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일
난 그 때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시민에 열광하던 사람들,
결코 유시민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
"열광" 그 자체로 그쳤다는 것,
그것은 슬프지만 현실이었습니다.
아무리 가슴을 울리는 명 연설도
지역 국회의원 후원회사무실에서 엄선되어 모인 대의원들 소위 소신투표?에는
속절없는 종소리!
" 내 두번째 바로 앞에서 투표한 노인 대의원은
그 뒷사람 일행에게 물어가며 기표 하더군요...누구랑 누구 찍으면 되냐구 ^^;
지역구 국회의원 후원회 사무실에서 앞장 서 만든 대의원으로는
절대 경쟁력 있는 본선 후보자가 나올 수 없습니다..
요즘 탈당한 국회의원들이
지역 당원 대의원들, 뭉터기로 탈당시켜 제 지갑 속에 넣고 다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