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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책 들고 돌아옵니다. 그런데 당을 해체하면?
칼 융 | 2007-06-14 14:07:49 | 조회 3238 인쇄하기
http://usimin.co.kr/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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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융님이 오랫만에 서프에 올린 글이라고 하시네요. 그것도 광장보다 먼저..^^ 따라쟁이 광장지기, 서프가 대문에 올리길래 광장도 따라 올립니다.^^ - 편집자註

 

 

오래만에 섶에 글을 올립니다.
 

이해찬 전 총리께서 출마선언을 하신다는 기쁜 소식도 있습니다.

 

잠룡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출마를 선언할 수 있고 출마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선택의 폭들이 넓어지니까요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불리할까요? 유리할까요?

 

노짱의 참평포럼 강연의 핵심이 바로 세력을 모으라는 겁니다. 세력을 모으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드림팀을 구성해서 각각의 표를 합치는 겁니다. 또 하나는 각개전투, 즉 핵분열을 통해서 각자의 세력을 모으는 방법입니다.
 

후자의 방법은 결국 경선에서 한쪽으로 모아지는 효과를 얻습니다. 표를 자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 고정표에 알파를 할수 있는 방법은 후자일 겁니다.

 

이것에 대한 글은 이미 며칠 전에 시민광장에 올려놨습니다.
 

그래서 전 핵분열을 통해 드림팀으로 가자는 것을 주장합니다. 머 토론의 여지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오늘은 토론을 하자는게 아니라 몇가지 고민을 해보자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유티즌의 이해와 서프와의 차별화를 위해서 위 내용과 관련된 칼 융님의 졸고(ㅋㅋ)를 첨부합니다. 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 편집자註

    
 핵분열과 드림팀은 따로, 같이 가야 한다.

 
사설이 길어졌습니다. 유시민, 열심히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탈고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르면 출판된 책을 6월말이나 7월초에는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머 물론 지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암튼 그가 책을 들고 돌아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게 유시민 본인에게도 가장 큰 고민일 겁니다. 고심과 고심을 거듭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당의 발전적 해체로 중지를 모으고 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대통합을 위해 우리당을 해체하겠다는 겁니다. 그게 대세입니까? 그게 대통합의 큰 물줄기입니까? 그래서 제3지대 대통합에 유시민도 당원들도 따라가야 합니까? 아니면 당을 사수해서 지켜야 합니까?
 

대통합의 큰 줄기에 대다수가 암묵적으로 동의를 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그 무엇이 되었던 함께 가자는 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도로민주당, 또는 잡탕을 할려면 소수가 남더라도 당 해체는 반대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미 우리당만으로도 그놈의 잡탕은 충분하지 않습니까? 더 잡탕을 만들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당을 사수하면 정말 소수가 남습니다. 고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선이 눈 앞에 있습니다.
 

대선주자들 너나 할것 없이 표심을 생각합니다. 눈앞의 이익을 보면 대통합이 한표라도 더 얻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잡탕이니까요. 그런데 멀리를 보면 다 망하는 길입니다. 아니 패배의 지름길입니다.
 

서팡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고 탈당을 하면서 당 사수파의 힘을 빼고 있는 비열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저들입니다. 결국 고립시키려는 것 같습니다. 소수라도 남아서 명분을 지키며 멀리를 볼 것인가? 아니면 대세에 순응하며 눈앞의 이익을 취할 것인가?
 

선택은 우리들이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유시민이 6월말경쯤 움직인다면, 갈기갈기 찢어진 우리당 깃발을 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천하의 유시민도 큰 물줄기에 몸을 맡겨 따라가야 할까요? 저들은 우리당 간판이 사라지는 것을 원합니다. 소수라도 우리당 깃발을 드는 것을 막겠다는 것 같습니다.
 

불현듯 오래전 꼬마 민주당 하던 노무현이 생각납니다. 나만 그런가요?
 

 

 

사족 

 

유시민 의원이 책을 들고 돌아오면 정말 빡쎄게 전국을 돌며 많은 사람들과 만나서 토론하고 얘기했으면 합니다. 꼭 그렇게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서팡들도 각 지역에서 유시민이 오면 반갑게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사수, 통합, 책
덧글쓰기 | 전체글 9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수정부  

1덩 찍고...이제 정독합니데이~~~
07-06-14

당희  

정독하고 1등찍습니다.
다르죠?수정부님^^
07-06-14

옴쥐  

읽기전에 삼등~
07-06-14

온새미로  

당희님 센스~ㅋㅋ

정독하고 2등 찍습니다.
저도 다르죠? 수정부님^^;;

빨랑 정독하시고 3등에 줄서세요...아직 메달권입니다.^^
07-06-14

당희  

잡탕정당은 싫다는게 제 기본적 생각입니다.
당원만이희망인 정당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습니다.

