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한민국판 히틀러의 재림

mb 치하다.

그런데 특정 지역 공해 유발 대기업이

mb의 눈치를 보는 가운데 지역의 거추장스런

시민단체들에 대한 관리에 들어 간다.

영원하지 않은 정권 교체속에 환경 공해 유발 기업에

들어 않자 있는 지역에서의 시민단체 관리라는

로비 활동이 지역사회를 병들게 한다.

자정 능력이 없는 모습으로 시민단체에 대한 향흥 제공이라는

뻔한 로비가 굶주린 등급낮은 시민단체는 겨우 휴양 시설에서

식사 대접 한번에도 그 문제 기업에 대한 용비어천가를 부른다.

저렴한 식사 대접 한번에 날려 버려는 저렴한 시민단체의

자존심이 그 지역 전체 시민단체를 노리개로 전락 시킨다.

얼마나 굶주렸으면 고작 밥한그릇에 자신들의 자존심을

내팽겨 칠까?

이같은 굴욕적인 잘못된 역사도 후일의 앙갚음을 위해

역사로 기록한다.

더 내려갈 것 없는 저렴한 도덕적 추락에 말문이 막히고 아연

실색케 한다.

저렴한 식사를 기획한 똘마니는 또한 사측으로 부터 어떠한 귀여움을 받을 지

안봐도 뻔하다.

아무리 자본주의라 하지만 기업들의 로비에 저렴하게 놀아나는

시민단체들의 초라한 자화상이 부끄럽고 수치 스럽다!

어쩌다 이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한심스러울 뿐이고 썩소를 짓게 하누나!!!!

오호 통재라!!!!  에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