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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시민광장 회원 제위
편린_개싸움의달인 | 2011-07-18 16:08:38 | 조회 6020 인쇄하기
http://usimin.co.kr/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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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민광장 의왕지역에 "편린"입니다.

 

어느덧 제가 회원광장에 가입한지 1년 6개월 가량 되가는군요.

시민광장 짠밥(?)으로 치면 아직도 후배보다 선배가 훨씬 많은 햇병아리입니다 ^^

이곳 시민광장은 이재의 밝음만 좇으며 살던 저에게 사회인으로서, 부모로서의

도리와 자긍심을 심어주는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시민광장이 제가 처음 알던 그곳인가 의구심이 들정도로

많이 혼탁해져가는거 같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보니 어느정도 불가피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거나, 조직의 존립자체를 위태롭게 하는 해악은

썩은 환부를 도려내는 심정으로 단연코 퇴출해야 한다걸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최근 며칠동안 저는 본의아니게 봉이,미늘바늘 두분과 정말 수준낮은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두분(봉이,미늘바늘)의 맹활약(?)에 대해 뜻있는 몇몇분들의 조언조차도 막무가네식으로

임하는 두분을 보면서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해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런 방식이 두사람을 폄하하고 또 희화화 시키는 비인간적인 방법이라는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극약처방을 통해 두분께도 뭔가 또다른 메세지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 이런 저는 액션(?)을 해오면서 뭔가 대단히 잘못된게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왜? 다른 회원들은 이토록 조용할까?

평소 두분(봉이,미늘바늘)의 악행(?)에 대해 술자리에서는 단골메뉴처럼 말하면서

왜 정작 필요한 이곳에서는 입을 다물고 있을까?

 

그러면서 다들 말하더군요.

더러워서 피하는거다...

어차피 말해봐야 안통하는 위인들이다.

건드리면 더 날뛰는 폭탄들이다...

조용히 냅두는게 상책이다...등등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여러분들의 이런 회피가 결국 우리 시민광장의 토양을 독버섯이 자생할수 있는

토양으로 오염시킨 주범이라는것을???

2mb에 맞서고 그들의 행태를 비판하며 투쟁의지를 불사르는 이곳 시민광장이

정작 내부의 작은 적을 두려워 하고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선배,동료 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후배 회원인 저는 이런 혼란스러운 이중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왜 제가 저들(봉이,미늘바늘)과 같은 우스꽝스러운 광대가 되어야 합니까?

 

잊지마십시요.

회피는 비겁함과 이음동의어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더 크고 무서운 적들과 많은 전투를 치러야 할 겁니다.

그런 우리가  이런 작은 적조차 무서워 하며 회피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그토록 꿈꾸던 정의를 실현할 기회를 영영 갖지 못할것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희망-하나  

회피?
저 분들 벌써 몇년째 저러고들 있는 겁니다. 바꿔가면서...
처음엔 왜 저러나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기도 했고 글도 올려봤고 댓글도 달아봤고..
즉 경북내에선 해볼만큼 다해봤는데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11-07-18

짜장면짬뽕  

어쨋든 그분들도 시민광장 회원의 신분이고...
그 신분이 박탈당하지 않은한 불만사항을 얘기 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글도 많이 올라오지 않아 심심했던 게시판인데
그냥 놔두시는게 가장 최선일듯 합니다.

회원들도 읽어보고 수긍하면 동조할것이고
수긍 안하면 조회수가 저절로 줄어들 것입니다.

11-07-18

뜨인돌  

실명과 개인 직장을 거론하고 공적으로 선출되고 훌륭히 잘하고있는 대표와 운영위원들께 묻지마 식으로
퍼부어지는 폄훼와 욕들..비아냥들ㅡ바지니 뭐니 하는 따위글들ㅡ은
다 어떡하구요?
11-07-20

초하나  

누가 적이고
누가 비겁자라는 건가
글을 가려서 쓰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브라인드 처리하는 분들이 더 문제 있어 보이는데

그런데 시민광장이 언제부터 개싸움하는 개판이 되었나요?
11-07-18

동자  

단어상의 문제인데요.

