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이제 7월이다. 폭염 속에서 태풍이 기다려진다.
토지공개념 | 2007-06-30 14:52:04 | 조회 4043 인쇄하기
http://usimin.co.kr/6132     


트위터 페이스북

더위와 정치이야기로 짜증나는 계절

 

이제 7월이다. 장마가 지나면 폭염이 거리를 데울 것이다. 사람들은 등줄을 타고 내리는 땀을 식히려 에어컨 바람을 찾을 것이다. 뙤약볕에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은 시원한 비나 한 번 내렸으면 하고 가끔 하늘을 쳐다볼 것이다.

 

7월이면 바야흐로 대선의 열기도 더해져 거리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예언과 예측이 난무하고, 지지를 위한 비토, 정치공학과 여론몰이 등, 비난과 흑색선전을 포함해 안 그래도 더워 짜증나는 계절을 더욱 덥게 만들 것이다.

 

8월이 다 가기 전에 경선을 치룰 준비를 끝낼 수 있을까? 거꾸로 돌아가는 스톱워치는 어김없이 시간을 재촉하는데, 대선 후보들 가운데 누가 대표선수가 될런지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7월 안에 진행될 모든 일정이 매우 촉박함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느긋한 집단들이 많은지...

 

통합민주당, 탈당파, 대통합파(손동태)의 속셈이야 뻔하다. 느긋하게 시간을 벌면 자신들의 값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민주주의 역사의 대의를 그런 어처구니없는 값을 치르고 거래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국민의 피땀으로 쟁취했고, 소중하게 지켜온 10년 아니던가? 역사가 결코 지역주의와 계파주의(궁물)로 후퇴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고수논객 제위들 중에는 “어떻게 이상으로만 살것인가? 정치적인 현실을 인정하고 거래할 것은 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말하는 것을 요즘 어렵지 않게 읽게 된다. 어떻게 해서든지 대표장수를 뽑고, 그 장수에게 힘을 실어 주자는 역할론도 그런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정치는 가치를 추구하는 행위지만, 시장은 이익을 추구한다,”는 말이 있다. 사실 ‘거래’라는 단어는 아무래도 ‘시장’에 익숙한 단어다. 상술에 능통한 사람이야 헌신짝도 명품으로 둔갑시켜 아주 비싼 값에 팔아치울 수 있을 것이다. 통합민주당, 탈당파, 대통합파(손동태), 그들을 상술에 능한 장사꾼으로 보는 것은 내가 보는 눈 만일까?

 

언제쯤 이런 짜증나는 더위가 끝날까?

 

강력하고 시원한 태풍이 불어와 한바탕 휩쓸어 버렸으면 좋겠다.   

 


태풍의 발생 이야기


자연계의 태풍은 이렇게 발생한다.


태풍은 고온다습하고 불안정한 대기가 있는 북태평양 서부 열대해상에서 발생한다. 강력한 폭풍우를 동반하는 저기압이며, 중심 풍속이 최소 65노트, 초당 33m 이상이다. 자동차를 타고 120Km 넘게 달리는 속도만큼  강한 바람을 가지고 있다.


태풍의 눈 주변부에서는 강한 상승기류가 10㎞ 상공까지 올라간다. 상승기류가 있는 곳에서는 많은 수증기를 공급받은 구름이 크게 발달하여 폭우를 동반한다. 태풍을 움직이게 하는 원인과 그 구조는 매우 복잡하여 진로를 정확히 예상하는 것은 어렵다.

 

태풍은 발생하여 소멸되기까지 주로 해상에서 움직인다. 따라서 태풍의 이동은 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위치 및 세력과 깊은 관계가 있지만, 중국 대륙에 위치한 대륙고기압의 세력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한다.


가을에 들어서면 한반도 주변의 기압 배치가 여름과 달라져 중국 대륙으로부터 고기압의 세력이 강해지기 시작한다.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강해져 중국 대륙 남부까지 확장하면 태풍의 진로는 대륙쪽의 고기압과 북태평양에 있는 고기압 사이에서 이 2개의 고기압의 세력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그래서 한반도를 휩쓴 태풍은 주로 가을에 발생한다.

 

그렇다면 정치계의 태풍은 어떻게 발생할까?


