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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유시민 출마설, 익명 이용한 악의적 보도”---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꽃마녀 | 2007-06-23 21:57:19 | 조회 1223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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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유시민 출마설, 익명 이용한 악의적 보도”
서울·조선일보에 따르면 지인들에게 출마의사 내비쳐
입력 :2007-06-23 13:45:00  
[기사대체: 2007-6-23 17:10]
▲ 지난 5월 장관직에서 사퇴하고 열린우리당에 복귀하면서 집필 작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유시민 전 장관이 사실상 대선출마 의사를 밝혔다고 알려졌다. ⓒ 뉴시스 

[데일리서프라이즈 김은정 기자] 유시민 전 장관의 ‘대선출마’ 보도와 관련 김형주 열린우리당 의원은 23일 “그런 이야기를 전혀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데일리서프라이즈>와의 통화에서 “한명숙 전 총리 캠프에 있어서 내가 소원해질 수도 있지만 연락까지 해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며 “최근 유 전 장관과 따로 모임을 가진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익명의 전언을 이용해 질나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언론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언론들은 유 전 장관이 결심 배경으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뜨지 않으면 내가 나설 수밖에 없다”는 표현을 쓴 것으로 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 전 총리와의 관계를 좋지 않게 몰아가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며 “이 때문에 우리(친노) 진영 의원들은 (유 전 장관의 거취에 대해) 말조심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조선일보 등은 유 전 장관이 최근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뜨지 않으면 내가 나설 수밖에 없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의사를 내비쳤다고 23일 보도했다.

유 전 장관은 지난 5월 장관직에서 사퇴하고 열린우리당에 복귀하면서 집필 작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000여 쪽 분량의 책 집필작업을 마치고 내달부터 전국순회 출판간담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유 전 장관은 지난 9일, 유 전 장관을 지지하는 모임인 ‘시민광장’ 창립대회를 갖기도 했다. 시민광장의 현재 회원은 2000여 명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사 보고 좀 뜨아~~~~했습니다.

우리는 ㅈㅅ일보의 기사를 환영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 기사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하려면 다른 언론에서는 어디로 전화를 했을까요?

ㅈㅅ일보? 유시민?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우선 이 두 곳이겠죠?

그런데 유 시민 의원측에서는 아무 말이 없죠? 아직까지 이 기사를 부인하거나 해명하거나 하는 기사가 안 나왔단 말입니다. 그런데 데일리서프라이즈의 이 기사는 뭘까요?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본인은 가만 있는데 김형주 의원이 나서서 '아니다, 익명 이용한 악의적 보도다' 하는 것이 이해 되나요? 본인의 거취 표명이 있은 후에야 지인으로서 덧붙일 말이 있다면 인터뷰 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저로선 참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이제 퇴근합니다...너무 늦었군요...(댓글 접대를 못하게 될 지도... 양해 해줍사.^^)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해당화  

김형주 의원님이 하신 말은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이해찬 전 총리님과 유 장관님과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 마타도어가
좀 있습니다. ㅈ 일보는 이것을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07-06-23

빵아줌마  

조선일보 기사가 인용한 건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서울신문 구혜영 기자는 근거없는 기사는 절대로 쓰지 않기로 정평이 난 기자구요.
김형주 의원이 유시민의 유일측근은 아닐진대, 김형주 의원 말이 사실이란 근거는 없습니다. 김형주 의원의 의견이지요,
어떤 다른 측근이 기사처럼 그렇게 이야기했겠지요. 유시민이 했다는 말은 결국, 이해찬 후보 지지도가 높아져야 한다는 이야기로 들어도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유시민의 말이라고 하지 않더라도, 시민광장의 모든 사람은 최선을 다해 이해찬 후보를 도와보아도 뭔가 부족할 땐 유시민을 불러내려고 마음먹은 사람들 아닙니까?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시대정신이 흐르는 대로 올바른 길로만 갑시다.
지금 당장은 이해찬의 범여권 후보 1순위 탈환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자고요.
07-06-23

요술물감  

그리고, 유시민의 말이라고 하지 않더라도, 시민광장의 모든 사람은 최선을 다해 이해찬 후보를 도와보아도 뭔가 부족할 땐 유시민을 불러내려고 마음먹은 사람들 아닙니까? -->

이거 아닙니다. 지금 현재 유시민을 불러내고 싶은 사람들입니다.시민광장이라 하지 말고 빵아줌마님 생각이라고 말씀하시면 맞을테고요..
07-06-23

빵아줌마  

넵^^
07-06-23

행인  

저 기사의 멘트가 문제인데..
해석하기에 따라 이해찬진영에선 "이제 유시민 지지자들은 이해찬님 지지율이 높아지는것에 소극적으로 행동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갖게하는 멘트라 할수 있죠. 이점에선 악의적으로 퍼트린 기사일수도 ...

