는 서민들의 피눈물이 섞여있다. '늑대야'를 외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끊임없는 경기 상승과 꾸준한 주식의 상승은 그들의 망한다는 거짓 소설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의 탄탄함을 모든 국민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향후 2~3년간의 자산운영이 앞으로 10년을 좌우하게 된다. 대한민국호가 망한다는 그들에게 거꾸로 가게 해서는 안 된다. 12월 19일이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제3척 외화보유고호
미국의 고위 관리가 단상에 올라섰다. 코리아의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는 단상이었다. 당시 모라토리엄은 보류되었지만 끔찍한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 IMF가 성장통에서 오는 일순간의 상황이라면 모라토리엄은 장기적 경제적 종속으로 빠지는 길이다. 환란은 우리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지만 어렵게 극복한 국민의 결집으로 이내 잊히는 듯하다.
그들이 도리어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는 지경에 까지 와 있으니 기가 막힌다고 할 수밖에, 국제적인 결제자금이 부족하여 세계적인 수모를 당한 이후, 10년이 지나지 않아 장장 세계 5위의 외화보유국으로 우뚝 서게 된다. 이것이 과연 참여정부의 무능으로 초래된 경제 위기일까? 웃고 말자.
제4척 수출호
국제 간의 거래에서 또는 기업에서 통상의 영업활동과정에서 계속적으로 생기는 수입과 지출의 차액을 경상수지라고 한다. 참여정부 4년간 경상수지는 흑자 6백억 불 이상을 기록했다. 세계 11번째로 수출 3천억 불을 달성한 쾌거를 이루었다. 더구나 대 내, 외적으로 엄청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우리들의 능력이었다. 유가상승이 우리 경제의 발목을 몇 번이나 잡았던가? 유가상승 속에서, 북핵 위기 속에서, 보수 세력들의 그들만의 카르텔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이다.
전 국민의 축복이고 대한민국의 축제이건만 찌라시들의 형식적인 기사와 외면 속에 그들만의 세계에서는 우리나라의 경제는 계속 망하고 있단다. 하지만, 우리들은 제4척 수출호를 완성하여 내일의 꿈을 싣고 세계의 바다에 출항시켰다.
제5척 평가포럼호
안보 위기설, 경제 파탄론, 참여정부 무능론 모두가 그들만의 주관적 주장일 뿐이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국민의 69%가 성장과 분배 모두 실패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울할 것이고 이대로 주저앉고야 말 것이다. 막연히 실패론을 이야기하면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하면 아무도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가 내일의 희망에 대한 믿음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그 확실성은 참여정부가 수치로써 증명시켜주고 있고 그 희망에 대한 진실을 함께하고자 참여정부 평가포럼호가 출항하였다. 여론이 돌아서고 있고 그들에게 다시 역사를 되돌려서는 안 된다는 진리가 출발하고 있다. 평가포럼호는 새로운 역사를 싣게 될 것이다. 확신한다. 그들이 엉터리로 채점한 점수를 우리는 당당히 밝힐 것이다. 틀린 점이 있다면 고쳐나갈 것이고 엉터리라면 밝힐 것이다. 시대는 우리 편이다.
제6척 참여정부호
대통령 아들의 이름을 아는 사람 손들어보라. 글쎄…. 친인척의 비리를 찾아 처가의 10촌까지 파헤친 좃선에 삼가 경의를 표한다. 도덕성이 관한 한 어느 누구도 딴지를 걸지 못한다. 좃선 만평에서 오리를 벗겨낸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열린우리당 37명의 전국구 의원들 중, 단 한 명도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으셨다.
감히 상상도 못하는 권력과 권위를 스스로 내려놓으셨다. 그 공천권을 행사한 인간들이 우리당이 망했다고 대통령의 등에 칼을 꼽는다. 누구 책임인가? 정보부장이 대통령께 맞짱을 뜨고 사표를 던진다. 탄핵, 관습법이 동원되고 선간이 까지 기어 탄다. 민주화된 권력에 대한 부적응과 착시 속의 그들에 불과하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맛본 국민이 역사를 되돌리는 어리석음을 범하리라는 착각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공사 사장이 국회의원 5명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것이 여의도의 구조였다. 대통령이 임명한 공사 사장 돈으로 국회의원을 움직이고 그 힘으로 국회의원을 장악하고 빼내오기가 성행한 그 구조를 하루아침에 바꾸어 버렸다. 우리당 국회의원들 의정활동 하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대통령으로부터 한 푼도 없었다. ㅋㅋ 그래서 탈당하는 뻘짓을 벌이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게이트가 없다. 당정분리, 민주주의 위협하는 언론과의 정상화…. 여기서 정상화라는 말은 정언유착을 근절 시켰다는 말이다. “무죄, 무죄를 선고합니다.”로 상징되는 인혁당을 비롯한 과거사 청산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통성을 바로 세웠다. 참여정부 2기 호가 발진 준비를 완료하였다.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제7척 서프라이즈호
대한민국이 모두가 그들 것이었다.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었다. 달랑 지지율 3%짜리 후보자 한 명. ‘노무현’ 그에게서 대한민국은 정직을 보았고 진실을 보았고 역사를 보았다. 태풍이 불었고 파도가 역사를 새로 썼다. 그 태풍의 중심지에 서프라이즈가 있었다. 바람이 없으면 우리가 바람이 되었고 강물이 없으면 우리가 강물이 되어 배를 띄웠다. 지구 역사상 처음으로 아래로부터 만들어진 혁명이 이루어진다. 서프라이즈는 세계 지도자들의 심층 연구 대상이 되었고 모든 지도자가 부러워하는 미래의 길라잡이가 되었다.
