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 글은 서울중랑광장 공지사항에서 함께 입력된 서울농부님의 글입니다. |
이소선 여사는 지난 1970년 2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아름다운 청년' 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로 당시 전태일 열사는 노동환경의 열악함에 대해 고민하고 투쟁하다 이를 알리는 방법으로 분신자결을 선택했다.
이후 자식을 가슴 속 깊숙히 묻고서 노동자의 어머니로서 이소선 여사는 아들의 뜻을 이어받아 노동운동 및 민주화운동을 벌이며 노동운동의 대모로 불리며 40여년 인고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제서야 사랑하는 아들 "전태일"의 곁으로 가시는 어머님...
부디 영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