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로 유시민의 가치, 진정성을 말하면 설득력이 있을까요?
말보다 삶일겁니다. 삶으로 보여주는 모습에는 거짓이 있을수가 없을 겁니다.
유시민의원이 6월9일 우리에게 창립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 메시지가 대선출마 시사라며 온통 정치권이 긴장을 합니다. 머 긴장을 하던 기겁을 하던 경악을 하던 관심 없습니다.
문제는 바로 오늘 그가 우리에게 영상메시지로 한 말을 망설임 없이 그 어떤 주저함 없이 실천햇다는 겁니다.
복기해볼까요? 영상편지의 말미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뭐 꼭 해야 되는데, 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서 좋은데, 아. 뭐 고달파서 나는 못하겠다.’ 이것도 제가 아니라는 거는 여러분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복지위원회에 증인으로 불러달라는 간청의 글을 각 언론과 복지위에 보낸 모양입니다. 이 사람, 정말 대책이 없지 않습니까? 될수 있으면 욕먹는 짓. 장소를 피하려고 하는데 유시민은 스스로 그 곳으로 불러달라고 합니다. 아니 안불러주니..좀 제발 불러달라고 간청을 합니다.
매를 자청하겠다는 건지 원~... 어떻게 하면 없는 꼬투리라도 잡아서 두들겨 팰까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기꺼이 기쁨맘으로 간답니다. 도대체 무슨 배짱일까요?
이런 정치인 보셨습니까? 이런 쿨한 정치인 보셨습니까? 이런데도 유빠하지 않는다면 정말 무뇌입니다.^^
죽을지도 모르는 곳으로 자청해서 가는 사람,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그대로 방치하고 집에서 글이나 적을 것 같습니까? 자기가 한말 3일도 안지났습니다. 바로 책임을 지는 모습. 이런 정치인이라면 이런 지도자라면 한번 몸빵이 아니라 모든 것 던지고 놀아(?)볼 만하지 않습니까?
꼭 해야 되는 일인데. 고달파서 못하겠다~이런것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바로 이틀도 지나지 않아 몸으로 보여줍니다. 유빠가 대세가 아니라 유빠가 자랑일것 같습니다.
주변에 알리세요. 나중에 막차타고 유빠하지말고 일찍일찍 줄서서 빨리 유빠하라고 말입니다. 개나소나 유빠라고 하면 유빠 가치 떨어집니다.^^
사족> 유빠가 대세라는 말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젠 좀 식상해졌습니다^^ 이제 유빠가 자랑입니다. 역시나 이 글도 한번에 내리 적은 글입니다.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독자의 몫, 즉 셀프입니다.
2007년 유빠가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