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나우리입니다.
오늘 노대통령님 청주 방문하셔서, 충북도청에서 간담회도 하시고, 육거리 재래시장도 보시고 가셨습니다. 저는 충북참평포럼 운영위원자격으로 초청되어 다녀왔습니다(이거 완전히 노짱님 빽 아닌가여~). 간담회는 오후12시- 2시 반 경 끝났는데, 도청회의 끝나고 4시에 돌아 가시는 길 배웅은 해야되지 않겠냐고 얘기가 나와서, 충북 노사모 대표님과 회원들(플래카드와 노란풍선 준비에 고생많이 하신것으로 보임)과 함께 도청에 가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도청 아스팔트에서 위에서 한 시간여 기다리다가 악수하고 사진한방 찍고 왔습니다.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여담이구여...
충북지역시민광장의 준비모임을 제안합니다.
먼저 여기 광장에 모인 분들이 만나서 준비위구성을 하고, 여기 몇몇 분들 말씀들처럼 충북시민광장 대표도 세우고 광장관리자도 뽑고, 여하튼 충북시민광장의 "틀과 형식을 갖추고 운동방향"을 모색하자고 제안 드립니다.
준비위는 말 그대로 시민광장이 제대로 된 운동성(힘)을 갖도록하는 준비를 하는 임시모임이고, 향후 충북시민광장 출범을 위해 개미들을 모으고 유전장관께서 출판기념식을 하기 전까지는 광장의 틀을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의견은 금주 토요일 6월 30일(토) 오후 3-4시 경이나 7월5일(목) 저녁 7시 경 준비위 꾸리는 모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소는 회원이 많은 곳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제안을 드리는 것은 잠시의 자발적 심부름이고, 모든 결정의 주인은 충북시민광장 유티즌님들이고 이 공간은 on-off 막라해서 우리 모두가 주인입니다..
바보노무현을 지지했던 그 때의 심정으로 돌아가 시민께 (유)시민을 돌려주는 일을 열심으로 해보십시다. 충북유티즌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연락처: 011-306-9274 너나우리, 리플에 연락처 주시거나 문자로 고견 주시면 전화 올리겠습니다.
기우지만, 충북시민광장에 참여를 촉진하는 과정에서 타 국민경선 예상후보들을 지지하는 분들을 비난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충북 개혁진영은 숫자가 그다지 많지 않고 대체로 서로 아는 분들이고, 누가 승리하든 국민경선에서 승리한 분을 위해 함께 가야하는 동지들입니다
참 그리고 비록 1강은 6월 25일(일) 시작했지만, 충북참여정부평가포럼에 공부하러 많이들 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공부해야 한나라당의 무차별 공격에 대응할 논리가 준비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