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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글 보면서 웃겼던 점
世異 | 2006-07-08 20:02:45 | 조회 826 인쇄하기
http://usimin.co.kr/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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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들은 정부 관료들이 미국과 FTA를 성급하게, 졸속으로, 대충대충 한다는 식으로 비난하는데..
이게 상식 수준에서 말이나 되는 이야기입니까?
정부가 무슨 미국 앞잡이도 아니고, 국민의 이익을 대표하는데 나라 말아먹으려고 작정했다?
 
정부에 대한 불신이야 대한민국 정부수립이후부터 주욱 있어왔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ㅎㅎㅎ
 
중요한 사안인 만큼 비합리적인 비난 말고 다른 주제를 앞세우는 것이 바람직하죠.
 
이런 이야기는 자제하고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짱나  

정부에서 국민들이 납득할만큼 노력했습니까? 일본 같은 경우 미국과의 FTA 협상을 맺을 경우의 장단점에 대한 보고서가 공식적으로만 100권이 넘는다는데 우리나라는 고작 3권??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달린건데 협상 내용은 왜 공개 안하는겁니까? 말이 참여정부지 지금까지 다른정권이랑 뭐가 다릅니까? 노통 열린우리당 실망 많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유시민 의원만큼은 초심이 변하지 않기를...
06-07-08

후우  

솔직히 말해서 우리 정부 미국앞잡이 맞습니다.
광복이후로 쭉 그래왔습니다..
06-07-09

휴우~  

아짱나님, 솔직히 101권 내 봐야 읽을 거 같소?
우리나라 국민들...독서 안하기로 세계 최고 수준인데...일본인들은 아예 책을 달고 살지만 말이요...

그 3권도 안 보면서...ㅉㅉㅉ

그리고 무어니 무어니 해도 쓰레기 찌라시들...반역의 언론들이 문제라오.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시키는...

어제 케이비에스 미디어 비평 다시 좀 보시오....

참으로 통탄할 일이오.

정부를 이렇게 물어뜯다니.....그들 찌라시들은 분명 매국노들의 앞잡이일 게요.
06-07-09

시민폐인  

주요쟁점을 합리적인 토론의 장으로 끌어내는게 언론의 역할이죠.
재밌는건 FTA를 보수측에선 무조건 반기고 진보측에선 무조건 경계부터
한다 말이죠. 단순수치로야 나오겠습니까만 득과 실을 잘 짚어줄 수 있는 친절한
언론이 늘 아쉽습니다.
06-07-09

ㅎㅎㅎ  

정부에서 책을 내고 말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는 까막눈인 사람한테는 사기를 쳐도 된다는 겁니까??

정부에 책을 내봐야 사람들의 어떻게 그걸 찾아서 읽습니까??
그걸 정부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야 이게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대한민국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겠구나
하는 것을 알게되고 그에 대해서 의견을 피력할 것 아닙니까??
참네~ 누구신진 몰라도 참 어이없는 비판을 하십니다..
위에 휴우님은 지금 비판의 논점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FTA에 대해서 정부가 정보를 주지 않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떠한 내용을 이야기 했으며, PD수첩에서 이야기 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애초에 그러한 의문들을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왜 하지 않은 것입니까??
방송 보셨습니까?? 미국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뭐합니까??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님은 알고 계셨는지요??
과거 정부를 비판해 가면서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대학에서 삶을 사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미FTA가 보건의료 분야에 그리고
국민연금 분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미리 검토는 해 보셨는지요??
시민들을 만나러 다니느라 바쁘셔서 못보셨는지요??

유시민 장관님의 과거가 부끄럽게 여겨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토록 명석하셔서 당대에 같이 학생운동을 하던 많은 분들로부터
존경을 받으셨다고 알고 있는데..
지금은 그때의 그 열정은 다 사라지셨는지요??
그때의 분노와 가슴아픔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신지요?? 진정궁금합니다.
유시민 장관님이 대학시절 탐독하시던 경제학 책에는 아무래도
지금의 신자유주의정책을 비판할수 있는 많은 무기들의 들어있을텐데..
지금은 다 잊으셨는지요??

그 때 읽으셨던 경제학 책들은 다 버리셨는지요??
혹시 집안 서재 한켠에 먼지를 덮고 사그라들고 있는지요??
그 시절 투쟁을 하시면서 마음속에 담았던 다짐들을 조금이라도 기억하시는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외교통상부와 재정경제부의 소의 친자본, 친삼성, 친미 계열의 인자들이 열심히 자본주의의 세번째 헤게모니국가인 미국과의 FTA 체결을 준비하는 것을 보시면서 어떠한 생각이 드셨는지요??

자본이 개방되고 전세계가 자유무역을 재편된 세상이 어떨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지나가다 한번끔 떠올려 보시기라도 했는지요?? 궁금합니다.

진정 궁금합니다.
유시민 장관님이 과거에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혹시 지금은 과거를 전부 부정하고 싶으신지요??
과거의 투쟁의 기억들을 지우고 싶으신지요??
혹은 더이상 투쟁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럼 지금 투쟁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지금 투쟁을 하는 사람들의 왜!! 왜!! 투쟁을 하는지 고민을 해보셨는지요??
해박하시고 영민하신 두뇌로 한번끔 고민해 보시고 계신지요??

사람들의 환심을 사는 것 이외에 매일 같이 끌어안고 마음 아프도록
가슴시리도록, 고민하시는 그 무엇이 있으신지요?? 아마 이곳에
장관님이 들어오시기는 하는지 걱정입니다만..

후배로서 지나가다 남깁니다..

p.s 혹여나 저의 글을 보시고 과거에 대한 추억에 잠기신다거나
혼자만의 감상에 심취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과거는 추억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억하는 것이지....
06-07-09

을지문덕  

그럼 이제 보건복지부 FTA 협상 이나 지켜 봅시다? 매국인지 애국인지...

문제는 중요한 국가대사를 시작하고 않하고가 국민들은 백지 상태에서

시작된것이 문제죠 대다수는 FTA 가 불쑥 나왔다고 생각하고잇으니...

물론 무지한 국민이 뭘 알겠습니까 만은...
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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