하지만, 수많은 짝퉁이 만들어져도 진품에 버금가는 서프라이즈는 아직 세계 어디에서도 탄생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이 자발적으로 스스로 만들어 갔고 진실이 만들었으며 역사적 소명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시민광장'이 그 기대를 이어가게 될 것이다. 짝퉁은 가라. 박살모.. 멍박사랑.. 창사랑.. 아참..창사랑은 다시 움직여 봐라. 고랑‘창’님이 떴다.
제8척 국민소득호
참여정부가 출발하던 2003년의 국민 소득은 1만 2,720 달러였다. 4년이 지난 2007년에 드디어 선진국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2만 달러에 이르게 되었다. IMF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무리한 경기부양으로 급증했던 신용불량자도 안정화되었다. 참여정부 출범 초 90조에 달하던 카드채 위기도 우량기업으로 되돌려 놓았다. 그들은 지금도 관치금융부활이라며 여론을 호도하기에 바쁘다.
박정희 정권이 20년에 걸쳐서 1,700 달러 상승, 1982년 국민소득 1,800불. 전두환 정권이 7년 걸려 약 1,000 달러 상승, 1988년 국민소득 2,500불. 노태우 정권 4년간 4,500 달러 상승, 1992년 국민소득 7,100 불. 김영삼 정권 5년간 6,000달러 상승 후 IMF로 4,000달러 까먹고, 1998년 국민소득 7,300 불. 어려운 가운데 국민의 정부 5년간 4,000 달러 상승으로 1만 불을 통과, 2002년 국민소득 11,000불. 참여정부 4년간.....두둥.. 놀라지 마시라. 8,429 불 상승, 2007년 현재 20,014 달러의 경이적인 꿈의 기적을 이루었다. 경제 망했다는 인간들 밑줄 쫙 긋고 외우기 바란다.
제9척 경제성장율호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아시아에서 꼴찌’ ‘이대로 10년 후면 아시아 3강에서 밀려날 것.’ 찌라시들이 주구장창 떠드는 기사들이다. 이런 소설을 보고 멍바기가 짖는다. “중국이 9% 성장할 때 우리는 4% 에 불과하다.”라며 우리 경제가 망했는데 자기가 다시 세운다나.ㅋ 그럼 미국은 2%밖에 성장하지 못했는데 미국보다 중국이 월등하고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2배는 더 훌륭한 나라인 모양이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경제 성장률은 둔화하는 것이 당연하다. 어찌 토지가 국유인 중국과 비교하랴. 진정 무식하다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그들과는 달리 해외의 평가는 달랐다. 세계적 신용 평가 회사인 스텐더드 & 푸어스 사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2007년 현재 A로, 무디스는 A3으로, 피치는 A+로 평가하고 있다. 한미 FTA타결 뒤에는 더욱 상향조정될 것이라고 한다. 과거 개도국 시절의 고도 성장기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4~5%의 성장률은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임을 알려준다.
제10척 지방육성화호
수도권과 지방의 인구 비율이 49 대 51 이다. 수년 내에 수도권의 인구가 50%를 넘어서게 될 것이다. 매년 구미시와 춘천시에 버금가는 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며 그러한 도시를 하나씩 건설해야 된다는 말이다. 부동산이 오르면 나라가 망한다는 그들이 근원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모른 척 딴 짓이다.
글쎄, 위장전입도 불사하며 만든 부동산값이 올라서 콧노래 부르고 있으려나? 이미 박정희 시대부터 지방화를 노래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웬 관습법? 균형발전은 우리 미래의 사활이 걸린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 먼저, 부동산 시장이 폭탄을 장전하고 있는 형국이다. 지방분권, 혁신도시, 주민참여제, 갈등 해소, 더불어 잘사는 나라를 지향하여야 된다.