무엇이 옳은 길일까요?
대선때만 되면 지랄발광을 하는 정치모리배들이 정말 싫습니다.

열린우리당의 깃발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할 것이냐?
작은 깃발이라도 모이고 모여서 경선 치루고 큰 깃발에 힘을 보태야 하느냐?
ㅋㅋㅋ
우습습니다.
선명개혁정당을 바랍니다.
07-06-14

폐인(嬖人)  

아래 물었던 대답을 본글로 듣게되는군요.
멋지세요!(요즘 이말 너무 많이 쓰네.. 레퍼토리를 바꿔야 할텐데)

댓글 다는 그 사이에...에구 보기싫은 스토커들..호홍~
07-06-14

옴쥐  

다 읽고 다시 삼등!

아~폐인님한테 밀렸구나..-_-;; ㅋ
07-06-14

온새미로  

만약, 열린우리당 해체되면...이젠 더이상 정치 안 볼 생각입니다.
유시민만 볼꺼에요...
07-06-14

당희  

정치?
정당이긋지...

유시민은 누가뭐라해도 정치인이니....
유시민 안본다는건 아니죠?ㅋㅋ
07-06-14

온새미로  

정치맞아욤...ㅠㅠ

유시민을 위해서만 생각한다는 거죠...
그가 출마선언을 하면 그것을 위해 노력할 것이고요...

더이상 저의 것을 양보할 순 없죠. 이해하고 양보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

열린우리당의 상징과 가치를 위해서가 아니라, 열린우리당을 지키는 것이 그나마 남은 가치를 지키는 것이 되어버린 현재의 상황 때문이죠.
열린우리당 깨지면 저에게 있어 정치판에서 남은 희망과 가치는 제로입니다.
07-06-14

수정부  

당희님/ 아니...이런 심오한 글을 4분만에 정독하다뉘....칼 융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줄 아뢰오...ㅋㅋ 헉거~~ 무쟈게들 많넹?
07-06-14

당희  

기냥 확 읽어뿌리고 댓글달믄서 생각한다는~ ㅋㅋ
제가 이겼으니 자판기커피 한잔 요망^^
07-06-14

수정부  

졌으니께 술 사리다...거하게.... 이따 9시까정 오세요...속초 횟집센터로요.ㅋㅋ
07-06-14

당희  

아....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속초횟집센터"란 횟집으루요?
어쩜 서울에 있는 횟집 이름도 이리 잘아실까....저땜에 찍어놓으신거죠?
제 직장 근처니 제가 좀 일찍 가겠네요.
기다리고 있긋습니다^^
안오시면 횟집앞 자판기 커피 마시구 집으로 가긋습니다.
실망시키지 마세욥~
07-06-14

온새미로  

야...오늘 당희님 센스~단독 드리블입니다~

수정부님~ 저도 참석합니다~
회+소주는 최고의 궁합이죠~

저도 실망하기 싫어요..^^
07-06-14

수정부  

에궁.. 사람들이 왜이리 말빨(아니 글빨)이 쎈겨~~ 우C 속초 장사동 "경동횟집" 으로 9시까정 모이소....033-635-4617... 안오기만 해바랑.....훽~~
07-06-14

당희  

에이 장소를 급변경하심 어캐욥^^
온새님 해결해주세요~

아...정말 배고플라그러네~
07-06-14

강남블루스  

정당의 국회의원들이 많이 모인다고 세를 형성할 수 있을까요?
정당이란 국회의원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곳에 모인 정당원들의 규모와
무엇보다도 국정의 최고 책임자 대통령의 지지가 함께 할 수 있다면..
열린우리당이 소수의 국회의원만 남는다 하더라도 결코 외로운일이 아닐 것이라
확신합니다.

거기다가 민주당 열린우리당 탈당파들이 이번 대선에 어떤 후보를 낼지 모르나..
유시민, 이해찬 중 한명이라도 열린우리당에서 대선주자로 함께 한다면
전 현실적인 전략전술로 봐도 열린우리당을 사수하는 것이 명분이로나
실리로 봤을때도 100번 유리함을 말씀 드리고 싶군요.