정치계의 태풍은 불안정한 정치 환경을 참여를 통해 변화시킬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진 따뜻한 마음의 개미들로부터 발생한다. 강력한 폭풍우를 동반하는 세력이며, 그 중심은 2002년의 월드컵축제와, 미선, 효순양을 위한 촛불추모, 1219에서의 승리, 그리고 2004년 광화문을 메운 탄핵반대 촛불시위다. 그 중심 풍속은 가늠할 수 없으나 적어도 불가능하다고 치부할 만한 일을 가능한 현실로 가져오게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태풍의 눈 주변부에서는 강한 감동기류가 100㎞ 근방에 위치한 사람들 폐부 깊숙한 곳까지 뻗어간다. 감동기류가 있는 지역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공급받는다. 세력이 점차 크게 발달하여 폭우를 동반하면, 또한 전국에 있는 사람들 마음을 눈물과 감동으로 적신다. 태풍을 움직이게 하는 원인과 그 구조는 매우 복잡하여 진로를 정확히 예상하는 것은 어렵다.


태풍은 발생하여 소멸되기까지 주로 개미들과 함께 움직인다. 따라서 태풍의 이동은 주로 딴나라당의 위치 및 세력과 깊은 관계가 있지만, 딴나라당 근방에 위치한 대통합 세력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한다.


가을에 들어서면 한반도 주변의 기압 배치가 여름과 달라져 대통합 세력이 강해지기 시작한다. 대통합 세력이 한반도 호남으로 확장하게 되면 태풍의 진로는 대통합 세력과 딴나라당의 위치와 세력 사이에서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따라서 한반도를 휩쓸 태풍은 아마 가을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7월이다. 폭염 속에서 태풍이 기다려진다.


현실적으로 사람들은 먹고사는 문제에 얽매여 있다. 어떤 분 표현대로 아이들 가족과 함께 남는 시간 보내고, 그래도 여력이 되면 취미생활이나 건강관리로 시간투자를 한다. 정치 활동 같은 것은 먹고살기 빡빡한 사람들에겐 벅찬 일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정치 소비자 주권, 시민주권을 통한 참여민주정치 활동을 권하는 것은 피곤하고 힘겨운 일이다. 그런 사람들은 정치는 그냥 정치 전문가에게 맡겨야지, 할 일 많은 생활인들이 참여해서 될 일이 아니라고 훈계까지 한다.


현실에서는 대다수 사람들이 이러하기에 지역주의와 계파주의가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일정한 지지를 받는 모양이다. “정치는 저기 딴나라당 사람들보다 악취를 덜 풍기는 우리들에게 맡겨 달라!”고 외치는 자영업자들의 소리는 생업과 가족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많은 분들에게 위안과 대안이 되는듯 하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지난 참평포럼 강연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로지 먹고 사는 경제문제에 매몰되고 개인의 취미생활이나 소시민의 행복에 매몰돼 가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 태평성대가 이루어졌는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민주주의의 위기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여론의 지배에, 실제로 여론의 지배가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여론은 언론이 지배하고, 언론은 시장을 지배하는 세력이 지배하는 것입니다. 지금 민주주의는 가치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정치는 가치를 추구하는 행위이지만 시장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처한 위기의 핵심을 이렇게 짧은 말로 요약할 수 있는 정치인이 또 있을까? 즉, 먹고 사는 문제에 얽매인 생활인들이 결국 민주주의 가치를 시장에 헐값에 팔아 넘기려 한다는 것이다.


시장에 지배되어 이익을 추구하는 통합민주당, 탈당파, 대통합파(손동태)들이 정권을 잡는다고 해서 갑자기 민주주의 가치를 추구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다시 독재의 역사를 칭송하게 될 공구리나 박그네가 정권을 잡도록 두 눈 뜨고 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나는 대통령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내 생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저는 대통합에 찬성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이 하나 있긴 있습니다. 후보 단일화가 아니고 당이 대통합이 되었는데 혹시 그 당이 지역당 모습을 띄게 될 경우, 이후 총선이 다가오면 다시 영남과 호남에는 경쟁이 없는 안방 정치, 싹쓸이 정치가 될 것이고 수도권 또한 지역을 내세우고 표를 모으는 전략으로 지역주의 정치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본시 당을 통합하는 것은 총선에 적합한 전략인데, 왜 대선에서 합당 전략이 대세를 이루게 되었는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바보 아닙니까?"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다른 대안을 아무리 찾아보려고 노력을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결국 시민의 행동, 시민의 참여, 시민의 행동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참여 민주주의, 시민의 참여에 의한 참여 민주주의가 답이다, 일단 저는 그렇게 답을 내고 있습니다."

