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모권사회의 역사적 당위성에 대해서
희망촌장 | 2007-06-16 10:00:07 | 조회 656 인쇄하기
http://usimin.co.kr/5575     


트위터 페이스북

 

<할테면 해보라식 딴지걸기 개혁독점세력>





우리 정치세력중 민주개혁 세력은 반토막이 난 채로 세월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세력을 떠받치고 있는 정치문화의 뿌리는 남성우월주의입니다.



구체적으로 지적도 하기 싫지만 한편은 다른 한쪽을 향해 <흥,늬들이 할테면 한번

해봐.기껏 IMF나 초래할 껄>하고 민주정부가 들어선 상태에서도 협조하지 않고

노동법파동을 일으키고 금융개혁을 발목잡아,우호적이었던 정치세력마저 자파의

정권획득을 위한 희생양을 만들어버린, IMF의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갔습니다.

이들의 폐쇄주의는 지역정치와 지역할거주의에 빌미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들의 협조없이 사실상 개혁은 어려웠습니다. 시민단체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재야세력과 개혁기구들이 오랫동안 이들의 정치세력化와 軌를 같이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솔제니친의 수용소群島에 갇힌 죄수들처럼 개혁은 자신들의

손으로 해야만 된다는 奴隸的 獨善에 빠져 있습니다. (수용소 책임자는 죄수들

중에 작업반장를 뽑아 작업의 능률을 올리는 간교함을 발휘합니다)





<총을 감춘 코드是非와 정서적 거리감을 핑계된 分離주의자들>





다른 한쪽은 또 다른 한편에 대해 <정서적 거리감>을 앞세우며 상대를 은밀하게

배제해 나갑니다.. 또 권총(군사세력의 비토)을 빙자하여 자기가 집권해야 한다고

강변하는등 양보없는 協商의 大家들이라, 최근 자신이 키운 정치세력이 집권을 해도

<코드시비>를 일삼으며 反민족적인 분리주의로 현실정치의 利權을 독점해 왔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정서的 거리감>이니 <코드시비>는 기실 地域感情의 변형된

줄기세포일 뿐입니다. 지역감정은 反민족적이며 反역사적인 고질병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폐쇄주의자와 분리주의자들이 주도해왔던 지난 두번의 민주정부는

성공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정권을 잡고도 체제를 장악하지 못해 기껏 깜짝

쇼式 개혁을 남발하여 국민을 맥빠지고 실망시켜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했고

한편의 개혁은 독점적인 改革構成으로 경제를 오히려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이 두 세력은 現참여정부애 대해선 양쪽에서 함께 딴지를 걸어 샌드위치로 만드는

찰떡궁합을 과시해 이제 국민은 더 이상 민주개혁세력의 집권을 원치 않고 있습니다.

양김씨가 주도한 민주세력내 1인지배체제는 만약 민주정권재창출이 실패할 경우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YS는 처가식구를 앞세워 보험을 들었더군요.





<쿨하고 소프트한 여성적인 통합性 민주개혁이 다음 정부의 과제이다>





위와 같은 남성정치문화의 공격적이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되려 反민주적인

개혁정부의 不完全개혁은 이제 우리의 民主主義마저 벼랑끝으로 내 몬 것입니다.

희망을 잃고 환멸에 빠진 국민은 이제 독재자의 후계냐, 재벌경제의 하수인이냐

하는 우습고 서러운 선택,그리고 덜 의심가는 差惡을 선택 해야하는 곤혹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쿨한 정부,쿨한 정치지도자의 등장을 여성을

통해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역사의 必然이자 전혀 예상치 못한 偶然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여성대통령을 앞세워 시들시들 잠들어 가는 한국의 민주정치를 강타합시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행인  

성의 문제가 아닌 공정성의 문제인듯 ...

남성위주의 대립적 상황이 가져온 민주정치의 위기에 일견 공감하지만 본질은 아직 미비된 공정한 룰이 자리잡지못한 사회시스템과 의식에 있지 않나 싶네요

더더욱 도덕성이 갖춰진 엄격한 심판이 중립지대에 위치할때
시장경제주의도 경쟁사회도 민주적 의사결정도 약발이 먹히지 않을까 싶네요.

사족이지만 도대체 부패한 정권이 어찌 경제활성화를 가져올수 있다는건지 ,,
공정하지 않은 시장에서 어느 누가 최선을 다해 경쟁을 하고 품질향상을 가져올까요.

