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평등,평화,<행복> 가득한 곳
히이망의 나라로...란 노래가 있다.
한국인은 왜 이다지도 행복을
소중하게 생각할까?
피해의식과 보상의식이 근저에
깔려있는 것이 아닌가?
외세침탈과 전쟁,그리고 국가의
횡포에 맞서온 국민정서는 행복을
통해 상처를 보상받고 싶은 것이다.
단순한 복지국가차원을 뛰어넘어
국가자체를 보상체계로 인식하는
사람들을 엄청나게 많이 양산해온
정치때문이다.
최근엔 이 행복이데올로기가 정의라는 가치를 압도하고 있다.
행복만 보장된다면 정의롭지 않은 누구라도 괜찮다는 분위기 아닌가?
정치는 이 문제에 대해 해답을 내놓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