더군다나 현재 민주당 + 열린우리당 잡당은 호남개혁민심을 봤지 못할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김근태, 정동영 등이 3% 못넘는 상황은 호남표 자체가
갈곳을 잃고 침묵하고 잇는 증거지요. 글쎄요 장담컨데 이명박, 박근혜 쪽으론 절대로
안갑니다. 그 그릇을 담을 수 있는 후보는 당연히 열린우리당에서 나오고 경상도 출신이면
아마 호남 95%에 경상도 20%이상 수도권 젊은 개혁표를 담을 그릇 유시민 밖에 없다는
결론입니다.
07-06-14

칼 융  

죄송함다..섶의 댓글에 답한다고 늦었습니다...특히 핑클이 발광을 하고 있어서^^ 다들 복받으실껴
그리고 섶에서 적은 글을 이리 가져오니 글이 마구 헝클어지네요..
07-06-14

칼 융  

읽기전에 댓글 단 유티즌은 읽고 단 유티즌에 자판기 커피 사주세요...반칙이 없는 세상이 바로 유티즌의 가치입니다.^^ 수정부 큰났다..자판기 몇잔이야~
07-06-14

수정부  

전 비겁하게 회피하지 않습니다...자판기커피가 아니라 회 사지요..칼 융님도 오세요...
07-06-14

비타팩스  

회먹으러 슬쩍 묻어가도 되지요 ^^*

_ 날로 먹으려는 비타팩스 _
07-06-14

수정부  

본글에 대해.... 그냥 선언하고 열린우리당 깃발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유짱이 선언하면 됩니다 무조건..... 나중에 나머지 군상들이 유의원님 앞으로 일렬종대 줄서서 데려가 달라고 애원할겁니다.....(제가 너무 낙관적인가요?)
07-06-14

당희  

원칙대로 가야죠^^
울 아버님 말씀대로!
07-06-14

칼 융  

수정부/...회 약속햇수다.~자 수정부님 회 먹을 사람 줄 서시요...발빼기 없기요^^
07-06-14

당희  

저 위에 저는 벌써 줄 섰습니다.
오늘 포식하긋네....
칼융님도 지역에서 "속초횟집센터"란 횟집 찾아보세요.
수정부님 공간이동 열심히 하셔야긋네~
07-06-14

쑤미신랑  

수정부님 속초사세요? 군생활을 속초에서 근무해서 제2의 고향입니다..그립다 울산바위,
07-06-14

수정부  

네..저도 제 2의 고향이지요....96년도에 왔으니 벌써 11년 됬네요....
07-06-14

그리운..  

헛 저두 주문진에서 화진포까지 7번 국도를 옆에 끼고 군복무했습니다.
물치에 군단사령부 없어지고 간성에 사단사령부가...

눈은 왜 그리도 자주 내리고, 바람은 또 얼마나 많았는지요...
07-06-14

초록별문지기  

저두 화진포 옆에 화진포콘도에서 5년 가까이 근무 했었죠. 직원 검강검진은 21사단 본부로 갔었고요. 속초는 엄마가 있는 고향이구요. 간성, 거진에 살았던것도 20년이 넘었네요. 회~~무지 좋아 하는데, 수정부님~이 유혹하시네요. 요즘 속초에서 산오징어가 10마리 만원이라면서요?
어제, 속초에서 올라온 산오징어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가지고 오셔서요.

화진포~~~정말 그립네요.
07-06-15

그리운..  

그러셨군요 ^^..
더욱 반갑네요, 초록별문지기님? ㅎㅎ.

쩝,,
속초 산 오징어 먹고 자포라~ ^^*....
07-06-15

새벽편지  

결국 이 글이 번개 공지글로 됐네..^^
07-06-14

새벽편지  

반칙 없는 세상에 살고 싶은 유티즌으로서
어떤 방식으로 '경고' 혹은 '다짐'을 받아야 할 지 고민중..
07-06-14

칼 융  

새벽편지/..경고 또 다짐을...회를 한판 쏘는 것으로 명문화 시키시죠..^..수정부 큰일났다...동해쪽 회를 먹은지가 어언 일년이 넘었는데...이 글에 댓글 단 유티즌 전부에게 회를 쏘아야 되는데..어쩌노 ㅋㅋㅋ
07-06-14

칼 융  

비타팩스/..회는 날로 먹는거유~ㅋㅋ
07-06-14

수정부  

ㅋㅋ 맞네 날로먹는거...참 칼 융님 재치에 많이 웃습니다...
07-06-14

칼 융  

복받으실껴~ 회 약속...발빼기 없기오..수첩에 적어 놓았슴..
07-06-14

초록별문지기  

갑자기 수첩공주가 생각나요. ㅎㅎ
07-06-15

樂地랑苦海  

다 읽고 추천 쏘고...... 몇 등?
몰라. 누가 무등 태워주면 세어볼텐데... .

