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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조심네심"을 살피다.
쎄인트 | 2007-06-29 05:14:40 | 조회 702 인쇄하기
http://usimin.co.kr/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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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나라당 대선주자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원들의 하루는 이와박의 싸움으로 해가뜨고 진다는..우스갯 소리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이와박은 오늘도 서로를 물어 뜯더군요.. (이렇게 말하면 이가..억울하니.. 발근해의 일방적 이명박 조지기라고 표헌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 보기엔 서로 물어 뜯기죠 ^^ )

 

얼토당토 않은 둘의 싸움에 상대적으로 원희룡,고진화,홍준표의 발언들이..그래도

양심있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마음에 와 닿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박이 1,2위를

다투고 있는 현실에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겠죠.

손학규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떠나 버린 배~

안으로 부터의 체질개선을 이루고.. 국민들에게 사죄할 수 있었던 기회를..

그들의 이미 썩을대로 썩어버린 의식구조에서 바란다는 건 무리인가 봅니다.

 

며칠전 대선에만 올인하여 산적되어 있는.. 미래의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통과를 위해서 한나라당은 협조해 달라는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미 대통령은 여야의원들을 국회에 모이게 하여... 이 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자고

했지만.. 한나라당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 처럼.. 대통령 무시하기로 일관했죠..

이에 대통령은 헌법상 주어진 권한인 '임시국회소집요구권'을 행사해서라도 법안을

통과를 시도하겠다고 국민들앞에 서서 얘기했습니다.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법안들이 어떠한 의미를 가진 것인지...

국가의 살림을 집행하는 행정부는 법을 근거로 국가운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법이 없으면...그 어떤 국가사업도 추진할 수 없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극한의 세계경쟁에서..타이밍이란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이 세계시장에서 살아남는 전략이 무엇인가요~

무엇을 팔아서... 앞으로 국민들이 먹고 살아야 하느냐~ 말입이니다.

그것은 세계수준보다 한단계 높은 국가경쟁력을 통해서. 내일의 세계가 요구하는

상품을 만들어 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말해줍니다.

 

우리가 지난날 어려웠던 시절에... 미국과 일본이 넘겨준 이미 평준화 되고 한편으로는

뒤떨어진 산업을 이어받았습니다.  가발,섬유로 시작해서 포니로 시작되는 자동차. 그리고 기초적인 수준의 철강, 조선, 막노동으로 시작된 건축산업...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지금의 경재규모 세계 11위로 성장했고.. 일정부문 세계최고의 위치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어느정도로는 이러한 것들이 세계시장에서 통하겠지만...경쟁력 때문에

일정 산업은 다른 국가들에게 넘겨줘야 합니다.

중국과 인도 그리고 다른 여러 개발국가들의 추격이 무섭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그랬던 것 처럼  우리도 이제 버릴 건 버려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버려야 하는 것 들입니다.

이러한 시대변화에 대한 인식들이..산적해 있는 법안 하나하나에 녹아 있습니다.

주어진 과제에 대한 국가두뇌들의 해답이고.. 그들의 피와 땀이 어려 있습니다.

 

법안 하나의 고안에 적게는 수억원이 든다고 하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가치는

수백억 수천억의 백배 천배이고.. 우리나라의 운명 그 자체입니다.

그냥 이대로 폐기 되었을때 어떠한 결과가 발생할까요.

법안들이 국회에 다시 상정될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의문이지만..

70년대의 의식구조에 머물러 있는 한나라당은 아마도...상당부분 자기당의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폐기 처분 할 것 같습니다.

 

발근해~씨!! 

저는 요즘 당신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아졌습니다.

제발~ 10년이상 지난 영국의 대처리즘 따라잡기 좀 그만 둘 수 없습니까?

영국.미국.일본.프랑스.스웨덴 기타등등과 우리나라는 분명 다릅니다.

기본적인 사회복지가 되어있는 그런 국가군은... 감세와 작은정부 말 할 자격있습니다.

버는 만큼 세금내고.. 실업자는 3년간 평소월급 지급됩니다.

부동산으로 떼돈 벌 수도 없고... 국가도 그런 사람 가만 안둡니다.

당신네 지지자들이 말하는 개나 소나~ 발언 나두 한 번 해봅시다.

작은 정부 감세는 개나 소나~ 하는게 아닙니다.

국민들에게 조또 해주는거 없이... 굶주리는 사람이 발에 치이는 거 멀뚱멀뚱 쳐다보는

방글라데시의 벌~근~해~여사가  당신처럼 작은정부 외친다고 해봅시다.