걍 심판에게 돈먹이면 이길수 있는데 하면서 세상한탄만 하는 일하지않는 사회가 될것인데 말입니다.
07-06-16

희망촌장  

여성대통령이 되면 공정성획득에 문제가 되나요?
은연중 남성권력을 정당화하는 논리들이 여성계의
권력다툼을 빙자해 떠돌고 있던데...

그러면 남자,여자를 불문하고 하나의 性向으로서의 여성적 경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유시민전장관도 중성적인 매력이
있는 것 같던데...
07-06-16

행인  

아 지송, 댓글을 늦게 봤습니다 ,,

물론아니죠 ㅋ 어찌 여성정치인이 공정성획득에 문제가 되겠습니까 ,

제글은 성 문제도 있지만 본질적인 원인이 다른곳에 있지 않나 싶은거죠 ,,^^

결국 공정성이란말도 남녀의 기회균등을 지켜주는 개념이겠죠 ,,^^

사족/ 아 글구 유시민 의원님은 공정성이 결여되신 분입니다 ㅜㅜ 여성유티즌을 더 좋아하는듯합니다 ,, 사진들 보세요 ㅜㅜ 흑흑
07-06-16

원래가  

여성은 사랑스러운 존재로 창조되었지요...
사랑은 변할 수 없는 거지만 여성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초등학교에 여자 선생님이 많다는 거
이거 큰 문제예요...

그리고 여성 임산부 여러분!
왜 실력 빵빵한 여성 산부인과 의사보다는
잘 생긴 그리고 실력도 빵빵하다고 소문난
남자 산부인과 의사를 찾으시는 겁니까?

여성 대통령보다는 유시민 대통령 정부에서 국무총리하시는 게 훠얼 나은데.....
그게 하늘이 바란는 바라면 그렇게 해야지요...

하늘 : (고개 끄덕끄덕)
07-06-16

희망촌장  

거 보세요.
초등학교에 여선생님이 많은 것이 왜 여자들의 문제로 인식하십니까?
남자들의 문제로 보이지 않습니까?

남자들이 생육의 문화로부터 멀어져간다는 사실...
즉 죽음의 문화,죽이는 문화,살육의 문화,전쟁과 경쟁의 문화에
파묻혀 있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여교사들이 잘 근무하는
남성교사들을
쫒아낸것 아니지요. 교사평등비율이 문제가 될려고 하면 초등부터
대학까지 전부를 가지고 비교해야지요?대학에서 여교수가 은밀하게
유혹하는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쓰리...
07-06-16

여성은  

여성 이상의 정체성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창조질서가 깨지며
결국은 스스로 파멸의 길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 오해는 하지 마시기를 당부드리며....
07-06-16

