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몰지각한 잘못된 지역의 토호 리더쉽이

새로운 당과 팬클럽을 선거를 핑계로 동일체화하고

내부의 정파를 존중해주기는 커녕 무차별적인 섬뜩한 네가티브로

사실상 내쫓 듯 몰아 세웠다.

네가티브는 진보색채의 조직을 사실상 우경화로 몰아 갔다.

이는 유시민님이 살아 남은 이유가 진보적 깨끗한 이미지 였다는 점과도

상충된다.

유시민님의 문제가 전혀 아닌 일부 지역의 문제였고 그들이 그토록 주도권을

행사하고 싶은 속내가 지방 선거의 참혹한 실패 과정에서 양파 껍질 벗겨지 듯

속속들이 만천하에 밝혀 졌다.

네가티브의 폐해가 진보적이고 개혁적이어야 할 조직을 우경화로 몰아 세웠다.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모습이어야 할 팬클럽마저 비이성적인 사리 사욕을 위한 네가티브를

철판을 깔고 무대뽀로 행사하니 조직이 급격히 우경화 될 수 밖에 없었다.

진보 조직이 우경화로 치달음에 따라 내부 옥석의 구분이 불명확 해지는 폐해를 나타낸다.

선거 실패로 인한 재정 악화로 거나마 운영하던 사무실도 최소 경비체제로 운영해야 하니

자연스럽게 팬클럽과의 사무실 공유도 실비적으로 멈춰야 하는 상황조차 잘된 모습인 것이

팬클럽은 원래 선택과 집중을 통한 모습으로 생계형 회원들의 입장을 생각할때

실제 전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모임도 한달에 한번 사전에 참석 인원을 파악하여

십시일반의 정신에 입각에 정기 모임을 가져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팬클럽의 잘못된 우경화는 언론악법 철폐 1인 시위를 가장 활발하게 펼쳤던 모임이

오늘날 대표부터 진보조직임에도 안면이 바쳐 그런지 1인 시위를 아예 하지 않으려 한다.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 모임의 전통으로 대표 선출 시기가 어느듯 다가온 마당에

조직의 우경화와 네가티브의 모순에서 벗어난 이벤트로 차기 대표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1인 시위를 당당히 펼치는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이가 되도록 하기 위해

행동하는 진보적인 정책 대결의 실천으로 4대강 반대와 시청료 인상 반대를

실천하는 사람이 대표가 되도록하는 유시민님처럼 참신한 개혁적인 지역 대표를

선출하는 진보적 정책 대결을 이참에 학실히~ ^^ 펼쳐야 한다.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 대표는 결코 살아남지 못하도록

가열차고 빡신 진보적 정책 대결로 네가티브와 우경화를 박물관으로

이참에 아예 싸그리~~^^ 거시기 해 버리자!!!!!

진보의 거시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