당신은 그 벌근해여사를 시대감각을 타고난 뛰어난 지도자라고 ..

아마도 은근 경계심을 느낄 위인이 아닐까 싶소만....

 

그리고 당신네당 구석탱이에서 고진화가 미국 헤밀턴 보고서 가지고 나와서...

작은정부는 시대흐름 아니라고.. 미국의 최근 성공전략 공부해보라고..충고해 주던데..

웬만하면... 손학규처럼 제발로 뛰어나오게 하는 우를 범하지는 마쇼~

그나마... 시대인식 있는 사람이더이다.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 있으면.. 비리 캐내어 매장시키는게 만사는 아니라오.

배울줄 도 알아야지~

딴나라당 지지자도 아닌 내가..왜 이런 충고까지 해줘야 하는지..모르겠소.

배울걸 배우고 배워서는 안되는 것은 배우지마시오.

 

자신의 체력도 모르고 100kg의 역기를 올려달라는 초등학생의 만용을 부려 살려달라고

버둥대다...골로 가는 안타까움 만들지 마시고...

뒤에서 무섭게 추격하는 중국을 한번 살펴보시오.  작은 정부 한답디까?

참으로 안타깝소..

똥 오줌 못가리고 퍼질러 대는 당신의 무식함이...

 

아~ c ba~ 졸라 열받네. 하면 할 수록 열불나네...토론회 괜히 봤나벼!!

민주화 운동하다가 뜬금없이 노태우한테 사바사바 붙어서 대통령 된 놈의 수준이나..

 

머리에 든거 없이..뭐 물어보면.. 초딩도 할 줄 아는  '잘~하면된다'라고 수첩들고

설레발이 치는 대선후보나...(내가 너는 좀 더 까야겠다.  대통령 선거가 애들 장난이냐?

상대방 열심히 까대고 지지율 주워 먹으면 좋냐?  정수장학회 이사연봉이 1억~2억 5천 이더라? 그동안 10억넘게 받았다며???  쫄다구들 연봉까지 합치면 60~70억은 되겠네?

쫄다구들 연봉까지 들먹이는 건 미안하다. 근거 없이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근데 아직두 대답안하더라... 재산 국가환수 할 건 지 말건지. 그냥 넘어갈라구???

이제 그만 깔께~ 지역감정 이용 안하면???  승부에 자신 없나봐???? 에구.. 그만 깔라구

했는데 잘 안되네... 마지막 이야기는 그냥 순수한 바램 정도로 받아줘~ )

 

명박님은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어.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말이야.. 그래도 대운하는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거 같아.  자식들 모두 귀족학교 입학시킨건...글쎄...국민들이 판단하겠지.

오늘은 발근해님에 대해 너무 열받어서 어느 정도 흠은 흠도 아니라는생각이 들어..

혹시 앞으로 잘못하는 점 있으면..분명 짚고 넘어갈거야..

또... 발근해님의 추잡한 선거전략은 배우지 말길.. 욕 나오거든...

 

대통령 탄핵한 박관용이 헌정회라는 이름으로 정권교체 떠드는 거나...

 

자위대 창립50주년 행사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고 위안부 할머니들 밖에서 시위하며

울고 있는데.. 뻔뻔히 웃으며 그 사이를 뚫고 지나간 딴나라 대변인 나경원!!

어떤 네트즌이 묻더라... 안에서 문잠그고 몇시간 동안 자위대랑 안에서 뭐했냐고!!!

전여옥여사가 말하는 것과 똑같이 물어보고 싶은데.. 너무 외설적이라서..

차마 말 못하겠어.

그리고 또 뭐?  치고박고 싸우는 너희당 1,2위 대선주자에게 이런 충고 해줬다고?

"대통령에게나 할 법한 그런 상대방 비방은 같은당 끼리는 자제해 달라고??? "

아아아~~~이번에도 말이 안나온다.

 

시민들을 위한 변호사 모임.. 이름만 너무 멋져요!!

 

제대한 군인들은... 모임 만들었으면.. 국방력 강화에 신경 좀 써 줬으면 좋겠어.

정치판으로 죄다 모이면 율곡비리 같은거 또 터질까 국민들은 두렵거든??

군대 출신이면 전문가 답게... 해당분야에 관해  현직 군수뇌부들에게  자신들이

그동안의 군경험을 통해 쌓아온 지혜를 조언 해주면 좀 좋아?

혹시 박통,전통,노통 때의 향수병?  그사이에 정치에 길들여 진겨?