 

이제 7월이다. 폭염 속에 대선 후보들의 열기도 더욱 더해질 것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못참겠다며 어떻게 해서든지 정치가 변해야 한다는 열망이 타오를 것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더위가 지속되어 8월을 지나는 어느 날, 갑자기 한반도에 거대한 태풍이 몰아칠 것이다. 시민의 참여, 시민의 행동이 태풍의 눈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다.


짜증나게 더운 폭염을 잠재울 태풍이 기다려진다.

 


 

7월!, 대의는 마침내 대세가 됩니다!

 
     

폭염, 태풍, 참여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행인  

두손 두발 없는 세손 세발 모아서 정말 간절하게....

저또한 태풍을 기다립니다. ㅜㅜ
07-06-30

쎄인트  

태풍의 위세가 커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먼지 풀풀 피워올리며 마당을 쓸겠습니다.

나름대로의 기우제랍니다.

인디언이 기우제지내면.. 100%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가 이어지기 때문이라죠? ^^

(( 기대바랍니다. 저의 한때 별명이 시꺼먼스 였습니다~ ))
07-06-30

사랑시  

<그리고 본격적인 더위가 지속되어 8월을 지나는 어느 날, 갑자기 한반도에 거대한 태풍이 몰아칠 것이다. 시민의 참여, 시민의 행동이 태풍의 눈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다.

짜증나게 더운 폭염을 잠재울 태풍이 기다려진다. >

결국 이 말씀을 하시고 싶은신 거죠?
이심전심입니다.
07-06-30

알티케이  

개미들의 태풍이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
07-07-01

차삐에로  

상술에 능통한 사람이야 헌신짝도 명품으로 둔갑시켜 아주 비싼 값에 팔아치울 수 있을 것이다.
통합민주당, 탈당파, 대통합파(손동태), 그들을 상술에 능한 장사꾼으로 보는 것은
내가 보는 눈 만일까?

소비자에게 쒸우는 바가지 정책(상품) 얼마나 오래갈까?
그래도 여전히 전투의 여지는 아직도 남아있다.
07-07-01

수박(수구박멸)  