당 사수 해야 한다고 봅니다.

http://www.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38677(파라한)
07-06-14

칼 융  

스토커가 매우 출근이 늦소이다...오늘의 핵심은 수정부님이 회를 한판 쏜다는 거요..ㅋㅋ
07-06-14

樂地랑苦海  

배달도 되나 물어봐주세요!
07-06-14

칼 융  

암튼 대단한 고해님이시오 ㅋㅋㅋ
07-06-14

樂地랑苦海  

혹시 말요, 칼 융 스토커 모임이 번개하면 참석할 의향이 있소?
물론 비밀스런 모임이 될 것이오만.
07-06-14

칼 융  

비밀이라고 해서 그 비밀 지켜진적 한번도 못적이 없다오^..그리고 스토커를 어찌 믿소..ㅋㅋ
07-06-14

樂地랑苦海  

못 믿겠다는 건 평생 스토커질 당하고 싶다는 뜻이군요.
뭐 그것이 행복하다면야.... ^^
07-06-14

칼 융  

가만 생각해보니..이글을 굳이 서팡들만 봐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유티즌도 봐야 할것 같아서 이글에 이름표를 부칩니다..
07-06-14

樂地랑苦海  

그럼요!
우리는 계속 놀아야 합니다.
계속 놀자구요.^^
07-06-14

새벽편지  

자자.. 본글에 관해서도 조금은 이야기합시다.^^;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우리당의 지도부가 대통합신당을 위임받았던 그 마지막 날이죠.
이 시각 현재 우리당에서는 모든 금뺏지와 당협위원장들이 참가하는 연석회의가 열리고 있다지요.
07-06-14

새벽편지  

이제는 제법 오래전 글이 되고 말았지만
새벽이 얼마전에.. 비한나라(찌라시 말로 범여권)가 3~4개로 정립되고 각각의 준플레이오프와
승자들끼리 다시 플레이오프.. 그랬었습니다.
07-06-14

새벽편지  

과연 친노 준플레이오프가 성사되느냐.. 마느냐.. 이거겠죠.
그 키를 쥐고 있는 게 누굴까요?
07-06-14

새벽편지  

이해찬, 한명숙.. 새벽은 그분들을 '굳게' 믿습니다.
그분들을 위해서도..
07-06-14

칼 융  

연석회의 결과가 오늘중으로 결정나는건가요?
07-06-14

새벽편지  

네..
07-06-14

樂地랑苦海  

매우 걱정스럽네요.
당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많이 봐와서....ㅠㅠ
07-06-14

칼 융  

이해찬과 한명숙이가 똑똑하니 제2의 고건의 길을 가지 않을 겁니다.ㅋㅋ
07-06-14

수정부  

새벽님/ 전 걱정되는게 3-4개의 비한나라 정파가 모두 유짱님을 비토할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차라리 소수의 열린우리당일지라도 대권도전 선언을 하시고 열린우리당내에서 출마하시는 모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요? 본글로 한번 정리좀 해주세요....사실 정리가 잘 안됩니다....될것 같기도 하고 안될것 같기도 하고... 칼 융님께도 그런 주제로 본글 하나 부탁했는뎅.. 오늘 쓰신 내용으론 뭔가 부족함을 느낍니다...갈증이 난단 말이지요.... 그냥 대권선언합니다...열린우리당을 고수하는 분들과 경선을 해서 열린우리당으로 대선에 출마하겠습니다...라고 기자회견하시면 안될까요? 꼭 1;1 의 상황을 만들어야만 할까요? 포럼에서 노짱께서 강조하셔서 그래야 하는가보다 알고는 있지만..
07-06-14

온새미로  

당내경선해서 유시민 뽑아서 제3지대 놈들과 후보 단일화를 해야겠죠~
문제는 한명숙, 이해찬이...흠...