야!임마  

여자도 사람이야.
07-06-1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520 유시민도 가족들과 함께 출마선언 했으면 좋겠다   1 핑클 07-06-18 0 7 877
5519 6/20 - 경기남부광장(수원/오산/화성/평택/안성) 준비일꾼 구..   16 늦바람 07-06-18 6 0 929
5518 유시민, "마음을 다 정했습니다"   3 핑클 07-06-18 4 0 865
5517 성공신화의 주인공은 위험하다.   4 희망촌장 07-06-18 0 7 656
5516 6/21 - 대전시민광장 창립을 위한 준비모임   8 제로나인 07-06-18 5 0 850
5515 6/18 - [공지]중부광장 준비일꾼 2차모임과 중부회원님들 만..   6 초록별문지기 07-06-18 1 0 703
5514 이제는 브랜드시대   2 샛별 07-06-18 5 0 637
5513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기타 코드 아시는 분..   4 서귀돌이 07-06-18 0 0 926
5512 [방송화면] HDTV 타국정당열전   4 닭장군 07-06-18 6 0 716
5511 변절한 오마이, 썩은내 진동하는 한겨레를 바라보며   24 김반장 07-06-18 20 0 3703
5510 드디어 나갔군...정동영....탈당의 변이 구질구질 하네....   13 korea 07-06-18 4 0 895
5509 6-23 [대구광장] 창립을 위한 준비모임 일정이 확정되었습니..   14 꽃뿌리 07-06-18 10 0 958
5508 '유시민 나와라~', 유티즌 서명운동을 제안합니다.   35 달의 뒷편 07-06-18 43 0 3978
5507 유티즌들이 만들어가는 동화(릴레이댓글동화)   13 쎄인트 07-06-18 6 0 762
5506 [책표지] 국보법이 죽어야 기자실이 산다   4 닭장군 07-06-18 3 0 720
5505 유시민의 책이 불씨가 되어, 전국을 활활 타오르게 하자.   18 칼 융 07-06-18 36 0 2325
5504 노사모 총회 후기(사수자리 버전)   3 사수자리 07-06-18 7 0 957
5503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노무현의 정치역정)   3 초록별문지기 07-06-18 8 0 5588
5502 대한민국 언론은 품질의 문제가 아니라 용도폐기해야 할 불량..   11 칼 융 07-06-18 12 0 1222
5501 [청와대펌]노무현대통령님 언론인과의 대화 (영상)   4 초록별문지기 07-06-17 4 0 2687
5500 언론개혁?   2 랄레 07-06-17 2 0 696
5499 노무현대통령님 언론인과의 대화   15 당희 07-06-17 9 0 1015
5498 노사모 총회 대단하십니다.만세!   1 2대교주는누구 07-06-17 0 10 799
5497 <성명> 6.15남북공동선언 발표 7주년을 맞아 열린우리 07-06-17 1 0 625
5496 민족단합대회 개최, 6.15축전 폐막 열린우리 07-06-17 0 0 715
5495 "7주년 계기로, 6.15국가기념일 제정하자" 열린우리 07-06-17 3 0 811
5494 노무현 대통령의 노사모 총회 축하영상 - '임기 마치면 노사..   13 요술물감 07-06-17 15 0 9227
5493 폐인님, 저 참가후기 올립니다.(심히 압박받았걸랑요.후기 올..   16 쉰마 07-06-17 12 0 1042
5492 6/20 - [인천광장] 준비일꾼 구성을 위한 모임   16 콩알탄 07-06-17 11 0 1103
5491 관리자님....부탁드립니다~   9 온새미로 07-06-17 1 0 849
5490 2002년 노무현 후보 국민과의 약속   4 초록별문지기 07-06-17 5 0 715
5489 비노라니 정말 기막히다.   25 폐인(嬖人) 07-06-17 30 0 3341
5488 [중부광장 펌]쎄인트의 오프 모임 후기   12 초록별문지기 07-06-17 19 0 837
5487 관리자님께 질문있습니다^^   16 여의봉 07-06-17 0 0 899
5486 잠시 휴식   2 시민논객 07-06-17 3 0 656
5485 이명박은 아무래도 '꾼기사' 같지요?   48 해당화 07-06-17 12 0 1238
5484 명박 이에게 어떤 선고를 내릴까   1 시민논객 07-06-17 6 0 617
5483 므훗한 상상   3 겨리아범 07-06-17 5 0 778
5482 KBS 미디어포카스 잘 봤습니다   2 파격 07-06-16 9 0 682
5481 노무현 대통령의 편지 1 - 청남대에서...   8 다시보기 07-06-16 10 0 740
5480 남은 자의 서러움..12월에 축제   2 스퀴즈 07-06-16 0 8 611
5479 이명박 후보, 낙마...초읽기...부동산 업자 “투기 조사 회..   7 민심추적 07-06-16 4 0 828
5478 위키피디어(한국)의 유시민을 UPGRADE 해주세요.   1 EAS 07-06-16 5 0 760
5477 한나라당과 언론들에게 드리는 대통령에 대한 힌트   19 해질녘바람 07-06-16 29 0 2149
5476 DJ, 노대통령,유시민,삼각편대가 뜰 것이다<서프 펌>   2 행인 07-06-16 2 0 745
5475 '함바 출신' 서민 대통령 노무현   2 리바이벌 07-06-16 9 0 795
5474 강원 영동지역 번개모임 후기   9 하니 07-06-16 10 0 929
5473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천합니다.   47 이수정 07-06-16 55 0 2613
5472 꽃과 벌   6 안토 07-06-16 4 0 702
5471 중부광장 창립 준비일꾼 추천 받습니다 - 회의록포함   11 첨맘과 같이 07-06-16 5 0 846
5470 [공지]중부광장 창립을 위한 준비일꾼 1차 회의   4 첨맘과 같이 07-06-16 3 0 590
5469 [공지]중부광장 오프 모임 (종로/중/동대문/광진/성동/중랑)..   7 첨맘과 같이 07-06-16 7 0 693
5468 이명박은 대한민국 마지막 남성반통령이다   2 희망촌장 07-06-16 0 10 661
5467 홈페이지관련 편집장에게 제안   14 기름만땅 07-06-16 0 7 1048
모권사회의 역사적 당위성에 대해서   7 희망촌장 07-06-16 0 1 657
5465 mySIMIN을 보다가 문득 든 생각   6 빵아줌마 07-06-16 6 0 815
1211121212131214121512161217121812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