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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회원님들, 봉이, 미늘바늘] 사죄의 글...
편린_임재명 | 2011-07-21 09:51:20 | 조회 6050 인쇄하기
http://usimin.co.kr/6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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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말을 어떻게 써야할까.....(혼잣말)

 

시민광장 회원여러분!!

최근 며칠동안 천둥벌거숭이 처럼 행동했던점 마음깊이 사죄드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제 딴에는 모두를 위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 역시 자만심으로 인한 옹졸한 행동이었던거 같습니다.

 

"당신의 행동도 결국 그들과 같은 공해이다"라는 어떤 회원님의 지적이

참 뼈아프게 박히네요.

 

세상에 미혹되지 않는 불혹을 훨씬 넘겨 어느덧 지천명을 넘보는 나이에

이런 유치한 일을 벌였다고 생각하니 새삼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저 일상의 권태를 못이긴 한남자의 난장질일 뿐이었다고 마음의 관용을

베풀어주시길 간청드립니다.

 

앞으로 ...

좀더 사리와 도리를 깨우쳐서 보다 나은 인간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

 

봉이, 미늘바늘님!!

두분께도 사죄드립니다.

이유야 어떻든 비인간적인 수단과 언사를 통해 야유하고 조롱했던점 사과드립니다.

오죽했으면 저렇게 긴 시간동안 저렇게 힘든일들을 할까???

이런 동정이 안든것은 아닙니다.

 

그런데요...봉이님, 미늘바늘님!

두분이 그토록 억울해하고 뒤돌리고 싶어하는 그일???

그거 될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세상일에는 대세라는게 있고, 안되는 일은 안되는 겁니다.

두분이 하시는 지금의 이 투쟁은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저 결과에 승복못하고

떼쓰는 어린애들처럼 보인다는게 객관적인 시각입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지금 두분이 하려는 그일은 끝내 될수 없는 일입니다.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고...

특정인 몇몇이 결정해서 될일도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쿨하게 받아 들일 수는 없을까요?

아아...얘기가 다시 되돌아 가려고 하네요...죄송합니다..

 

두분도 아마 지금 고통스러우시죠?

저는 며칠이 참 힘들었습니다.

그토록 오랜시간을 투쟁해온 두분은 오죽하시겠습니까?

 

두분도 저처럼 마음을 털고 그 끈을 놓아버리는건 어떨까요?

저는 이제 편안한데 두분도 편안해 지셨으면 좋겠네요.

 

고개를 돌려보니 피안의 세계로구나...

 

두분께 꼭 들려주고 싶은 말입니다.

건강하십시요 ^^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정  

모두들 편안해 지시길~^^*
11-07-21

정연 엄마  

전 잘 모르는 분이시지만
참 잘~~~ 하셨습니다.^^
시민광장은 이런분들이 모여있는 곳 입니다.

봉이님 미늘바늘님
칭찬도 여러번 하면 욕이라고 아무리 뜻이 좋아 하셨다해도
모두들 화가 날만큼 하셨습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
11-07-21

쪽빛강  

우리 광장은 판넬전 하면서 시민광장 풍선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을 알리고 유시민이라는 사람을 지지하는 팬까페의 존재를 알리기 위함이지요.
당근 그 분들이 관심을 갖고 우리 싸이트에 들어와 보고 유시민이라는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가길 원해서 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좀 창피합니다.
서로 정보를 나누고 따뜻한 이야기가 있어야 할 이 곳에..
봉이님, 미늘바늘님의 글들이 불편합니다.
무슨 강짜부리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도 그만하시라고 간곡히 부탁드리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기 저기 회원들의 글에 그 글과 상관없는 자신들의 주장을 댓글로 다는 것도..
진실을 알린다고 한 개인의 글을 계속 올리는 것도..
불쾌하고 예의에 어긋납니다.
어떤 분들은 그것도 그들의 자유이다 라고 하시던데..
물론 자유입니다.
그분들에게 묻겠습니다.
인내하며 참으며 묵묵히 있는 회원들의 자유는요...
싫으면 떠나든지 안 들어오든지 안 읽든지 하면 되는 건가요.
여기는 유시민이라는 사람을 지지하는 팬까페입니다.
서로가 예의를 지켜주고 운영규칙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봉이님, 미늘 바늘님 그만 하십시요......
11-07-21

동현아빠  

다행입니다.^^
11-07-21

그림자村  

"편린"님의 용기있는 글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대같은 분들께 참 많은 걸 배우며 나를 채찍질을
합니다!~~
11-07-21

이제다시  

편린님~
토닥토닥..^^
역시 제가 좋아할만한 분이세요~
11-07-21

한가로이  

형님 짱!
11-07-21

수연빠덜  

편리님.
많이 힘드셨죠?
고생하셨고요... 고맙습니다.
끈을 잘 내려 놓으셨습니다.
편린님을 보며 시민광장의 건강함과
자랑스러움을 새삼느낍니다.
11-07-21

시민의깃발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07-21

미늘바늘  

편린님...

