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원 회장, 평정심을 잃었다는 제목의 글을 퍼올렸더니  서프라이즈 운영진이 아이피 차단을 해버렸다.

강금원 회장 한마디에 휘둘리는 서프라이즈란 말인가?

친노니 아니니로 쓸데없는 논쟁으로 빠져드는 카테고리 속에 춤추고 놀아나는 서프라이즈 운영진들,

이게 어디 노무현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럴때일수록 모든 논의와 논쟁을 개방하고 담대하게 원칙을 지키는 것이 도리다.

강금원 한마디에 유시민 비난 글이 높은 점수로 갑자기 올라서는 이 사태를 뭐라 해석해야 하나?  거기에 아이피 차단까지?   단지 무브온21 우렁이님의 이성적인 글을 옮기였을 뿐인데 .....   물론 다른 아이디를 통해 서프라이즈의 반응을 지켜본 것이다.

서프라이즈 운영진들이 이런 식으로 간다면  한화갑  등의 김대중 측근들의 텃새와  정동영 진영들의 막무가내와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