만약, 오늘 임시전대를 치루기로 결정이 난다면...참 이래저래 머리만 아픕니다~

열린우리당은 그대로 존속한다. 땅!땅!땅!...억울하면 통합신당으로 가셩~!!!..제발...
07-06-14

칼 융  

새벽님/바쁜데 이 글에 제가 이름표까지 달면...편집하랴..힘들건데..천천히 하세요..제가 일단 이름표는 달테니.. 편집은 천천히 하셔요..ㅋㅋ
07-06-14

칼 융  

수정부/...당근 비토하지요..그런데 역으로 보면 다 비토하면 그게 관심을 폭발시키는 거지요..비토란, 견제이자, 불안에서 출발하는 거잖우..ㅋㅋ
07-06-14

수정부  

지가유......그냥 발끈발끈만 할줄 알았지...잘 모릅니다..짐 칼 융님 짧은 글 한마디에 아~~ 하면서 느낀다니까요.. 새벽님이나 일꾼들이 보시면 참~~ 답답하실거에요...에궁 부끄러워라...
07-06-14

칼 융  

푸하하...얼마나 본인이 예리한지..본인은 잘모릅니다..질문속에 답이 있지요...오히려 질문을 듣고 답을 생각하는 사람이 접니다..멍청하게요..^^
07-06-14

칼 융  

온새미로/임시전대로 결정나면서 당해체나. 대통합으로 안건이 올라오면..그때 전쟁해야죠
07-06-14

온새미로  

그 전쟁이 두려운 것이죠.
여태까지 원칙대로 민주적으로 진행되는 꼴을 못봤으니 말입니다...쓰댕...;;
07-06-14

칼 융  

편집자/ 넘 찌른다..광장보다 먼저...이말에 눈치봐야 하는 내 신세..많이 약해졌다..ㅋㅋㅋ
07-06-14

온새미로  

방화범을 자임할 때부터 꼬랑지는 내려갔어욤~ㅎㅎ
07-06-14

칼 융  

꼬랑지를 보고 잇었다니..관찰력이 대단하심다..ㅋ
07-06-14

온새미로  

꼬리를 내리고 오시는 것을 확인했으니 이래 융님팬이 된거죠.^^
이거 머...남자라 송구하지만서도...^^;;
07-06-14

칼 융  

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봤어요^
07-06-14

온새미로  

문체가 온몸으로 말해줍니다~ㅎㅎ
07-06-14

칼 융  

온새미로/전쟁이 두려워서 두리뭉실 넘어간 그것땜에 우리당이 이꼬라지 난 거죠...이번에도 그러면..결국 꼬마 우리당해야죠..
07-06-14

온새미로  

아..맞다..총도 한번 못쏴 봤군요...

이번엔 우리당 존폐가 걸린 문제니..어떻게서든 부딪쳐야 합니다. 막다른 골목이네요.
07-06-14

진달래  

칼 융/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당사수는 안건으로 올라올 수 없나요?
전쟁한다고 하셨는데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건지? 제가 너무 모르죠?
07-06-14

칼 융  

진달래/당사수가 안건으로도 올라올수는 잇지요..문제는 아무도 올리지 않는다는 거죠..대통합에 합의했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그리고 전쟁은...나갈 놈 나가라것 이게 전쟁이지요..무식하게 난닝구가 되자는 건 아니지요.ㅋㅋ
07-06-14

진달래  

임시 전대에서 당 해체로든 대통합로든 결론이 나면 열린우리당이 공식적으로 존재할 수 없을텐데 만약 그런 경우를 가정하면, 물론 가정하기 싫지만
우리의 힘이 어디로 어떻게 결집되야 하나요?
07-06-14

새벽편지  

자뻑이긴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 (시합을 앞두고 발목 푸는 사진) 내공 만땅의 포쓰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아아~ 지긴다.
07-06-14

칼 융  

진달래/ 아마도 그렇게까지 무식하게 전대에 해체를 올리지는 않을겁니다...그렇게 하면 전대가 난장판이 될건데요...아마도 대통합을 선언하면서..꼼수로 당해체를 선언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지요..법을 교묘히 이용해서 말입니다...
07-06-14

