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에 학교를 다녔던 전형적인 386세대의 한 주부입니다.
대학시절 수업거부, 시험거부, 시청, 종로에서 "호헌철폐, 대통령직선제"를 외치며 과친구들과 함께 군부독재를 대항하는 시위도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운동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난 선거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고
최근까지도 대통령의 역사관, 개혁의지를 높에 평가했습니다.
그래서 열린 우리당을 지지하기도 했구요.
또 유시민 의원의 열열한 지지자입니다.
TV토론프로에 나오면 "맞아, 맞아"라고 하며, 속 시원한 마음으로
함께 동감하곤 했습니다.
그러나,..최근 정부의 방침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 한미FTA는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전공수업 공부를 그리 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서둘러 채결하려고 하는 한미FTA!!
그거 우리나라가 미국 기업에 통째로 먹히는 일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경제가 파탄나는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인데...
이 나라를 팔아먹는 일을
왜 철저한 준비없이 서둘러서 하는지
정말, 노무현 대통령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마치 을사조약같습니다.
일제시대때 나라 팔아먹는 일과 무엇이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암담한 미래가 불보듯이 뻔합니다.
유시민님만이 막아줄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외교통상부를 꼭 막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