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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겠습니다! 여러분!
비개인 오후 | 2006-07-03 00:12:19 | 조회 900 인쇄하기
http://usimin.co.kr/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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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의 진정한 뜻이 무엇일까요?
알려주시겠습니까?
"진지"의 회원이신 여러분...
 
우리가 왜 이곳에서 ,  어떤 나눔을 , 어떤 토로를  , 무엇을 위하여
하고 있는지를 .....
 
한낱 개인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진지한 공간'이 아니기를
바라면서...
 
"진지"가 지향해야 할 바를 '진지'하게 토론해 보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폐인  

안녕하세요, 비개인 오후님 반갑습니다.
저는 자발적인 운영일꾼으로 도우미역할(제대로 하는지 반성하겠습니다)을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운영규약에 진지의 목적이 이렇게 나타나 있습니다.

"참여의 약속"

유시민의 인터넷진지(이하 "인터넷진지")는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스스로 회원으로 참여하여 운영하는 인터넷 참여커뮤니티로서, 회원들의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며 유쾌하고 자발적인 참여민주주의 문화를 확산한다.

지금 진지2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회원님들의 '참여'입니다.
진지에 무언가 부족하고 허전하다 느끼시면 회원님들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분야에 관계없이 개진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그 부족함을 채워주길 바람보다 각자의 갈증을 드러냄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가치를 나누는 장으로 발전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오후님의 제안을 감사히 받아들이며...
친목을 포함한 다양한 소통의 장이되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무엇이든 운을 떼시면 화답이 있을것입니다....
어쩌면 '목마른 그 무엇'이 우리 인터넷진지가 추구할 '그것'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6-07-03

Alan Shore  

근데, 한낱 개인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것도
훌륭한것 같은데요..
각자 나름인듯,
누군 토론하고, 누군 놀고, 누군 스트레스 해소하고..
06-07-03

마음엔 비  

진지함을 너무 추구하다보면 게시판이 경직되지 않을까요?
지나친 진지함이 눈팅들의 자유로운 접근 및 참여를 막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진지 2기의 컨셉이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었던가요?
물론 '가벼움'의 의미가 '경박함'을 뜻하진 않겠죠.

'한낱 개인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생각하기에 따라 상당히 민감한 표현을 쓰셨습니다.
여기에서 시답잖은 댓글이나 다는 댓글족이더라도 여기에 존재하는 의미가 있고,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할 일 없어, 한낱 시간이나 죽이고자, 한낱 개인의 스트레스나 해소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깊이 헤야려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보시'라 하잖습니까? '布施(보시)'의 뜻을 잘 아시는 분일테니 '댓글보시'의 의미도 다시 한 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약간은 생뚱맞은(?) 님의 글에 아무도 댓글을 안 달았습니다. 아직까지는...... . 그러면 게시판에 썰렁해지죠? 본 글 올리시는 분들은 다들 나름대로 뭔가를 전하거나 주장하고자 함이 있는데 아무 반응이 없다면...... 당장 님의 기분은 어떻습니까? 물론 본글과 관계없는 잡담성 댓글은 본글의 취지를 흐리게, 하고 본글을 비하시키기까지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드물테니까요.

지금은 전시가 아니며, 그리 긴장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릴렉스 상태로 즐기며, 맘을 모으며, 손잡고 있노라면 언제, 어떤 지각변동이 일어나더라도 한맘으로 이겨내고 폭발력을 나타내지 않겠습니까?

해당화님의 옛 글을 찾아 붙이며,
혹시 저를 지칭한 것인가싶어 가슴 졸이는 인간의 긴 글 마무리 합니다.
여기 있는 이유: '열정'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나의 다짐 ! (진지 2기를 맞아)
해당화 2006.03.31

* 새롭고 자유로운 성격에 맞춰 스타일을 바꾼다.
* 진지회원 모두가 파트너이고 참모이다.
*유시민을 지지하는 공동의 목표에 집중한다.
*서로 협력하자
* 유연하게 행동
* 정치권력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형성된다는 말을 참고하자.
*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이다.
06-07-03

호호  

토론을 제안한 님이 함께 얘길 나눠주면 하고픈 말들이 많이
나올것도 같은데요..어디가셨을까요.
06-07-03

**  

일하는 중이겠죠.
분명 다시 오실 겁니다.
06-07-03

호호  

그렇겠지요..
하루에 끝날 얘기가 있고, 꼭 해야 할 말이라면
언제면 어떻겠어요.
진지가 흐르는 물처럼 자유롭고 거침없길 바라는
희망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고...가벼우니 또 누군가는
그것을 안타까워 하며 말이죠.
그러면서 눈팅들의 참여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다양한 문화가 꽃피는 색색의 진지....꿈이지요.
06-07-03

해당화  

진지.....

어떤이는 밥이라...
혹자는 진지하다..진중하다....
또 어떤이는 말 그대로 진지를 구축하다의 진지!
철옹성 같이 견고한 진지.
저는 맨 마지막의 진지에 의미를 둡니다.

여기는 유시민장관의 정치적 지향과 노선을 같이 하면서
다양한 네티즌의 의견이 오가는 커뮤니티라고 일단
정의 합니다.
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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