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메인화면의 교묘한 오세훈에게 유리한 편향 편집.. 심각 하군요 아래 사진은 10시 30분 ~11시 경까지다음 메인 화면을 켑쳐한 사진 입니다.
메인 화면을 켜면 이 두 화면이 주로 나옵니다.첫번째 주민투표 초반 강세---9시 6.6%9시 부터 무려 2시간 가량 11시 경까지 걸려 있었습니다. 기사 앞에 '강세'라는 말을 붙여 오세훈이 유리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이 투표율이 높다는 타이틀을 다음 메인 제일 첫 화면에 무려 2시간 동안 업데이트를 하지않고 오래 걸어서
사표 때문에 투표하지 않을 사람들을 투표장으로 보내려는 의도로 뽑은 타이틀 입니다.
정작 11시에는 투표율이 지난 4·27 재·보선 때 서울 중구청장 선거에선 오전 11시 투표율이 12.2%보다 낮은 투표율인 11.5%인데도 말입니다.
두번째 메인은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투표행렬 이라는 투표하는 사람이 많은 듯 분위기를 조성 하는 기사 입니다.게다가 젊은 사람이 투표를 많이 한다는 듯 의도적으로 젊은 여성의 뒷 모습을 부각 시켰습니다.젊은층은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많은데 이사실을 왜곡하려는 의도로 때문에 젊은 처자의 뒷태를 중심으로 찍었군요. 게다가 그 기사를 클릭해서 들어가 보면 젊은 처자 바로 뒤에는 나이든 백발어르신이 지팡이를 짚고 서 있습니다.
그 어르신을 사진을 짤라내고 젊은 여성의 뒷모습만 부각시킨 것이죠
이건 기사 자체를 편집 왜곡까지 하는 것입니다.
4개의 메인 화면이 돌아가는데두개가 노골적으로 오세훈쪽을 도와주는 기사가 매우 잘 보이게 배치되어 있고그나마 투표 불참쪽 기사로 보이는 메인은(곽노현 교육감 기사) 나머지 한 개 그것도 미녀 사진 옆에 가운데에 배치되어 있어진한 색이긴 하지만 시선이 잘 가지 않습니다. 나머지에 한 메인은 그나마 중립적(?)입니다.
다음이 그동안 네이버 보다는 기사배치가 그나마 중립적이었는데 정작 투표날이 되니까 교묘하게 한나라당에 유리하게 편집하는 군요 .ㅡㅡ; 다음이 앞으로 선거때 마다 이럴까 걱정입니다. 다음메인화면 기사 편집의 중립성을 요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