개싸움이라는 말을 제가 썼던 이유를 말씀드리지요.

"일반적으로" 싸움은 사회의 어느 곳이나 있습니다. 근데 이건 선과 도를 넘어섰어요.
문제는, 이게 논쟁으로 이루어질 상황이냐? 아니죠. 둘다 "내가 아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Fact? 몰라요. 아니. 없어요. 근데 서로만이 안데요. 그럼 이건 뭥미?

그러나, 이 Fact를 서로는 너무나 잘 안데요. 근데 말하는건 빙빙빙 돌려서 말해야 해요.
저는 이걸 열두시간에 걸쳐서 읽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이건, 정상적인 '논쟁'의 범주를 넘어선 '범죄'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닉을 거론하며, 직접적 책임을 말하고 있고, 사무처엔 그에 관련된 본인의 공문 혹은 절차는 밟지 않고 있고
대입하자면 '자전적' 변호사가 누군가를 변호하겠다고 합니다. 반대쪽은 말 할게 없다고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건, 개판이건 뭐건 풀긴 풀어야 합니다.

제가 '개싸움'이라는 개판 단어를 쓴 이유는 간단합니다. 원샷으로 다 끝내자는 거지요. 끝장을 가서라도.
발제문을 아주 길게 써 놨는데, 봉이님과 미늘바늘님 연락이 되는데로 시간을 잡고 게시하고,
그날 딱 끝내도록 하죠.

개싸움이라는 단어가 풍기는 뉘앙스를 써서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꾸뷁.
11-07-18

태윤아배  

장기간 무슨 내용인지도 모를 글로 도배질하는 회원은 (맞춤법은 그렇다 치고 문맥두 안맞구 그렇다구 주장하는 바가
명확히 전달 안되는 글말입니다)
특히 다른 회원 다수의 동의나 지지를 못 받는 주장은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스스로 접을 줄 알아야합니다.
그리구 동자님!! 공명심에 글을 다시는 것같은데.. 고생 많으셔요
그런데 제 개인적인 안목에선 동자님이 이러시는게 이상해보이네요
법적인 분쟁이 있으신가 본데 님 개인의 송사로 이가 갈린것과 이 문제의 인과가 어디에서 발견되십니까?
그리구 님께선 요 며칠 경북과 포항의 글을 다 읽으셨다구요?대단한 집중력입니다
하지만 이것두 이해가 안감니다.
미늘바늘 봉이 임꺽정님 이들이 장기간 벌린일을 단기간에 다 파악되셨다구요?
그럼 간략하게 짧게 모든 회원들이 알아먹기 쉽게 정리해서 글한번 올리시지요?
전 지능이 모자란지 이분들이 뭘 주장하시는지 알다가두 모르겠던데요.
걍 마구잡이루 올리시던데요? 뭐가 잘못된건지.뭘 주장하는건지.뭘 원하는지 ..???
그분들껜 미안함니다만 회설수설글인것 같아서요.
11-07-18

동자  

공명심? 뭐 그런건 없구요.
[사실은 귀찮아서 그런거 잘 안가져요. 브로커가 공명심 가지는거 봤습니까?
나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 판에;;;]

제가 이러는 이유는 발제글에서 밝힐껀데
제가 저거랑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한 3년 송사 하고 있죠. 저는. 그 일로.

근데, 그냥 봉이님이 그때랑 비슷한 맥락이다 싶은게 있습니다.
뭐 발제를 하면 그 이야기도 쓸 꺼니까, 그때 보시구요.

수고는 안 합니다. 그냥 전 캐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단기간에 파악되었다는 건, 음, 이렇게 설명드리면 되겠네요.

