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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즐거웠지만, 휴유증이...
젊은아줌마 | 2007-06-10 20:43:31 | 조회 1305 인쇄하기
http://usimin.co.kr/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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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개그맨이 있습니다.

"지상렬"...

 

솔직하다 못해 실언이 아닐까라고 느낄정도로 그의 발언을 보면 거침이 없습니다.

특히, 노사연씨랑 같이 하는 라디오 프로(제목이 뭔지?)에서, 애드립으로 날리는 지상렬씨의 멘트에 크게 웃습니다.

 

어느 오락프로에 보니..

지상렬씨가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주당이라고 하더군요...

 

최고로 많이 마실 때의 소주가 40병이라고 한것 같던데...(맞나?)

초상집에서 2박 3일간...

지상렬씨의 술자리 지론이 있더군요..

 

'좋은 사람과 술마기시', '기분 안 좋을때 술 안마시기'

 

시민광장의 창립대회가 끝나고 이어진 뒷풀이...

 

정말로 오래간만에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술자리였습니다.

'사수자리님, 반전할까요님, 나비효과님, 가아넷님, 앤님, 사수자리님, 그리고 아이디가 기억나지 않는 인천의 한 유빠님 등...'

 

그렇지만...

일요일 아침 업무관계상 출근하는 관계로 오늘 하루종일 괴로운 날이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의 꿈이 아닌, 우리들의 꿈을 실현시켜가요....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여의봉  

우와 길닷!!
참석해서 좋았겠네...
근데 정말로 아지매 마자여? ^^;;
07-06-10

樂地랑苦海  

ㅋㅋ, 후유증은 괴롭습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좋으면 내일 죽더라도 오늘은 마실 수 밖에 없다는... ㅋ
(근데 저는 그게 이해가 안 된답니다. 인생은 알겠는데, 술은 아직 모른다는...)
07-06-10

칼 융  

술을 모르면 인생을 모르는 것이오...인생을 모르면서 유빠를 하는 것...이거 논리모순인데요.ㅋㅋㅋㅋ
07-06-10

樂地랑苦海  

그래요?
아는 술이 있긴해요.
'입술'이라고... 그럼 논리모순 아닌가요?
07-06-10

에 또  

고생 하셨습니다...
그런데 파리에 가려면 파리행 티킷을 가져야 하는 거처럼(비행기든 기차든) 만남의 자리에 가려면 티킷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뒷풀이 자리....1219 승리의 그 날에 누가 동동주 3독 가져올지 모르니 그때 한잔 하입시다....

근데 윗분?
<인생은 알겠는데, 술은 아직 모른다는...>

정말 인생은 다 아시나요?
07-06-10

樂地랑苦海  

다는 모릅니다.
인생은 '苦海'라는 것만 알겠습니다.
쉽지 않다는 거죠. ^^
07-06-10

wonhyodosa  

끝까지 뒷풀이 자리에까지 남아준 젊은 아줌마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 데...
대화를 나누다보니 생각나는 건
젊은 아줌마가 '풋풋한 이웃집 아저씨처럼' 좋았다는...

다음에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길...
07-06-10

칼 융  

좋았겠네요...밤새, 날밤까면서 같은 방향,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끼리 시간을 보낸다는 것, 이게 행복이구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복받으실껴..나두 복받고 싶다..^^
07-06-10

젊은아줌마  

저가요...

아직 20대 후반인데요....

어제 모임에서도 일부 시민광장 회원님들이 저보고 30대 초중반이 아니냐고...

까레님, 테리아님, 김반장님보다 선배같이 보인다고 하던데...

위의 분보다 한참(^^) 후배거든요...

그러니...

총각인 점 꼭 알아주세요...ㅋㅋㅋ

여의봉님...

아지매인지, 아자씨인지 오프에서 함 만나요....
07-06-10

樂地랑苦海  

ㅋㅋㅋ..
07-06-10

가아넷  

젊은아줌마땜에 정말정말 잼난 2차였답니다..
ANNE님과 가면서...잼난분이라는 칭찬을 했다는..^^
참 기억못하시는 인천분은..
항상눈팅님입니다..ㅎㅎ
07-06-10

젊은아줌마  

부산게시판에 창립대회 참가 후기 올렸는데...

한 회원분이 올린 쪽글...

[별거 없더만,,,
술 열라 마셨다는 것 외에는,,,,ㅋㅋㅋ
젊음 믿고 마시다 <젊은 아짐>이 <절은 아짐>되는 건 순식간^^;;]

하고자 하는 일에 정신팔려 [절은아짐] 한번 만들어 주세요~~~~


가아넷님...
언제 한번 관절팀들하고 한잔하고 싶었는데...

어제 뒷풀이에서 50% 풀어네요....ㅋㅋㅋ

쪽글보니, 인천에 잘 들어가신거 같네요....
07-06-10

나비효과  

ㅎㅎㅎㅎ 글게요. 어제 넘 즐거웠어요`~~^^
알고보니 참 재밌는 분이셨더만요.ㅋㅋㅋ
07-06-10

감자호크  

모두 모두 행복했습니다.

우리 모두 거위의 꿈을 꾸어 보아요.
07-06-11

옴쥐  

젊은 아줌마님 재밌는 분이라는 소문이 자자 합니다~ ㅋ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뵈요! ^^
07-06-11

별천사  

저는 일욜 새벽 4시쯤 끝났을 겁니다.
감자탕-->대방동 호프집--->송파 호프집--->오징어나라 소주집
기왕 시작한거 서울 동부 일꾼 뽑고 송파 일꾼, 강남일꾼,서초일꾼 뽑았습니다.
07-06-11

ANNE  

젊은아줌마='풋풋한 이웃집 아저씨' ㅋㅋㅋㅋㅋ
명함 있으니 연락드릴께요~~ 관절들과 나머지 50% 회포 푸셔야죠..
센스쟁이 젊은아줌마 ^_^
07-06-11

누리그물  

젊은아줌마님 정말 반가왔습니다.
나도 후유증이 .... (__);;;
(기억도 잘 안남...ㅋㅋ)
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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