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의원께서 책을 내는데, 책이름이 "대한민국 개조론"이라고 한다. 조금은 딱딱해 보이고, 교수가 쓴 글 같지만, 하고 싶은 말을 표현 할 때, 단순할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이제까지 유시민의원이 걸어온 길이 원칙적이고 합리적인 길을 선택하고 왔다고 생각한다. 그의 글제목으로 " 대한민국을 바꾸어 보자"는 생각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독재와 파쇼를 제외하고, 이제 민주주의 다운 정책이 나온 것이 10년여 되는데, 머리와 생각은 바뀌고 있는 데, 몸이 아직은 말을 안드는 것 같다. 어느덧 독재와 불합리에 젖여있는 습관은 그러한 것이다.
세계속에서 한국이 당당하게 제 목소리를 낼수 있는 국제적인 영향력과 자주력과 경제력을 갖춘 나라, 남북이 평화와 화해가 정착되고 하나로 진전되는 나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 법앞에서의 평등이 이루어지는 나라, 부패와 지역주의로 부터 자유로운 나라, 언론이 진정코 자본에서 자유로워져 바르고 제대로된 소리를 내는 나라, 환경과 자연이 보호되고 동화되는 나라, 기업이 기업본연의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고용과 새로운 성장을 창출하는 나라, 일하는 사람들의 땀흘림이 보장되고 인권이 보호되는 나라, 교육이 제대로 서는 나라, 누구나 살고싶은 나라, 서로 나누어 굶주림과 소외가 없는 나라---------
이처럼 지난 10년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이러한 역사의 수레를 끊김없이 이어가고,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끊임없이 합리와 상식으로 이끌어 갈 리더가 필요합니다. 개혁과 창조를 통해서 사회는 변해가고 바뀌어 갑니다.
이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 가며, 보다나은 미래로 이끌어 갈 진정한 리더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조그마한 목소리로 "유시민"을 이야기 하지만, 이러한 울림이 메아리가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여기의 시민광장이 그러한 DNA가 되어 퍼져 나가야 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