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시민 “민노당과 선통합? 성립 안된다” 일축 |
| “나의 정당통합 전략, 손학규가 가장 잘 알 것” |
문용필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5.30 12:05 | 최종 수정시간 11.05.30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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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민주노동당과의 선통합 가능성에 대해 “선통합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립할 수도 없다”고 이를 일축했다.
유 대표는 30일 오전 열린 참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진로와 관련, 하나의 방안으로 제시된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에 관한 문제에 대해 일부 언론의 보도가 사실과 다르거나 문제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며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은 민주노동당과 참여당 두 당이 통합해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선통합 가능성에 불을 지핀 이정희 민노당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여하고 헌신, 봉사하려는 진보개혁 야당의 정치인이라면 흉금을 트고 다른 우당과 대화해야 한다”며 “이정희 대표와의 만남은 이런 많은 만남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유 대표는 “비공개 대화의 상대는 민주노동당 등 진보정당에 한정돼 있지 않았다. 민주당의 정치인과도 대화해 왔다”며 “대선에 임하는 바람직한 야권 전략과 정당 통합 전략에 대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은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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