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국민참여당 경기도지사 유시민 예비후보는 오늘 5월 9일(일) 오전 11시, 파주출판도시 어린이 책잔치에 들러 시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이동하는 작은 도서관> 버스에서 학부모들과 즉석 간담회를 가졌다.
유시민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방문
“초등학교 사서 선생님 늘려 어린이 위한 자상한 독서지도를”
“<걸어서 10분, 작은 도서관>을 곳곳에 만들겠다”
〇파주, 김포, 연천 등 경기 북서부 각지에서 아이들과 북시티를 찾은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사서 선생님이 도서대출 업무만 해서는 곤란한데, 사서 선생님이 너무 부족하다”고 말했다.
유시민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사서 선생님을 더 많이 모시고 실질적인 독서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도지사가 되면 교육감님과 손잡고 적극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〇책잔치 행사장에 나온 출판관계자들은 도서정가제와 공공도서관의 안정적인 도서구입이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유시민 예비후보는 “도서정가제가 도지사가 할 수 있는 일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걸어서 10분, 작은 도서관>을 많이 만들고 공공도서관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면 도서관의 도서구입이 늘어나지 않겠나. 일단은 도서관을 활성화하면서, 그 밖에 또 도지사의 영역 안에서 해법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〇책잔치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서로 유시민 예비후보와 3대 가족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유 후보가 정리한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를 집에 두고 왔다며 수첩에 따로 사인을 받기도 했다. (끝)

사진1) 유시민 후보가 '이동하는 작은 도서관' 버스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2) 어린이책잔치 행사장을 둘러보던 중 자원봉사자들을 만난 유시민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