하기야 한나라당에 당신들을 이끌어 줄 예전 군수뇌부가 수두룩 하다지?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  잃어버린 10년 이었을 테니....

 

우~씨!! 완전 네버엔딩 스토리네....3줄만 쓰고 아래에 있는 얘기 전해 줄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이제야 맘 좀 추스려 지네...

오늘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은 바로 언론!! 그리고 네티즌들에 관한 얘기!!

선거법 논란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던 중에... 네티즌들의 입을 막기 위한 조치가 나왔죠.

인터넷상에서 워낙 노빠가 많은지라... 뭐 같은 선거법을 고안한 한나라당.

워낙문제가 많은 법이었기 때문에 개정안이 올라왔고...

그것마저 묵살하고...당내 심사위에 오르지도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휙~

그러던 중에 28일 포털내 실명제 실시...

결과는 어땠을 까요?

그들이 원하던 노빠들이 사라졌을까요?  이를 어쩌나???

한나라당 알바들의 글을 볼 수가 없어요!! ㅋㅋㅋ

와~!! 효과 만빵!!!

그렇게 많던 욕설과 악성 댓글들이...거의 사라지고...

정말로 많이 정화된 듯 해요.

저들이 정말 크게 한 건 해준거 같아요.

지네들 끼리 치졸하게 치고 박고 싸워주는 것 만 해두 고마운데...그 바쁜 와중에도

인터넷까지 신경을 써주네요. ㅎㅎㅎ

포털 실명제 만큼은 너무도 고마운 한나라당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한나라당의 막가파식 후보경쟁에.조선일보가 하는 소리라고는

믿기 힘든... 눈물나는 충언.

조선일보도 한나라당 앞에서는 바른소리 할 줄 알더라구요.

네이버도 이런 조선일보의 지적은 한나라당이 귀 담아 들어야 하기에..

자신들의 기사란에....올려주는 센스~

이들의 충성은 눈물 겹습니다.

 

그 가사에 달린 어느 네티즌의 "이심전심 조심네심"이라는 댓글...

이 댓글 하나를 여러분께 전하기 위해... 제가 이렇게 떠들었습니다.

오버죠~ ^^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

 

 

<<< 이심전심 조심네심>>>>

 

예전에 유행하던 우스개 소리가 있다. 
 이심 전심... 즉,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의 줄인말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이순자의 덕을 본 전두환을 빗대기도 한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둘이 일심동체로 나라를 좌지우지 하던때를 풍자한 말이기도 하다.

지난 4년간 이순자, 전두환 두 희대의 콤비 못지 않은 콤비가 있었으니 바로 그것은 조선일보와 네이버일것이다.

그 시간동안 돌덩이에는 온갖 똥칠을 다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똥은 피하고 보자는 생각을 갖게 만들고, 한편으로는 똥에다가 금칠을 해서 사람들이 얼핏 보기에는 금인줄 알게 둘이 합심을 해서 만들어놨다.

이제 사람들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시간이 다가오는데 당연히 금칠을 해놓은 똥에 처음에는 몰렸다.. 하지만.. 금칠한 똥 근처에 가니 온갖 역한 썩은 똥내가 진동을 하는 것이다.

이에 사람들이 점점 금칠한 똥을 멀리하자...
똥에 금칠을 해놨던 그리고 돌에 똥칠을 해놨던 조선일보와 네이버가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이 기사가 정치면 탑에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인 것이다..
조선일보의 조바심과 네이버의 노심초사...

이심전심 다 해먹고 싶었던 조심네심의 똥줄타는 모습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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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  

기사제목은 "이·박 싸움 속 위기감 도는 한나라… 두 주자에 할 말 있다" 입니다.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0&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23&article_id=0000260778&date=20070628&seq=3&m_mod=memo_list_gno&memo_id=21410&m_page=2

그리고 "대통령에게나~ "발언은 나경원 대변이 인용한 말입니다.
07-06-29

폐허주의자의꿈  

'노무현 대통령에게나 쓸 법한 발언'이라니...
참 그런 발상, 사고 자체가 참 가관이네요
07-06-29

미니파더  

댓글 실명제 저희는 오히려 환영이죠.. 옳다는 신념이 있고 할말을 할 용기도 그들보다는 있으니까요.
07-06-29

사랑시  

대신 까발려 욕해주시니 시원합니다.ㅋ
07-06-29

폐인(嬖人)  

난 손학규가 이해가 안됩니다.
가만 있으면 어부지리가 가능했을수도..
조바심. 즐~
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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