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구. 우리가 해야 할 일들, 쭈욱 빨랑 해야 합니다.
특히 지역광장 창립하는 것은 아래 우리의 대표님이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대표님이 지역광장 꾸리는게 중요하다고 말할 땐 다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부지런히 지금 하던대로 꾸리면 되구요. 좀 속도를 내야 하구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개미들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일상적으로 말입니다. 지금 대선에 무관심한 아니 구체적으로 말하면 누굴 찍을지 정하지 않은 사람이 70% 정도는 됩니다. 이게 근거가 있느냐구? 있지요. 저쪽 나라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30%라는 것, 이거 비밀도 아니지 않습니까?
나머지 70% 중에서 호불호에 따라 지지하는 기껏해야 10% 가지고 나누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10%도 흔들리는 10%라는 거고, 그래서 결국 70%라는 겁니다. 머 여기에는 죽어도 투표하지 않는 20%를 빼면 50%가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 이들을 끌어 와야 합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일단 유시민이 누구인지 그것을 알려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유시민이 누구인지는 다 압니다. 장관까지 했구 뉴스에 연일 노무현 대통령과 같이 욕을 먹었으니까요.
문제는 그 유시민이라는 인지도 말구 그의 속살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소수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그 유시민의 속살을 보여주는 겁니다.
그의 삶을 말입니다. 그가 살아온 삶을 보탬없이 보여줘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른 것 없습니다. 여기 집필일꾼들은 유시민 의원이 ~~할때까지 열심히 유시민의 삶과 그의 가치를 열심히 글질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티즌들은 그것을 자신의 블로그, 그리고 각종 카페 게시판에 (여기서 게시판은 유시민을 전혀 모르는 곳을 말합니다. 서프같은 정치 게시판 말구요.) 아주 조용히^^ 그리고 이쁘게 펌질하면 됩니다. 그리고 펌질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 내용들을 얘기해야 합니다.
이제 다른 데 (서프) 가서 열내고 맘 상하고 상처받고 힘 빼지 마시구 말입니다. 그런 일은 할 사람들이 따로 알아서 하니 신경쓰지 마시고, 우린 그냥 온리 유시민의 가치와 정신만을 가지고 정치에 무관심한 50%를 설득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유시민의 인지도를 지지율로 바꾸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7월 4일부터 유시민의 부산강연을 시작으로 정치면과 뉴스면에 유시민이 자주 등장할 겁니다. 그럼 사람들의 관심이 유시민이 누구야? 로 바뀝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유시민의 가치와 살아온 삶을 얘기할 소스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제부터 다른 것, 다른 후보와 지지자들에게 관심 갖지 마시구 유시민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유시민의 복음을 전파할까? 이것만 고민하고 토론하고 얘기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만 제대로 되면 유시민이 공중전 해주고 우린 지상전 하면 바람은 불게 되어 있습니다. 못 믿겠습니까?
지금 보고 있지 않습니까? 시민광장 창립 한달만에 지역모임 10개 이상이 꾸려지거나 준비되고 있구 후원금이 1000만원 이상 모아지고, 한달만에 2,700여명의 회원과 700명의 CMS회원을 가졌다는 것. 이거 유시민 이름 석자로 한 겁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또 있죠, 기적이 자주 일어나니 이젠 기적도 메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식상하죠.^ 하루만에 시민광장 사무실 놀이터의 보증금 2000만원이 모아졌다는 것 아실 겁니다. 상환해야 할 채권이지만 이거 신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지요. 거기다가 유시민 이름 석자 그것 믿고 빌려준 것 아닙니까?
자~기적이 기적이 아니라 우리에겐 이미 일상이 되어 버린 겁니다. 이제 무관심한 50%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유시민의 속살을 알려주는 겁니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말입니다.
또 한번 우린 만들어 내야 합니다. 유시민이 강연하면서 다닐 때 우린 각개전투 해야 합니다. 열심히 유시민 모르는 사람들에게 유시민의 복음을 전파합시다.

7월! 대의가 마침내 대세로 됩니다!
사족
유시민 의원의 홈피가 만들어졌습니다. 유시민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오는 낯선 방문자들이 앞으로 이어질 겁니다. 그것을 징검다리로 이곳에도 올 겁니다. 그럼 집필일꾼들이 해야 하는 일은 어려운 정치공학적 글쓰기보다는 쉽고 간편하게 가슴에 와닿는 글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시민의 가치와 정신, 그의 살아온 삶, 또는 왜곡된 뉴스에 대한 바른 분석 등등을 해주시면 됩니다. 읽기 쉽게 말입니다... 유티즌들은 그것을 또 널리 전파하시고 전도하시구요.^^ 한번 손과 발을 맞춰봅시다.^^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유티즌의 몫. 즉, 셀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