제가 2000장에 가까운 준비서면을 써서 내다보니
법정에선 주장정리부터 해야하니까 핵심단어로 팍팍 파악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좀 그런 능력이 있고. (으쓱, 잘난척)

인과관계는..
제가 봉이님처럼 저러다가 그 상대가 ㄱ ㅐ같은 년놈들한테 단체로 뒷통수 제대로 쳐 맞아서
(저는 그걸로 벌금전과 생길뻔 했죠. 아실 만한 분은 아실 꺼에요)
그로 인해서 술로 쩔어 살다가
그냥, 뭐 나중에 발제글로 보세요.

몇몇분께는 설명 드렸는데 여기다 써놓은거 치려니 귀찮네요..ㅡ.ㅡ;;
아..그리고 인과관계 파악은...
간단하게 전화 몇통이 빠릅니다. 글로 보시는 것 보다;;;;;;
[진짜로요;;;;;;;;;;;;]

그리고
제 전화번호는 몇몇분이 아실테니; 전화하시든가요;

네분중에 세분 전화하셨으니. 이제 전 오락하러 슝슝;

참고로 제 상황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339674 이거임. ㅋ
11-07-18

미늘바늘  

위에 본글 같은글..내가 포항에 2년전 부터 한 말이죠...

왜 침묵 하냐..?? 심지여 "지고지순" 하시고 싶냐고...!! 림꺽정님도..봉이님도 말이죠..
그런데..침묵 합니다..
몰라서 침묵 하는 신입도 있습니다..이쪽 쩌족 어디가 맞는 말이인지 모르기에..
혹 한쪽에 말을 들었다고 해도..쉽게 지지하지 못하죠...
그렇게 추천이나, 지지글로 용기를 내어 나섰다.. 진실을 이해하고 나에게 사과 했죠..
물론 "진실"이라고 나에게 사과 한 것은 압니다..

그들 나름 원칙적으로 잘못이다..! 란 판단을 하고...그것에 사과입니다..
그런것을 보고 누가 쉽게 나서지 못합니다..진짜 내용을 모르는 분들은 이해 합니다..하지만..내용을 알고 침묵하고 계신분들...이후라도 그 내용을 알고 그 내용대해 질문 하는분 없죠...

오직 친분이 의해 가까운 사람 두둔하고 그 반대는 ..욕하고 빈정되고 합니다...이제는 많이 질렸는지..아님 내용을 아는지..? 그정도는 덜 합니다...
이렇게 중게까지 왔습니다...

위글에..."두분에 의한 악행(?) 술자리만 얘기하고...??" 그래요 술자리에서..별의 별소릴 전해 들었습니다..
그 전해 들은 내용이라도 질문 함 해보세요..?

다시 1년전 얘기를 하죠...
마늘바늘,림꺽정 사이코다..! 머리 아프다..! 그런 사람 얘기하지 마라! 등등 이런식이였습니다...
왜? 사이코 인지..? 왜 머리 아프지..? 왜 그런 사람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하는 지..?
실상 자신도 질모르면 또 그렇게 말을 전합니다..
그 최초의 발생지가...또는 발언 한 자의 알고 싶어도 알수가 없이 전해 집니다..
그러는 과정 또 정의를 위해 나서는 분이 있겠죠..

림꺽정님..민주당 이고 지역 부위원장 입니다...한번도 자신이 게시판에 이 직책에 거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경북에서..."민주당 뭐다..! 자리에 못 앉아 환장 했다..! 이런인간이 시의원 출마했다고..!!" 등등...

림꺽정님 시민광장 초창기 멤버인데...이런 내용 알사람 지역에 다 압니다...
이런 말로 내용과도 상관없는 말로 신입들이 빈정 됩니다...어디서 들었을 까요...? 술자리 모임자리 겠죠..

그래서 내용을 알고 말하는 분은 사실관계에 대해 더 열심히 알려 드립니다..

글이 틀리고 마춤법도 틀리면..문맥도 맞지 않아...그러니 주장해도 이해 안간다..??
그럼 다시 그것에 질문이라도 하든지 해야죠..?