이글에...내심..또 나름 생각을 하게 만드시군요..
어떤 이유로 이렇게 글을 올리 셨는지..? 하는 생각 말입니다..

나도 잊어 버리고 싶습니다..아니 이런일이 포항에서 발생하고 포하에서 해결을 했다면..포항은 전국에 제일가는 지역 광장이 되었을 겁니다..
(과거광역 과장을 빼고 경기에 고양 경북에 포항 참으로 활동 적이고 좋았습니다..)

하지만..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덮고, 지우려고만 햇죠..이후 몇분이 나서 해결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선거로 일어난 일이..선거로 해결을 바랬죠..
그러나 선거로 해결 되지 않을 구조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앞으로 기대를 하려면..님의 말 처럼...침묵이 아니라 나서 주면 됩니다...그러나 나서기도 불편한 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버렸습니다..
안타깝습니다...그리도 중게에 흥분하여 심하게 나서주는 분들이 있어..한 번은 더 진실에 접근 같은 기회를 가졌을 뿐입니다..

님에 아래글에..댓글을 보세요...
경북,포항, 중앙까지도...봉이님 정의롭다..! 미늘바늘 당당하다! 란 말보다...
내용을 필요 없고...불편 하다..! 그냥 사람이 싫다..! 라고 합니다...
너무나 잘 압니다..물론 날 이해 하는 분..잘아는 분들은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이렇게 강성처럼 보이면...그 냥 불편 하고..그냥 사람이 싫습니다...
내가 노사모를 해 오며..그외 카페 활동에 느낀점이죠...그런데..왜..??? 이러냐..?

여기가 어디 입니까..?? 시민광장 입니다...
첨맘님의 외모를 좋아해...가입할 수도 있지만..대다수가 회원을 뜻을 바르게 원칙에 맞게 정치를 해 주심사 해여 지지하고 그 영향으로 가입했습니다...

"민주주의는 절차와 과정 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한 말씀으로 기억합니다...
그 절차와 과정을 잘못을 얘기하기 위해..과거 사실을 말하다..림꺽정님이 징계를 받았습니다..그것이 기업과 연관된 얘기 이든 아니든..말이죠...
그기에 봉이님...림꺽정님..봉이님....작한 분들입니다...(정당을 얘기하나...승계당원에민주당도 이지역을 보면..찬밥 대접입니다..몇 안되는 조직..그 안에서도 첨맘님을 지지하는 사람 많습니다.)

나에게 이런식으로 하면 쉽게 해결 했습니다...
"진알시" 조정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림꺽정님 만에 일로 이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상처를 받은 많은 분들이..있습니다..아마 지금쯤은 전부가 서로 상처 일겁니다..

님의 말 처럼..처음은 특정인 몇몇에 의해...일이 발생 되었죠...그런데..이제는 "내가 해결 하지..!!" 하면 나서다 일이 더 커지고 그 과정에 더 많은 실수들이 발생했습니다...이래서 서로 더 깊은 상처를 만들었습니다..

편린님..그리고 많은 분들이..그만 하길 바랍니다...
이것은 그만하고 말고가 아닙니다..앞으로 진실을 알든 모르던 지역에 일이니 바로 되어 가면 되는 일입니다..
그럼 시민광장 이란 이름으로 어느 한 부분이라도 바로 되어 가는 겁니다...이기 내가 뭐라 할 이유는 없지요..

지금 포항에 일이라고 하지만...중게에 내가 최초의 글에 다른 지역을 이러한 일이 없길 바라는 심정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편린님이의 뜻을 이미 이해 하고 님의 글에 댓글 달았습니다..
내가 지나온 과정을 보면 말입니다...
한가지 결론 적으로 앞으로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 믿고 싶다는 심정입니다..
불확실한 답변이죠...!! 정치인 팬클럽이기 여지가 있다는 것을 내포 한 것이죠..
과거에 정치인 팬클럽의 또 다른 경험 이죠...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저도 지켜보면서..회원으로 활동을 하죠...
편린님의 뜻을 다시 알았으니 맘이 편합니다..

나도 글이 길어 지는 것은 "이 글로 이해하고 말기를 하는 !!" 심정이 되다보니..길어 지는 것 같습니다...
나도 즐겁고 재미 있는 놈 이였습니다...이런 일이 있기전에 말입니다..

11-07-22

쌍칼1  

편린님의 용단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11-07-22

태목(최두한)  

편린님 훌륭하십니다.^^
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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