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공사가 올해 9월 15일 4대강 공사현장 전역에서 배가 동시에 떠야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방침 이랍니다.
내가 아주 가끔 만나는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중에 업무적으로 비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4대강공사현장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면서 현장에는 상주하지는 않고 1주일에 1회 또는 한달에 약 10여일내에 4대강 공사현장에 내려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최근에 비피해가 없는 지 낙동강 다리 붕괴뉴스 등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오가던중에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충격 사례 1. 현장관계자..이혼요구사례 급증..
=> 공사현장의 소장이나 상주 근무자는 거의 집에 가지를 못하기 때문에 아내로부터 이혼을 요구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입니다.
충격 사례 2. 4대강 공사관련 업체들 중 상당수 업체가 적자 또는 부도위기 직면..
=> 이명박대통령이 건설회사 출신익 때문에 공사비를 터무니없이 줄였으며 야간 밤샘작업을 시키다보니 인건비가 몇 곱절로 들어가서 남기는 커녕 손해가 막급하다는 것입니다
충격 사례 3. 모지역의 현장 소장 현장에서 야반도주
모지역의 현장소장은 몇달째 쉬지도 못하고 퇴근도 하지 못해서 야반도주하듯이 현장을 이탈하고서 나중에 사직서를 보내왔다는 소문을 현장 관계자에게 들었다는 것입니다.
=> 청와대 및 국토해양부. 그리고 회사에서너무나 다급하게 몰아치다보니 도저히 근무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충격 사례 4. 암진단에도 눈치보여 제대로 치료 못해
현장에 거주하는 한 관계자는 건강에 이상을 느껴서 진단을 받아봤는데 암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상사 및 회사의 눈치를 보느라고 암치료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입니다.
충격 사례 5 청와대에서 직접 관리 하는 CCTV통해 공사진행 다그쳐
4대강 공사현장에는 국토해양부에서 관리하는 cctv와 청와대가 직접관리하는 cctv가 별도로 되어 있어서 24시간 Full Time 으로 공사를 하지 않으면 청와대에서 “왜 공사를 빨리 하지않 노느냐” 고 다그치는 전화가 오기 때문에 추석 명절의 경우에 외국인 근로자를 별도 고용하여 cctv에 일하는 것처럼 보이게하는 경우도 있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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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에 밖에서는 장맛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장대비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다가 문득 이글을 쓰고 있는 새벽 2시가 다되어 가는 이시간에 4대강의 각 공사현장에는 얼마나 또 비상이 걸려 있을까? 라는 생각이 몰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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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쌍한 대한민국이여...
아 불쌍한 힘없는 백성들이여...
아 불쌍한 자연환경 파괴여...
제발 좀 4대강공사 삽질을 그만두길..
제발 좀 이번 장마에 애꿎은 농민들과 공사관계자들 다치지않게 하면서 싹 쓸어 버려서 공사 이전의 상태로 돌려놓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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