특목고만을 위한 대학이 되어서는 안 된다. 책상머리에 앉아서 공부하는 시대는 지났다. 창조력이 우선시 되는 시대이다. 고시촌보다는 벤처 촌이 이루어지는 대학이어야 한다. 속칭 강남 아이들 50%로 구성된 양극화 대학과 전국에 걸쳐 분포된 아이들이 있는 대학의 창조력은 어디가 더 높을까? 대학 자율화 인정한다. 하지만, 대학의 눈높이가 시대를 크게 보는 관점에 있을 때 하는 이야기이다. 대학이 리라초등학교 나온 아이들로만 줄 세우기 하려고 하는 한, 아직은 아니다. 서울대학교는 서울대학교 이름에 매몰되지 말고 자체적인 경쟁력을 키워라. 골고루 함께 가자.
제11척 희망의 미래호
경제 위기설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은 뒤로 미루고 가자. 세계적 투자 은행 골드만 삭스가 한미 FTA 가 체결되기 전인 2007년 1월에 내놓은 보고서를 그들은 믿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2025년에 한국은 세계 9대 경제 강국으로 오를 것이므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에 한국을 포함해 BRICKs 브리크스 라고 불러야 한다고 했다.’
골드만 삭스는 2050년에 한국이 1인당 GDP 8만 1,000 달러를 기록, 일본과 독일을 따돌리고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 부국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비록 미래에 대한 전망이기는 하지만 세계적인 투자 은행들이 한국 경제의 상태와 무관하게 이런 전망을 내 놓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 어린아이들을 들여다보라. 너무 예쁘지 않은가? 모든 아이들이 다 예쁘다고? 천만에 다른 나라 아이들과는 또 다르게 맑은 기운이 나타난다. 팔이 안으로 굽어서가 아니라 모두가 인정하는 요인이다. 바로 우리들의 미래가 이 아이들의 얼굴에 나타나는 것이다. 경제는 지표로 말해야 한다. 그 지표를 보고 당신이 선택하라. 이 아이들을 어떤 배에 태울 것인가?
제12척 통일을 향한 항공모함
질서유지로 엄격한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우리의 가요가 울려 퍼졌다. 이영애의 패션에 열광하고 우리 가수들이 6천여 중국 관객들을 열광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었다. 한류 열풍의 현장이다. 중국에서 소수 우대정책의 하나로 진행된 신장 위구르 자치구를 향한 서북공정이 실패로 돌아가자 동북공정에 전력을 기울이게 된다.
중국은 중원을 이민족에 빼앗겼는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어느 틈에 한족에 동화되어 버린다. 몽골족이 그러했고 만주족도 마찬가지이다. 선비족인 이세민의 당, 여진족인 금, 중원의 매로 불린 거란족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그러한 역사가 한족 우월정책으로 나타난다. 우대정책이라는 미명하에 소수 민족들을 중원으로 불러내어 한족으로 동화시키는 정책을 펼친다.
조선족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중국 대륙으로 퍼져나간 조선족은 역으로 동화되기는커녕 전 대륙에 한류바람을 일으키는 진원지로 작용한다. 중국 정부가 당황하기 시작한다. 일제로부터 코도 안 풀고 홀딱 삼킨 만주 벌판을 지키고자 명분을 만들기 시작한다. 동북공정이다. 대한민국의 통일을 지켜보고만 있을 형편이 아닌 것이다. 지도상의 국경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제는 경제통일이 우선이고 문화 통일이 우선이다. 동북 3성의 조선족은 이미 우리와 정서적으로 연결되어져 있다. 그들이 통일을 겁내는 이유이다.
양빈을 잡아가며 김정일의 신의주 특구를 방해하는 이유이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넘어 북한을 통째로 노리고 있다. 그것이 만주벌판을 지키는 길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을 에너지로 종속시키고 신의주특구를 장군항 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개발하려고 하는 이유이다.
지금은 반공주의를 앞세우고 적대관계로 표 싸움할 때가 아니다. 북한 땅에 대한 권리권을 누가 주장하느냐의 힘의 싸움이다. 미, 일, 러가 호시탐탐 틈을 보고 있다. 퍼주기 논란은 하책일 따름이다. 김정일 역시 핵을 내세우는 명분을 가졌기에 옛날처럼 조건 없는 벼랑 끝 전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매듭을 풀어야 한다. 개성공단을 더욱 확대하여야 한다. 정상회담 속에 지금까지 만들어 온 12척의 배를 동시에 움직여 갈 항모를 띄울 열쇠가 들어 있다. 항모가 발진하는 동시에 새 시대가 열릴 것이다. 통일을 넘어 만주벌판을 향한 새 시대의 주인공은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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