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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봉이님께....
바라며 | 2011-06-18 12:27:28 | 조회 7099 인쇄하기
http://usimin.co.kr/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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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사랑하는 봉이님께>라고 적었지만

사실 저는 봉이님을 뵌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봉이님에 대해 알고 있는건...

제가 대표로 있는 알공달공의 회원이시고..

경북 울진에서 양봉관련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과

요즘 제명된 한 회원의 복원을 위해 중게에 꾸준히 글을 올리시고

계속 블라인드 되고 있는것...이정도 압니다.

 

알공달공 회원이신 봉이님은...

얼마전 좋은일에 써 달라고 직접 내린 아카시아꿀 10병을 보내오셨습니다.

그것으로 알공달공 활성화에 노력을 많이 하신 회원 두분과,

회원님들의 추천을 받은 두분께 한병씩 총 네병을 드렸고...

인천광장 바자회에 세병, 성북광장 바자회에 세병을 기부하였습니다.

 

땀흘려 일하신 수확을 나누신 봉이님...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런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함께사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중게에 올리시는 봉이님의 글을 보며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어떤 절차를 거쳐 블라인드가 되는지는 정확이 모르겠지만

시민광장의 룰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었고 우리 손으로 뽑은 중앙운영위에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룰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되면 적법한 절차를 거쳐 개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할

문제입니다. 새벽21님은 우리가 뽑은 대표일 뿐이지 그 룰은 만든 사람도 아니고

그분의  말 한마디로 블라인드 되거나 규칙이 바뀌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봉이님 말씀대로 벽을 부숴야 한다면

벽을 부술수 있는 해머와 망치, 불도저와 포크레인을 준비하는 노력을 하셔야합니다.

봉이님은 지금 계속 머리로 벽을 들이받으며 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이런 방법은 누구에게도 공감을 얻지 못하며 결국 벽을 부술수도 없고

봉이님만 지쳐 쓰러지실 겁니다.

수레를 움직이시려면 말 고삐를 잡아당겨야지 바퀴를 잡아당겨선 안됩니다.

 

체육대회때 경북에서 오신 파랑님,혜진혜윤님과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 중에 자연스레 봉이님의 이야기가 나왔고

두분 다 이구동성으로 하신 말씀이

<봉이님은 참으로 순수하고 좋으신 분이다...>였습니다...

비난이나 욕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생각과 방법과 다를 뿐....목표는 같고 우리는 하나입니다.

봉이님의 순수한 열정이 더 큰 일을 위해 힘을 발휘하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

봉이님의 앞길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림자村  

참! 현명한 생각을 하시는"바라며"님이십니다! "봉이"님께서 시각을 넓게
두루두루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글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글이였습니다!~~
11-06-18

다이얼 M  

하기 어려운 말씀을 적절히 잘 하셨네요.
11-06-18

소중한  

조용히 추천....^^
11-06-18

동현아빠  

잘.. 모르기 때문에.. 쉽게 말하지 못하는 점.. 있습니다.

[블라인드된 게시글]에 여러가지(?) 의미에서 당혹감을 느낍니다.
11-06-18

아정  

봉이님 꿀이 맛나다고 소문났어요~ㅎ
봉이님 맛난 벌꿀처럼
인생도 달콤하게 사셔요~~~
11-06-19

조이풀  

바라며님께서 적절하게 말씀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11-06-20

복희씨  

아....
울 알공달공 바라며 대푠님....멋지세염~~^^
글에서 바라며님의 고귀하신 인품이 배어나와요~~
저두 봉이님 아카시아꿀 한 병 받아서 먹고 있는중인디(자격없는 제게도 한 병 주신다기에
얼굴에 철판 둬 장 깔고 넙죽 받았답니다^^;;;).......
요즘 더운 날씨에 꿀 넣고 시원한 미숫가루 타 주면 학교 갔다 온 울 애가 벌컥 벌컥
잘도 마시는데 그럴때마다 봉이님 생각한답니다~^^
바라며님의 말씀에 공감백배하며....
봉이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11-06-20

무극이아빠  

봉이님이 참으로 좋으신 분일 것이라는 믿음을 바라며님 글을 통해 갖게 됩니다.
그리고 봉이님께서 바라며님의 글을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11-06-20

봉이  

바라며님 고맙습니다
제가 피을 흘리면 상대도 피을 흘립니다
가슴이 아리도록 아프고 슬픔니다
옳다 그르다 잘했다 못했다 이것이 중요하지만 나중에 결과로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원인은 저는 제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모두가 외면하는일을 저는 옳다는 신념으로 감옥살이 각오하고 합니다
저는 옳다는 신념이 확신하기에 저는 자신 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사자후가 힘을 받을 겁니다
시민광장은 잘못된 제명했습니다
림꺽정님의 제명은 정말로 잘못된 제명입니다
정치적인격 살인이기 때문에 더욱 잘못을 한것은 시민광장입니다
림꺽정님도 잘못을 했지만 시민광장은 아주 잘못을 했습니다
이것을 복원 하지 못하면 유시민아니 첨맘님을 부엉이 바위로 내 몰것이기때문입니다
첨맘님을 살리고 시민광장을 살리고 림꺽정님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거듭 제송합니다
저을 알콩회원으로 진심으로 걱정을 해 주시는 대표님께 그리고 알콩달콩회원님들에게 거듭 고맙다는
인사을 올림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송합니다
저는 시민광장의 오류을 복원하는것이 시민광장 회원으로써 꼭 해야 하는 나 봉이의 참여방식입니다
이것은 타협할수없는 시민광장 오류을 복원해야 하는 저의 신념입니다
11-06-20

실로암  

봉이님 힘내세요
11-07-15

의왕달팽이_정영숙  

조용히 추천....^^ 2
11-06-25

실로암  

바라며님글 글에 공감하면서.....
다름과 차이도 수용될 수 있는 성숙한 시민광장이 되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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