흠,, 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 개혁진영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이해찬님의 조력자 역할보단
경선후보로 나서는게 더욱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방법이라 판단하신게 아닐지....

이상 유비통신이었습니다, 캬캬 ^^
07-06-23

빵아줌마  

공학적 사고 하지 마십시다^^
유시민 지지자들답게, 대의로 대세를 만들어야죠^^
07-06-23

행인  

흑 ,,,너무하세요 ,,ㅜㅜ
07-06-23

빵아줌마  

미안미안, 울지마세요. 호오~~~~~
07-06-23

시건방  

유시민 지지자들답게?

그게 먼데..?
잘 알고 있는 아줌마면 제대로 청탁을 하던가..

공학?
감히 어디서 건방지게 앵벌이질을..
이 아줌마 공학도 경로우댄가?
07-06-23

빵아줌마  

감히 어디서 건방지게 앵벌이질을..

이런 말 입에 안 담는 게 유시민 지지자들의 기본이면 좋겠네요. 우리의 의견이 서로 다른 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막말로 비난해야 할 만큼 적이던가요?

그리고 앵벌이라니, 왜 그런 단어가 들어가는지? 의미가 정확한 말을 사용했으면 싶네요.
07-06-23

닻별  

전 이해찬 지지자가 아닙니다.최선을 다해 돕고 싶은 사람은 유시민 입니다.
07-06-23

눈팅  

유시민답게 가장적정한때출마선언해야한다.(출마는 무조건 해야한다).
양진영은 절대합의가필요
맹바기가아웃되고그네가올라오면
이해찬님이 유시민 대통령당선을위한킹메이커역.
그네가아웃되고맹바기가올라오면
유시민님이이해찬대통령당선을위한킹메이커.

양쪽의 약점은 서로가 멋지게보완가능하기에
치밀한 전략으로 민주대연합 용광로를 정밀하게 만들어가야 한다(이해찬역활크다)
비젼,가치,열정,정책을 통해 세력을 일사불란하게 확장.신바람일으켜낸다.(유시민역활크다)
이게합의안되면 유시민정치생명걸고 대의명분을 살려 진리의길을간다.
오늘 죽기 각오하면 미래가열린다.유시민은 누가 아무리 방해해도 반드시 대통령이된다.(시기의문제)
왜,젊은 지성을 울릴수있는 가슴이 있기때문이다.
07-06-23

꽃  

우리(요술물감님, '우리'라 써도 되겠죠? ^^)는 오매불망 유시민 의원님이 나올 때만 기다릴 뿐 아니라,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는 심정으로 있는 사람들이죠.

그야말로 순수한 마음으로...
그를 믿기에, 그가 되어야 하겠기에...
저는 공학이 뭔지도 몰라요.
그래서 ㅈㅅ일보에서 기사를 낸 것이 찜찜하긴 했지만 일단 환영했던 것이구요.

지금 이 게시판 맨 꼭대기 '공지'에 '기분좋은 기사, 몇 꼭지 모듬'이라고 그에 관련된 기사를 다 모아서(내용이야 그 놈이 그 놈이지만) 보면서 즐거워한 우리들이라구요. 이것이 우리들 마음이지요. '우리들'이 거북하다면 '저의'라고 고치겠지만.

그리고, 아직까지는 유시민의원측의 아무런 반응이 없단 말입니다. 저 기사가 그야말로 소설이고 작문이라면 유의원측에서 여지껏 가만있겠습니까? 득달같이 바로잡으려 했겠죠. 처음 기사 난 것이 어젯밤 이맘 때쯤이던가요? 벌써 만 하루가 지났다는 겁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가만있는데 저런 인터뷰??? 이해되시나요, 여러분?

김형주 의원도 그래요. 한 명숙 의원 캠프에 가있는 사람인 자신이 그런(대선 출마) 일을 논의하거나 가볍게 주거니 받거니 할 정도의 '知人'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유의원과 최근엔 모임이 없었다니, 자기하고만 없었지 다른 사람하고 있었는지 어떻게 아나요? (뭐 하자는 거얏?) 더더구나 밑의 말을 보세요. 우리 진영 의원들은 유의원의 거취에 대해 말조심한다면서 이런 인터뷰를 하는 건 뭐래요? 그 누구도 입다물고 있건만... 본인조차도 말입니다.


김형주 의원도 유시민의원을 배제시키기 위해 언론 플레이 하나요? 이미 누구의 캠프에 가 있는 사람으로서 나설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나요?
07-06-23

온새미로  

어떤 보도에도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잃지 말았으면 합니다.
유시민 출마가능성에 대한 보도가 우리들을 기분좋게 들뜨게 한 것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습니다.
07-06-23

핑클  

위에 빵아줌마님, 그런 식으로 댓글 달다간 유빠들한테 칼침 맞습니다.
밤길 조심하세요.
07-06-23

복음전파  

책은 이미 탈고했다.
회원 만명되면 반듯이 공식 출마선언 할것이다.
07-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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