배우지 못한 사람이 글도 틀리고 하니...아무리 자신의 아픔을 얘기 해도 들어 주지 않나요..?
이런것은 광장에 모습이 아닐겁니다...그러니 비록 글이 틀리고..맞춤법이 들려도 글을 올리는 겁니다...
11-07-18

파랑  

미늘바늘님 오류
림꺽정님이 몇번 자신이 민주당 부위원장이라고 포항게시판에 올렸습니다
http://cafe.usimin.co.kr/re2_188/681/78919
11-07-18

동자  

두분 다, 일요일까진 그만 하시기로 약속 하셨습니다;

여기서 쉿.-_-

갑자기 급 지치는군요;;;-_-;

11-07-18

파랑  

아,,그렁가요,,,녜~~수고
11-07-18

태양이  

저는 .....술자리에서도 포항이야기는 한번도 들어본적도, 해본적없고

내용도 ...모르고요 ~

게시판글로 ...읽어도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고

하지만 , 편린님 말씀처럼 ..."회피는 비겁함과 이음동의어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실분들 말씀하시고, 알려야 하는 분들은 정확한 내용으로 알리고,

책임지실분 책임지고, 사과하실분 사과하시고 ~

(집행위원님들께 응원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란 글에 동의합니다.

집행위원님들 뭐하시나요? ..... 이문제를 해결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07-19

한가로이  

동의 합니다.
회피는 비겁함과 이음동의어입니다
이말에 동의 합니다.
11-07-20

응급의사  

편린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봉이님을 내부의 작은 적으로 규정하면 편린님 주장에 일정 정도 타당성이 있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규정하지도 않거니와 그렇게 규정한다해도 일정 정도는 무리한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회원들은 글을 쓰는 자유가 봉이님에게 있다는것을 인정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 글의 내용이 회원들을 많이 불편하게 한다 하더라도 그 글에 대한 책임은 온전하게 글을 쓰는 봉이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불편하게 느낀 회원님들은 누가 쓴 글인지 글을 읽기 전에 알 수 있기 때문에 읽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봉이님을 모르는, 봉이님의 글을 읽지 않는 회원들이 처음에 느끼는 몇번의 불편함 때문에 봉이님의 글쓰는 자유를 침해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몇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글쓰는 자유를 보장하는것이 더 나을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몇번의 불편함은 작은것이고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글쓰는 자유는 큰 것이며 한번 침해당하면 어느 정도를 침범이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시민광장 운영규약 4조에 징계에 대해 명시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봉이님 글이 시민광장에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생각하신다면 징계안을 올리는것이 다수의 회원님들을 비겁자로 만드는것보다 나을것 같습니다.
11-07-19

동현아빠  

편린님.. 의견에 반대합니다.

11-07-19

뜨인돌  

?봉이던 미늘이던 누구던 타인을 폄훼하고 욕할 권리는 어디에도 없지 않나요?더구나 수많은 권고에도 불구하고 그치지 않는다면 당연 저제가 있어야겠지요.자유란..타인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 있는것입니다.
11-07-19

미늘바늘  

어허~ 뜨인돌님...
당신 한테 (어리다느 걸 ) 어리디고 반말을 한 적이 없는 데..
최소한 예의가 있어 존중 하는 데..중게까지 와서 "봉이던 미늘바늘이던..." 당신보다 연배 이거늘...그래 파랑님 좋면 함부러 반말인가..?? 영천에 위아래 없이 막말 하는것은 이해하지만..내가 시민광장을 위해..지키고 싶은 맘을 존중헤 주길 바랍니다....마지막 부탁입니다...
11-07-19

뜨인돌  

미늘바늘회원? 아 오타 였네요..
당신은 훨씬 더 많은 오타를 범하면서...타인에게 강요하는건 또 무슨 경우요?
근데 어리디고???
어리다고?? 시민광장에서 또 나이 찾습니까?
당신은 얼마나 나이 대접했길래?
늘 언제나 그런식이지요..나 당신보다 나이는 적을지 몰라두 어리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네요..
또 경북광장의 95%이상이 당신을 싫어하는데...아니 경멸시 할지도...
최소한 남자라면..시민광장 못있는다는..걸 알길 바랍니다
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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