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용을 써도 안될 것이다,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잘 생각해봐라 딱 20년전에도 그랬다..
1. 현재상황
- 여권에 마땅한 대선주자가 없다.
- 한나라당에선 누가나오든 대통령이 될 수있다
- 따라서, 한나라당은 지금 죽기 살기로 싸우고 있다
여기서 이기는 자가 대통령이 되니까 양보가 있을 수가 없다..
2. 중반이후
- 한나라당은 심각한 내전을 치루고 한사람은 아웃되고 승자가 결정된다
- 그 승자 또한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
- 지지율이 엄청나게 떨어져 차기를 장담하지 못할 수준으로 떨어진다.
- 한나라당 후보 지지율 10%대 까지 추락한다...
여기에서 상황이 반전된다. 극적인 상황으로...
- 기성 언론들이 나선다. 양동작전을 쓴다..
- 한쪽은 통합민주당 후보를 극찬하며, 민족의 영웅이며 대통령감이다 칭송한다
- 다른 한쪽은 열린우리당 후보를 극찬하며, 역시 대통령감이라 칭송한다
- 각자 25%이상 지지률 무난히들 넘는다.
- 이들 두 후보들은 서로 자기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주장한다.
- 한나라당 후보는 10%대인데 내가 왜 양보하냐..이 말씀..
여기서 이기는 자가 대통령이 되니까 양보가 있을 수가 없다..
- 여권은 분열한다, 통할될 수가 없다, 양당의 싸움이 난무한다.
- 이제 통합안해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환상들을 가지기 시작한다
서로 싸워도 지지율은 자꾸 오른다. 이제 통합안해도 된다 생각한다..
- 당도 서로 다르겠다 법적문제 없다. 꼭 통합할 필요없다
- 지지자들도 그렇게 말하고 부추긴다.
- 만약 민주당 후보로 김민석이 나오고, 열린당 유시민이 후보로 나온다면
열린당 지지자들 과연 양보가 가능하겠는가? 죽어도 안돼겠지?
민주당 지지자들도 절대로 양보안하겠지!!
- 결국 양당은 각자 후보를 낸다 (딱 20년전에도 그랬다.)
3. 최종결론
- 한나라당에서 대통령이 당선된다.
- 원래 역사는 반복 되는 것이여~
- 최고고수는 지금 검증공방을 유도하고 있는 한나라당 지도부라는 이말씀..
- 고수집단에서 대통령은 배출하는 것은 당연하다. 불만 갖지 마라...
* ps 1. 범여권 단일후보 결정되기전에 한나라당 후보들이 완전박살나지 않는다면 혹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