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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곽노현을 변호해야 합니다.
무극이아빠 | 2011-08-30 12:03:27 | 조회 6567 인쇄하기
http://usimin.co.kr/6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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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경기수원광장 토론광장에서 함께 입력된 무극이아빠님의 글입니다.


 

 

 

 

 

 

 

 

 

 

 

 

 

 

 

 

 

 

 

 

 

 

 

 

 

 

 

 

 

 

곽노현 서울교육감 사건 관련해서 2억원을 받았고, 대가성이었다고 주장하는박명기 서울대 교수의 변호를 법무법인 '바른'이 맡았다고 한다.
법무법인 '바른'이 뭐냐고?
BBK, 박연차, 영부인 사촌언니, 부산저축은행, 그리고 박명기... 모두 법무법인 '바른'이 맡았다.
박명기 교수가 법무법인 '바른'의 변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본 사건의 본질을 말해 준다.
.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sunbi  

박교수 하는 행동을 보니 그런 사람이 교육감으로 안뽑은게 정말 다행이군요.
11-08-30

충청도양반  

안타까운 일이지만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은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대가성 여부와 상관없이 중도사퇴 여부와 상관없이 후보자였던 자에게
선거 이후에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도 선거법 위반입니다.

법학 교수였던 곽노현이 그런 걸 몰랐을 리 없건만 안타깝네요.
11-08-30

도리몽  

대가성 없고 선의라면 선거법위반 아닙니다.
아래글 참고하세요..
http://hagi87.blogspot.com/2011/08/blog-post_27.html?spref=tw
11-08-30

njbora  

저는 그래서 아래 길형구님이 쓰신 글 제목 '미련한 짓' 했다는 생각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정치 이 바닥이 얼마나 무서운데... 그리고 우리가 당한 일이 많이 있쟎아요.
돈문제가 제일 무섭고 더러운데 왜 그러셨을까요?
사람이 돈에서 놓여나긴 어렵지만, '정치' 하는 사람만은 이 돈문제 정말 신경써야 합니다.
우리 유시민은 잘 하시겠지만 그 부분만은 정말 우리모두 신경쓰고 또 써서 보좌해야 할 것입니다...
11-08-30

무극이아빠  

곽노현 사건 관련 증언 1

<조선일보>가 '사당동 회동'에 동석했다고 보도한 시민단체 중재자 이해학 목사는 30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전혀 상반된 증언을 했다.
이해학 목사는 "사당동에 어느 찻집에서 5월 17일 날 모였다"며 "먼저 박명기 교수 쪽에서 왔고요. 그런데 느닷없이 선거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다, 이미 많이 진행이 됐을 때거든요. 실제 돈이 많이 들었고요. 돈이 들었고 그리고 이쪽에서 사채를 써서 급한 것들은 좀 꺼야 한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보상을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박명기 교수가 데리고 온 실무자 그분이 그 제안을 했다. 그런데 이제 곽노현 교수는 아직 오기 전이어서 상당히 난감했다"며 "이런 제안이 받아들여질까 하고 의아하고 있던 차에 곽노현 교수가 왔다고 그래서 제가 나가서 곽노현 교수를 따로 만났다. 먼저. 저쪽에서 이런 제안을 가지고 왔는데 어떻게 하겠느냐하니까 아주 얼굴을 붉히면서 '목사님, 어떻게 이런 제안에 제가 참석을 합니까? 난 참석도 안 할랍니다' 하면서 거절을 했다. 그리고 '이런 것은 있을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됩니다' 하고 아주 난색을 표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이제 가겠다고 하는 것을 협상이라면 항상 중재하는 사람이 노력을 해야 하거든요, 중매쟁이같이. 그리고 그 당시로선 개혁세력에, 교육계의 개혁이라는 것은 정말 필요하다 라고 하는 점에서 개혁세력에 단일화를 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에 제가 억지로 끌고 들어가서 두 분을 같이 앉히고 제가 가운데 앉아 사진도 찍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후 상황에 대해선 "(돈 얘기는) 그 자리에서 직접 나오지 않고요. 이미 실무자들이 얘기를 했으니까"라며, 박 교수측이 요구한 돈의 액수에 대해선 "더 많이 썼는데 지금 급하게 꺼야 할 것이 7억 정도는 일단 있어야 한다 라고 하는 제안을 실무자가 그때 했었고 곽노현은 먼저 떠났다. 그러니까 협상이 되거나 그러지 않았다. 단일화되질 못했다. 그래서 곽노현 쪽은 가버리고 박명기 쪽하고 남아서 그 전에 박명기 쪽에서 그것에 대한 지금 현금이 없으면 언제까지 주겠다고 하는 각서를 써야 한다 라고 하는 얘기까지 했다"며 박 교수측이 계속 돈을 요구했음을 전했다.
(중략)
그는 "그 뒤에 실무자들이 더 만나서 어떤 진행을 했는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그때까지는 일방적 요구에 대해서 곽노현 교수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고, 전면 거부한 것 거기까지만 제가 확인을 한 것"이라며, "제가 확인한 것은 어떤 진정성이다. 곽노현 교수가 처음부터 돈을 거래하는 단일화 협상은 할 수 없다 라고 하는 것을 단호하게 하신 분이라고 하는 것은 제가 확인했고, 그 진정성 위에서 어떤 나중에 동정을 베풀었다고 하는 것이 법에서 어떻게 해석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나중에 곽 교육감이 돈을 준 것은 동정심 때문이었을 것으로 해석했다.
그는 "그 이후에 한 몇 번 박명기 교수 쪽에서 몇 차례 자기 요구가 안 들어진다 하면서 불평하는 얘기들을 들었다. 그러니까 교육정책에 공조하기로 했는데 일방통행 식으로 자기 얘기는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또 자기가 추천한 사람이 보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럴 수 있느냐, 이런 것들을 좀 해결해 달라 라고 하는 호소도 들었다"며 "그래서 그런 과정 속에서 곽노현 교수가 어떤 협상을 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것을 저는 느꼈다. 그것이 제가 그분들 만난 것의 전부"라고 덧붙였다.
11-08-30

njbora  

박명기 그 XX 교수 맞아요?
돈이야 어쩔 수 없었다 치더라도 지금 증언과정에서 놀아나는 거라면 정말 한심하군요.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가 그 수준이었다니 ㅠㅠ
11-08-30

아랑아빠  

역시! 혼자 짐작만 하던 대로 네요.
그나저나 조중동 외에도 노대통령 돌아가실 때 까지 물어 뜯던 대부분의 언론의
집중 포화를 곽노현 교육감이 어찌 견딜지 ㅜㅠ.
11-08-30

무극이아빠  

현 시점에서 소위 진보를 자처하는 진영은 곽노현을 진보진영이 잘라내야 할 꼬리로 취급할 것이 아니라 불법적인 수사행태를 비판하는 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법적인 판결이 내려진 후, 비판해도 늦지 않습니다.
11-08-30

유시민존경  

정말 안따 깝습니다.곽노현교육감 죽이려는선거 대용꼼수
.이미계획하던대로 집요한검찰에 횡포로 밖에 볼수없습니다.
한나라당에 힘을실어주려는의도적인 보수언론에잘못된왜곡기사
.진보진영꺽으려는일종에 선거이겨려는수작을 부리는것일수도있습니다.
우리가 지켜드려야 합니다.선의에 이유가 다있었겠지요.
11-08-31

조이풀  

단정한 커피 잔 속에 나비가 한마리......

동의합니다.
곽교육감 쪽에서도 자신 있다고 합니다.
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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