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이라는 말은 사치다.

진실이 철저히 왜곡된 모습속에서

자신의 주장을 끊임없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힘의 원천은 무엇일까?를

네가티브 당사자가 알아야 한다.

자신의 보이지 않는 기득권에 도전했다는 반의사 불벌로

아니면 반대로 자신들의 기득권에 도전할 역량도 못된다고

네가티브를 한다.

그런데 네가티브를 당해 인격적으로 팔다리가 짤려가면서도

줄기차게 네가티브를 행한 자에 맞설 수 있는 이유는 뭘까?

네가티브를 행한자처럼 자리를 챙기기위한 행동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네가티브를 자행한 악동?들과 자리 논쟁이 전혀 없었음에도

순수한 모임 활동에서 네가티브를 당하고 결국적으로

무참히 인권을 짓밟혀 가며 강제로 퇴출되어 간다면

정상적인 사고로 이해할 수 있을까?

네가티브 자체가 첫단추를 잘못 체운 모습으로

결론이 났음에도 자신들의 도덕적 불감증으로

계속해서 모르쇠로 일관한다고 네가티브라는

무차별적 패륜 행위가 덮어지고 묻혀 질 거라

착각하지 마라!!!!!

어떠한 근거와 논거로 소설을 쓴다해도

돌이킬 수 없는 이른 바 네가티브 세력들에게 빌미를 준

자리 경쟁이라는 행위가 전혀 없이 순수한 모임에서 자신의

소신있는 행동이 네가티브 세력들의 기득권 사수에

눈엣가시로 거추장스런 장애물로 인식된 모습때문에

네가티브를 당해 인권이 무차별적으로 유린되었다면

이런 잘못된 행위는 사필귀정 차원에서 어떠한 현실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진실을 가려야 한다.

묻지마! 네가티브를 감행한 자들 스스로 반성하기엔

이미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넌 상황이라면

네가티브 당사자들은 생계 수단이 자신들이

가상의 안티로 지목해서 네가티브적 행위를 자행해버린

순수한 입장에서 자신의 생계와는 전혀 상관없음에도

진보적 가치 수행을 위한 순수한 모임에서 같은 울타리에 있는

일방적이고 무차별적으로 네가티브를 당한 깨어있는 시민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견해는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네가티브에는 대화와 타협의 여지도 없다.

고작, 일종의 출구 전략이란 게 네가티브를 한 힘을

더욱더 강하게 작용해서 피해자를 아예 싹을 잘라

버리려 하니 순수한 입장에서 당한 자들이

끊임없이 일관되게 네가티브의 모순을 파헤치고

진실 규명에 끝까지 올인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