칼 융  

새벽/자뻑이 유행인가보오..ㅋㅋ 그리고 그냥 가볍게 링크를 걸어주면 될걸...거추장스럽게..링크를 걸어주시는지...민망하오.^^
07-06-14

새벽편지  

진달래 / 당해체, 대통합 같은 말이지요. 문제는 이제 언론 뿐 아니라 국민들도 대통합의 현주소와 실체를 (대세라고 설명하기에는 몹시 옹색한) 알고있는 상황에서, 과연 창당정신 사수의 대의를 (열린우리당이 아닌 창당정신 말입니다) 선언할 장군(우리편)들은 과연 누구 누구냐 이겁니다.
07-06-14

토지공개념  

열린우리당이 아닌, 다시 말하자면 소통합이든, 대통합이든 그런 곳에서 (열린우리당이 아닌) 창당정신을 선언할 우리편(?)이 과연 있을까요? 저는 고개가 좌우로 흔들리는데요.
07-06-14

새벽편지  

아뇨아뇨.. 새벽의 말은 우리가 꼭 열린우리당이라는 형식을 고집하는 난닝구는 아니라는 겁니다. 창당정신을 훼손하지 않는 열린우리당의 리모델링까지는 특별히 허락한다는 거죠.^^;
07-06-14

토지공개념  

그래서 오늘 일이 걱정되고, 한 숨 나오는 겁니다.
리모델링도 어느 정도 골격이 있어야지요.

저는 소통합 한 뒤 다시 창당정신의 깃발을 올린다는 것으로 자꾸 이해가 되길래...... 저의 이해력 부족 이해 바람^^
07-06-14

새벽편지  

별 말씀을..^^
그리고 창당정신의 행진은 집권후에 본격적으로..^^
07-06-14

새벽편지  

그 장군들의 면면에 따라 열린우리당의 창당정신을 지키는 '친노 준플레이오프'의 성사 여부가 결정되겠지요.
07-06-14

새벽편지  

위에서 말씀드렸던 새벽의 이전 글에서.. 그 3~4개의 비한나라 준플레이오프 중에서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후보추대대회 수준의 타 진영에 비해서, '친노 준플레이오프'야말로 가장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뜨거운 흥행대박의 오픈프라이머리가 될 것이다.. 그랬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
07-06-14

토지공개념  

이 부분에선 동감입니다. 흥행대박이 어디서 나느냐? 하는 것이죠. 블럭버스트라고 꼭 대박 나는건 절대로 아니지요.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07-06-14

진달래  

새벽편지/이거 또 우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초보자를 잘 지도해 주신다고 생각해 주세요^^. 열린 우리당의 창당정신을 지키고 친노 준플레이오프를 치룰 그 틀이 필요하지 않나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새로운 당명을 가진 당이라든가, 아니면 유 시민 의원께서 무소속의 깃발을 드시면 그 깃발아래 결집한다든가.
친절한 가르침 부탁드려요.^^
07-06-14

새벽편지  

초보 지도 가르침.. 이런 건 택두 없는 말이고요. (새벽이 무신 정치브로커도 아니구.. 새벽도 개털이에여.. 자뻑도사져 기냥. 흐흐~)

무소속 제2 개혁당 창당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그건 아니죠. 그럴 것 같으면 저번에 기간당원제 양보 안했죠.

죽으나사나 뛰어내릴 권리가 없다고 하신 '열린우리당'이 그 틀입니다. 물론 최악의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제발 그런 순간은 오지 말기를..)

대통합의 허구는 서부벨트의 정치공학이나 총선전략.. 등등을 굳이 따지지 않더라도 대통합은 커녕 소통합할 대상도 없다는 것입니다.
07-06-14

칼 융  

진달래/일단 유시민은 스스로 배수진을 쳤지요...난파선에서 뛰어내릴 자격없다고요..그럼 끝까지 우리당과 가는 겁니다..다만 우리당이 물리적으로 해체가 되어버린다는던지..하면 얘기는 달라지겠죠..아마 그렇게 되지는 않을 거구 그렇게 되도록 하면 안되겠죠,

일단 전대가 내달에 있다고 하니..그 전대전에 아마도 나갈 놈은 다 나갈겁니다...
07-06-14

새벽편지  

그래서 나온 말이 이른바 제3지대 대통합신당.. 그러니깐 옛날 디제이가 잘하던 신설합당방식.. (근데 그걸 지금은 누구 다른 사람 이름을 붙여서 부르던데..^^)

제3지대에 창준위 하나 세워놓고 죄다 모여라.. 우리당은 모두 개별탈당해서 입당하자.. 그날이 현실화된다면 그날이 열린우리당의 엑소더스 데이가 되겠죠. (이쯤 되면 열린우리당 해체냐 임시전대냐 하는 건 의미가 하나도 없어요.. 아마 오늘도 그렇게 결론나겠죠)

자.. 그럼 우린 어떻게 하느냐..
그건 위에서 칼 융님이 말해주셨습니다.
'갈 넘들은 빨리 가라'.. 그래야죠.
07-06-14

폐인(嬖人)  

주문 추가요.

