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글은 대전광장 출석합니다에서 함께 입력된 시원님의 글입니다. |
그대에게
나의 마음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대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대가 우리의 소망을 담아
더 커다란 세상을 열어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대가 떠난 자리엔
또 다시 풀포기가 자라나고
원칙과 상식의 나무가 다시 뿌리내릴 것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며
달포의 나날 짬짬이 쏟아 이 영상을 만들던 시간들이
제겐 커다란 행복이었습니다.
ⓒ 서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