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사랑. 서 태영 (백송) 10.9.16
나는 가슴앓이를 한답니다.
사랑의 가슴앓이를
나 혼자만이 하는 사랑을
짝 사랑이란 걸 하고 있나 봐요
어린 풋 사랑을
이 사랑이
너무 깊어
헤어나지 못하고
그냥!
빠져 있답니다.
짝 사랑에.
나를 스쳐가는
그녀는
바람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