유시민 태풍에 추풍낙옆처럼 사그라질 기회주의적 정치인들과 수구 반민주세력을
생각하니 시원합니다. 속이...ㅋㅋ
07-07-0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6022 차기 대통령은 바로 이런 사람이 되어야..한번 바라말야~~ 진심고백 07-06-30 0 0 687
6021 집시법VS선거법 - 비교하면 비교할수록 비교되는 존재들.   1 사수자리 07-06-30 3 0 689
6020 13번째 [회의록] 서울서부광장 준비일꾼팀 구성을 위한 모임   4 푸른바위 07-06-30 3 0 891
6019 우리 후보들을 믿자. 물론 난 유시민을 더 믿는다 ^^   2 행인 07-06-30 7 0 810
이제 7월이다. 폭염 속에서 태풍이 기다려진다.   6 토지공개념 07-06-30 15 0 4044
6017 마음을 울리는 사람이 없다.   2 가람^^* 07-06-30 9 0 8864
6016 2편 - 시민광장은 이랬으면~~합니다   33 희망 07-06-30 20 0 5832
6015 시민광장 "우리집" 집들이 축하영상 ( 금강산 츠녀 ) / 박카..   1 안토 07-06-30 1 0 896
6014 첫글 - 유시민 불가론에 대해   21 가람^^* 07-06-30 26 0 6161
6013 국민의 냄비근성이 정치를 망친다.   5 비토세력 07-06-30 10 0 1045
6012 [관리자님께]   2 인터뷰 07-06-30 1 0 748
6011 감자호크같은 또라이는 정리하고 가라고 분명히 얘기했지?   29 핑클 07-06-30 0 6 1207
6010 서초구 유티즌 번개 제안합니다...   4 그림자정부 07-06-30 6 0 649
6009 장로님, 십일조 제대로 내십니껴?   2 多勿 07-06-30 3 0 697
6008 혼자 보기 아까워서리...(저자께는 죄송..용서하시져?)   7 수정부 07-06-30 8 0 1055
6007 [7월 11일] 서울남부광장 일꾼팀 구성을 위한 2차모임 장소확..   11 박수만 07-06-30 6 0 1343
6006 Terria님께 건의 !!   5 월급쟁이 07-06-30 3 0 976
6005 안녕하세요! 유시민 의원님.   8 야광재떨이 07-06-30 31 0 5174
6004 노무현의 카드는 3가지뿐   14 곰신 07-06-30 37 0 3331
6003 12번째 [회의록] 울산광장 준비일꾼팀 구성을 위한 오프모임   18 리듬 07-06-30 8 0 972
6002 대표집필일꾼님의 수준이 영 거시기 하지 않습니까?   8 핑클 07-06-30 0 10 982
6001 두줄로 표현   1 비에수 07-06-30 2 0 695
6000 빽바지는 1/n일 뿐이다   2 123 07-06-29 0 9 772
5999 문득 강하게 드는 생각   6 폐인(嬖人) 07-06-29 2 0 790
5998 [7월5일] '경북광장 준비일꾼' 구성을 위한 모임을 하려고 합..   15 성달이 07-06-29 15 0 1180
5997 [오! 유시민의 아침편지]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12 인터뷰 07-06-29 14 0 8013
5996 몸이 묶여 있으니 답답하군뇨 ㅋㅋ   3 닭장군 07-06-29 1 0 914
5995 차기대통령은 OOO당에서 배출한다.   5 sky369 07-06-29 0 9 884
5994 그만 생각하라! 참여하라!   22 별천사 07-06-29 38 0 5423
5993 유시민,脫양김 反지역주의 깃발을 쳐들어라   2 平常門水長 07-06-29 4 0 761
5992 홈페이지 열렸습니다.   11 Terria 07-06-29 7 0 1092
5991 [6월 30일]광주지역광장 꾸리기를 위한 번개(펌)   2 통일주막 07-06-29 4 0 673
5990 노무현 대통령이 한 일....   3 실체적 진실 07-06-29 5 0 704
5989 유시민, 마침내 국민 속으로....   1 ONENESS 07-06-29 11 0 722
5988 유시민, 내달 정치활동 재개…대통합 변수되나   3 유시민 사랑. 07-06-29 1 0 801
5987 [공익광고] 이광철 의원실 행사안내입니다.   9 그옛날청풍 07-06-29 9 0 882
5986 어떻게 여길 왔냐면...(가입인사)   18 월급쟁이 07-06-29 15 0 911
5985 사망한 노숙 소녀의 가족을 찾습니다   5 눈물호소 07-06-29 0 0 792
5984 [만화]대운하 or 경부운하[19] 오유 [펌]   4 야광재떨이 07-06-29 2 0 718
5983 중국, 정말 살만 합니다.   8 중국청년 07-06-29 4 0 880
5982 [급구]무적의 몸빵부대를 구합니다...   12 일상에서 07-06-29 5 0 894
5981 우리이제 끝이야 !!!   5 월급쟁이 07-06-29 5 0 752
5980 실시간 언저리 댓글뉴스~(업데이트 하나)   20 온새미로 07-06-29 3 0 770
5979 처음 뵙습니다.   8 롱워크 07-06-29 11 0 697
5978 아래 올린 글에 달린 댓글보고 열받아서,   29 Terria 07-06-29 8 0 1026
5977 혜경옹주의 제비집 - 민주세력內 反자주的 맹동주의 平常門水長 07-06-29 0 4 533
5976 노무현 대통령이 확실히 하신일....   10 taga 07-06-29 6 0 670
5975 오늘(6월 30일) '우리집' 집들이 합니다. 모두 오세요   49 요술물감 07-06-29 21 0 5645
5974 내 어찌 이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으랴.. ^^   10 나비효과 07-06-29 13 0 791
5973 유시민의원 새 홈페이지 오픈, 7월 2일에 하..   17 Terria 07-06-29 11 0 950
5972 이제사 인사 올립니다 ...   7 통일개마 07-06-29 7 0 666
5971 그를 끌어내야 합니다.   12 수정부 07-06-29 4 0 677
5970 관리자님   6 아비지 07-06-29 4 0 704
5969 "정부, 국민연금으로 사채업 '전주' 키워줘" 파문   2 자보에 07-06-29 0 1 647
5968 YS......죽어야 철이 들려나...   8 월급쟁이 07-06-29 1 0 755
5967 [공지]7/4(수요일)서울 중부광장 (중구/종로구/동대문구) 모..   10 초록별문지기 07-06-29 6 0 5052
1201120212031204120512061207120812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