불지른 이유는 하나입니다.
'남을 님들은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남아달라'...^^
07-06-14

새벽편지  

댓글이 이리 많은데 아직 유메달도 못 땄네.. 어서 추천들 하시오.ㅋ
07-06-14

진달래  

친절한 설명에 조금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구요 전 여러분들 믿고 따라갈랍니다! 아자!!
07-06-14

그리운..  

임시전대 전에 나가 주기만 한다면야 반가울 따름이지요... 것보다는
어떻게든 열린우리당 깃발을 내려 놓고서야 갈 작정인 자들이 문제입니다.

우리 이 광장에 대의원으로 전대에 참석 가능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걱정도 해봅니다.

여차하면 몸빵이라도 해야 하는지...
07-06-14

그리운..  

글을 읽다가...

'찢어진 깃발...',

잠시 그 대목에서 한참을 머물다 내려 왔습니다.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
문짝님의 그 카랑카랑하던 목소리가 또다시 심장을 마구 두드리고,
노짱의 두 뺨 위를 타고 내리던 뜨거운 눈물이 오늘 다시
속절없이 가슴을 적십니다...

이젠,
열린우리당의 '찢어진 깃발'이군요..
07-06-14

헤헤헤  

유메달 받으시오~~~
23-3=20
07-06-14

초록별문지기  

댓글들을 쭈욱 읽어 내려 오면서 드는 생각은 하나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
07-06-15

감자호크  

아구~.........이 방화범들~!!
07-06-15

병파  

우리당 해체되면 유시민 대통령 못 되죠.
07-06-1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5406 통합추진위 연석회의 의결 사항   10 베이비복스 07-06-14 0 2 818
5405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유시민의원.   4 복사골새우대 07-06-14 2 0 793
5404 [관리자님]문자보내주삼^^*   8 새봄 07-06-14 8 0 807
5403 참여정부를 실패로 규정하는 대통합은 안된다 [김원웅의원]   6 korea 07-06-14 9 0 708
5402 평화세력 대동단결! 근데 왜 호국당 김길수가 생각날까?   5 강남블루스 07-06-14 0 0 746
유시민 책 들고 돌아옵니다. 그런데 당을 해체하면?   98 칼 융 07-06-14 39 0 3239
5400 민새 나 기억하지?(서프펌)   10 당희 07-06-14 8 0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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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6 제안> 유시민의원 책 출판하면 이렇게 합시다^   40 칼 융 07-06-13 42 0 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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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9 지역구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백신대로 결사반대★ 꽃우물 07-06-13 4 0 634
5368 시민광장 20일만에 2,000정회원 곧 넘겠군요."건배" 합시다...   6 안토 07-06-13 4 0 991
5367 창립대회 기념소품 핸드폰줄 - 배송안내 및 추가신청   22 요술물감 07-06-13 3 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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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5 관리자님 보세요   3 올빼미 07-06-13 3 0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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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3 서로 신명나게 갈 수 밖에   18 폐인(嬖人) 07-06-13 24 0 3081
5362 아래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아이디로 글 올린 者 꼭 보라!   10 안토 07-06-13 5 0 992
5361 내가 노짱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7 진심고백 07-06-13 11 0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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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8 안녕하세요. ^0^   6 중국청년 07-06-13 7 0 902
5357 노짱을 까는 회색신문들의 발악   16 토지공개념 07-06-13 24 0 6594
5356 [부탁] 수의 입은 사진 이거 말고 다른 거 좀 찾아 주세요. -..   8 시민 07-06-13 0 0 1005
5355 딴나라당은 왜 박멸해야하는가?   1 파격 07-06-13 2 0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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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2 저기요.. 시민님 책 언제 나오나요?   5 궁금해서 07-06-13 0 0 697
5351 [제안]진정한 네트웍을 이루기 위하여   7 비타팩스 07-06-12 16 0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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