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야잠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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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새싹들이여...삶은 준엄하고 무겁고도 무겁답니다.야훼는 무섭고도 무서운 분이라는 사실...!!!!그러나 이름도 모르지만 그대와 내가 이렇게 만난 기적을 믿는다면 행복입니다|2011.03.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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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5401

사대강 사업 적당히 하자.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주소창에 붙혀넣기!|2011.03.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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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고라 이슈청원입니다 많은 동참 간절히 간구합니다 벗이여...전 감옥갈 각오 완료됐읍니다.항상 희망을 뼈속에 새기며 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하느님은 새 세상을 반드시 주십니|2011.03.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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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천사들이여...!!!!셍덱쥐뻬리의 어린왕자를 빌지 않고서라도...!!!우리가 노도처럼 분연히 일어날 때를 참고 참으면서...악랄하게 기다립시다.우리의 소망된 평화를....!|2011.03.2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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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여..우리의 사랑을 위해 꺼풀만 남은 목숨이라도 우리 한번 불사르는 체라도 하고 싶지 않읍니까?보이는 것만 생각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도 사랑하면서 항상 동심을 간직한 |2011.03.2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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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여...벗이여...사랑합니다 진심으로..우리 가슴을 열고 따뜻한 심장의 고동소리를 느끼며.. 우리가 사랑하는 부모님 형제 자식 친구 그리고 이름모를 따뜻한 사람들....|2011.03.2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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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기득권 자들인 친일파가 탐욕이 없었다면 일본의 개노릇은 아예 시작도 안했읍니다.빨갱이들에게 잔혹함이 없었다면 정도를 포기하지도 않았읍니다...!!!!|2011.03.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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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5401

사대강 사업 적당히 하자.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저의 청원입니다.|2011.03.2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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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목숨 지고 나면 그 뿐.....이제 험난한 정치길에 입문한 저의 걸음마 아고라 청원입니다.여러분의 많은 동참 간절히 간구합니다.한 번 하느님의 하해같은 축복을 믿고 전진합시|2011.03.2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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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보다 더 굳굳히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전세계 제국주의가 멸망해 파괴되기를 정화수 떠 놓고 천지신명께 염원하며 염장을 지릅니다.남아 있는 것은 악과 깡과 오기....|2011.03.2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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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기적을 영혼깊이 확신하고 확신하며 또 아침에 일어나 이 글을 씁니다.사람의 삶은 모릅니다.철없을 때 들어간 길을 세월이 지나 무섭고 후회하고 싶으나 곧고 곧게 제 인생을|2011.03.2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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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드시 기적이 있다고 믿읍니다.그렇지 않으면 저의 운명은 처참하고 처참해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그것을 떠나서도 기적은 신념하는 자에게 손짓한다고 믿읍니다.|2011.03.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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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투병생활하며 신음한다지요...신은 공평하고 준엄합니다..그토록 부귀영화의 성벽에 싸여 산 분들의 가는 길도 그리 허망한데...한 목숨 끊어지면 그 뿐...|2011.03.2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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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해서 현재의 삶이 그다지 겁나지도 않읍니다.왜냐구요?수십년간을 정계의 이인자 역할을 했던 김종필님은 치매에 걸려버리고 또 하극상을 하여 대통령까지 되신 노태우님은|2011.03.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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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다 망해 버리기를 오늘도 천지신명님께 빌고 빌며 염장을 지릅니다.그래야 원수들을 질타해서 저승에 저당잡혀 버린 제 삶도 숨을 쉴 수 있겠지요..|2011.03.2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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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주군 국가가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우리 나라 국민이 우리 민족이 서로 사랑하고 융성하고 세계의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숭고한 민족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이런 제국주의 국가|2011.03.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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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악랄함에 차서 죽창을 찔러댔던 빨갱이가 아니였다면 빨갱이가 돼지도 않았읍니다.이 나라에...외세에 빌붙어 나라를 저당잡히는 수 많은 세력들...그들이 존재하는 것은 |2011.03.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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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고싶지 않다 해서 이길을 안 갈 수 없읍니다.어자피 사지니까요.다만 저는 기적을 믿읍닏나.이 목숨 끊어지면 그 뿐....!!!!기득권을 포기할 친일파라면 친일하지도 않았읍니|2011.03.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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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비린 나는 싸움 숙청...죽을 고생을 하며 여기까지 온 부모님....!!!!전 목숨을 저승에 저당잡혔읍니다.하도 친일파 빨갱이들을 글로 들쑤셔 나서요.그 모든 것 하느님의 뜻입니|2011.03.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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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지 않고는 이나라의 기득권을 가진 친일파들이 오금을 저릴 날이 오지 않읍니다....거기다 망령처럼 시대의 조류에 넘쳐흐른 공산주의자.독립운도을 한 민족주의자 이러한 우리들의 |2011.03.27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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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청원에 헌금을 했지만.이제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망해버리기를 빌고 빕니다.이나라의 기득권을 가진 친일파와 그들의 군주국 일본..도탄에 빠진 민중의 삶...!!!!일본이 폭삭|2011.03.27 0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