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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주 “유시민 출마설, 익명 이용한 악의적 보도”---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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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대체: 2007-6-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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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장관직에서 사퇴하고 열린우리당에 복귀하면서 집필 작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 유시민 전 장관이 사실상 대선출마 의사를 밝혔다고 알려졌다. ⓒ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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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서프라이즈 김은정 기자] 유시민 전 장관의 ‘대선출마’ 보도와 관련 김형주 열린우리당 의원은 23일 “그런 이야기를 전혀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데일리서프라이즈>와의 통화에서 “한명숙 전 총리 캠프에 있어서 내가 소원해질 수도 있지만 연락까지 해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며 “최근 유 전 장관과 따로 모임을 가진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익명의 전언을 이용해 질나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며 언론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언론들은 유 전 장관이 결심 배경으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뜨지 않으면 내가 나설 수밖에 없다”는 표현을 쓴 것으로 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 전 총리와의 관계를 좋지 않게 몰아가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며 “이 때문에 우리(친노) 진영 의원들은 (유 전 장관의 거취에 대해) 말조심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조선일보 등은 유 전 장관이 최근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뜨지 않으면 내가 나설 수밖에 없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의사를 내비쳤다고 23일 보도했다.
유 전 장관은 지난 5월 장관직에서 사퇴하고 열린우리당에 복귀하면서 집필 작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000여 쪽 분량의 책 집필작업을 마치고 내달부터 전국순회 출판간담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유 전 장관은 지난 9일, 유 전 장관을 지지하는 모임인 ‘시민광장’ 창립대회를 갖기도 했다. 시민광장의 현재 회원은 2000여 명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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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보고 좀 뜨아~~~~했습니다.
우리는 ㅈㅅ일보의 기사를 환영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 기사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하려면 다른 언론에서는 어디로 전화를 했을까요?
ㅈㅅ일보? 유시민?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우선 이 두 곳이겠죠?
그런데 유 시민 의원측에서는 아무 말이 없죠? 아직까지 이 기사를 부인하거나 해명하거나 하는 기사가 안 나왔단 말입니다. 그런데 데일리서프라이즈의 이 기사는 뭘까요?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본인은 가만 있는데 김형주 의원이 나서서 '아니다, 익명 이용한 악의적 보도다' 하는 것이 이해 되나요? 본인의 거취 표명이 있은 후에야 지인으로서 덧붙일 말이 있다면 인터뷰 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저로선 참 이해가 안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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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합니다...너무 늦었군요...(댓글 접대를 못하게 될 지도... 양해 해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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