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마음에 든다.
둘 다 참여정부의 수립과 성공을 위해 무진 애를 쓴다.
그런데 이해찬 뒤에는 누가 있을 것 같다.
국회의원도 몇 십명 될테고 대학교수도 있고 각지의 유지들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유시민 뒤에는 누가 있을까?
온리 미,세상 권력 한 번 쥐어 본 적 없는 나 같은 유티즌들만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해찬 하면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만 드는데
유시민 대통령이러면 벌써 내 피가 끓는다.
내가 아니면 우리 같은 개미들이 아니면 안될 것이기에.
이해찬이라면 되든 안되든 내가 끼일 자리가 없는 듯 하다.
유시민이라면 꼭 내가, 우리 같은 개미가 끼어서 활약해야 대통령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